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성과의 국제결혼을 앞두고 계신 신랑님들,,
혹자는 말 하더군요, 남자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비즈니스는 결혼 이라고요. 물론 사랑을 비즈니스에 빗대어 생각 하는건 맞지 않을 수 도 있지만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선택이기에 가장 큰 비즈니스에 빗대어 말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를 내 인생에 받아 들여 함께 한다는것 중요한 일 이 아닐 수 없기에 몇 가지 짚어 드리려 합니다.
참고로 전 필리핀 에 정착 한 지 10년 쯤 된 사람으로 필리핀에 대하여 다 안다고 자신 할 수는 없겠지만 하는일이
국제결혼 커플의 비자 대행 일 이다보니 결혼 하신 많은 분들과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그분들의 결혼 이 후의 삶이 어떻게 전개 되어 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글 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하고 있는 일 에 대한 홍보 목적도 물론 있지만 10여년 간 많은 결혼 커플 들을 지켜 보고 느낀 경험이 결혼을 앞두고 계신 신랑님들의 결혼 이 후의 삶에 작은 보템 이라도 되고저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계신 신랑님들의 한결 같은 바램은 이 여성과 평생을 함께 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라는 공통된
마음이 결혼에 대한 결정을 만들어 냈는데요,,,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신랑님들께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말씀 드렸듯이 남자에게 있어서 결혼이 가장 큰 비즈니스라고 보면 성공은 행복한 삶 이 아닐까 합니다.
누구나 비즈니스를 시작 할 수는 있지만 다 성공 하는 것은 아니기에 반듯이 노력이 따라 주어야 하는데요,
신랑님은 성공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까요?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이 착각 하고 있는 것중의 하나 결혼 〓행복한 삶 이라고 알고 계시는데요,
그건 완벽한 오답 입니다.
그 답은 마치 밭에다 씨앗을 뿌려 놓고 큰 수확을 기대 하는 초보 농부도 갖지 않을 기대 이지요.
좋은 수확을 얻기 위해서는 땅의 성질에 대하여 공부 하여야 하고 때에 맞추어 거름과 비료를 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갖고 있는 상식 입니다, 결혼 생활은 어떨까요?
과거 한국 남성과 결혼 한 필리핀 신부 들은 남성 보다 10~20년 이상의 어린 나이에 결혼한 케이스가 대부분 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대부분의 한국 남편 분들은 또래의 나이와 결혼 한 친구의 부인과 본인의 아내를 비교 하시며 어린 아내에게 실망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다는것은 세상 물정에 어두워 처신을 하는 부분에서 미숙 하다고 보아야 맞는 것이지 그것이 실망의 이유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좋은 수확을 얻기 위해서 농부가 땅의 성질에 대하여 공부 해야 하는 것 처럼 신랑님들 께서도 결혼 이 후에 행복한 삶을 원하신다면 필리핀 문화에 대해 공부 하셔야 하며, 이해와 배려가 필요 하십니다.
넌 한국에서 살아야 할 사람이니 필리핀은 잊고 한국 문화를 배워서 실천 해야 한다 라고만 고집 한다면 절대로 행복한 결혼 이 후의 삶을 만들 수 없으니까요.
남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비즈니스인 결혼, 성공의 결실을 얻고 싶다면 제 블로그 내의 필리핀 국제 결혼의 종착역은 1, 2편을 꼭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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