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 01. 25
▲ 육군사관학교 졸업식때의 전두환생도(앉은이)교복을 입은 단발머리 여학생이 이순자여사이다.
▲육사 11기 졸업앨범에 수록된 전두환 생도.
▲1955년 육사 제11기 졸업앨범에서,왼쪽부터 김복동, 이동남, 전두환, 이영학
▲전두환 육군대위와 이화여대 2학년을 중퇴하고 결혼한 이순자씨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집앞
에서 찍은 사진이다.
▲1958년 미국에서 유격훈련교육과정을 마치고 공수교육 고등과정을 밟을 때의 전두환 대위모습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1958년 미국에서 유격교육과정을 이수할때의 전두환대위, 사진에 40피트(12,129m) 상공을
나르는 용사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
▲군인가족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사격훈련 행사사진.
전두환 공수여단장(준장)이 부인 이순자 여사에게 사격을 지도하는 모습이다.
▲전두환 제1공수여단장(준장)이 정병주특전사령관(팔짱)과 함께 부대참모관으로부터 작전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전두환 제1공수여단장(준장)의 비행 낙하훈련모습
▲월남전 당시 백마부대 연대장 전두환 대령과 부대를 시찰중이든 김종필국무총리
초대 중정부장 김종필국무총리와 마지막 중정부장 서리를 역임한 전두환 대령이다.
▲1974년 12월 정병주 공수특전사령관의 휘하지휘관접견74년12월
전두환 제1공수여단장과 노태우 제9공수여단장이 배석해 있다. 정병주는 12.12당시 휘하의 3공수여단
부하들에게 체포되는 불운을 맞는다.
▲유신말기 민방공훈련을 지휘하는 청와대경호실장 차지철(앞줄 가운데)과 전두환(우측), 노태우(좌측)
▲전두환보안사령관이 보안사참모장인 우국일 준장의 합참2국 전출기념사진(1979. 12. 18)
▲최규하 대통령이 전두환장군에게 대장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1980년 8월 23일 전두환 육군대장전역식에서......
▲1980년 8월 23일 전두환 육군대장 전역식에서 훈장을 받고있다.
▲전두환 국보위 위원장
▲1991년 가을 연희동 사저에서 감을 따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큰 며느리 정도경씨
▲1990년 동지 전두환대통령의 휘호(揮毫)
雪後始之 松栢操(설후시지 송백조)
눈이 녹은뒤에 송백의 푸르름을 알 수 있고,
事難之後 丈夫心(사난지후장부심)
어려움을 겪고 난 뒤에 장부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백담사에서 하산한 직후, 안현태 전 경호실장에게 준것으로 당시의 심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있다.
▲전제(全霽) 장군「1558년(명종 13)~1597년(선조 30)」의 초상화가 경남도청에 걸렸던 83년 9월 8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경남도를 방문, 박종택 당시 기획관리실장의 인사를 받고 있다. <출처 박종택 전 경남 부지사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