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삶을 살던 9살 한 소년의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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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를 알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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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살았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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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9살꼬마가 갖구있는 관념과 생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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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깊이 반성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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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용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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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책을 읽고서..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제일 많이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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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독서를 하고 난 뒤에 느낀 짜릿한 그 맛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고파 하는 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깊은 고마움을 느끼는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