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꼬로나시대~~
간만에 평일쉅 끝나고 뒤푸리~~
루나님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랑 수육은 지인짜~~ 예술이었어요!!! 엄지척!!!
제이든님이 공수해오신 첨 마셔보는 오매락주!
오매오매오매오매 향이 예술~
혜원님이 직접 담근 야관문주~ (지인짜~ 누구 좀 먹여보고 싶었..ㅋㅋㅋㅋ)
라스님 협찬 하얼빈도 입가심으로 한잔씩~ㅎ
역시나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 맛난술에
넘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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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아지트
누에보쉅끝나고~ 올해 첫 과매기~~
김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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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5
21.11.17 09:3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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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과메기랑 수육 술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스님 협찬 하얼빈 맥주도 맛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