파빌리온 Pavilion 17-E112DX
CPU - 3세대 아이브리지 i3-3130M
메모리 - 4G
하드 - 750G
화면크기 - 17.3인치
운영체계 - WIN8.1 / 64비트
형식 - 올인원(DVD 드라이브 탑재, USB.3.0, HDMI지원)
현재가격 - 본품 478.9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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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66737508&frm3=V2
제품은 해외리퍼피씨입니다.
리퍼는 구매자의 단순한 변심으로 인해 반품된 제품을 다시 재구성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렌탈피씨와 중고피씨와 전혀 다른 겁니다. 대부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며,
단순한 스크레치 등으로 인해 반품된 피씨입니다.
대부분 정상가의 60퍼에서 최대 80퍼 정도 저렴하게 판매 되며..
이 제품도 정상가의 70퍼 정도로 저렴합니다.
서비스는 해당 업체에서 2개월간 무상서비스로 진행하며, 이후에는 hp본사 서비스 받으시면 됩니다.
노트북은 초기 불량만 없다면..대부분 고장이 잘 나지 않습니다..떨어뜨리는 충격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이제품은 3세대 아이브리지로..현재 4세대의 하스웰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
기존 3세대 사용하시던 분들은 굳이 4세대 사용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성능이 고기서 고기 거든요...
기존에 2세대 사용하시는 분들은 4세대 하스웰이나..3세대 아이브리지로 가는게 맞습니다.
가격은 정상가의 70퍼 정도로 보시면 되세요..
노트북의 화면크기가(인치)가 작아도 비싸지만..크면 더 비쌉니다.
대부분 17인치 이상은 하이앤드급으로 기본 백만원이 넘어 가는 게 대부분이며,
국내 삼성이나..엘지의 제품은 hp.나 델 제품 등 외국 제품보다
무조건 더 비쌉니다..(국산 사용하면 바보 되는거죠)
노트북은 hp 나 레노버, 델, 후지스..제품이 좋습니다.
국내 상품은 서비스의 편리함만 제외하면 좋을 게 없습니다.
이 제품은 얼마전에 아버지 친구분 목사님께 세팅해 드렸는데..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우선 17인치 치고 너무나 가볍습니다..기존 동종 제품들 보다 2배는 가벼운 것 같네요..
화면구성이 16:9 로 전체적인 크기도 줄었습니다...하이앤드급 답게 고급스럽고 단단합니다..
해외제품이지만..한글화 작업이 잘 되어 있고..한글각인까지 깔끔히 잘되어 있습니다.
본품은 48만원 인데..
옵션에서 키보드 키스킨과..메모리 6기가나 8기가 사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