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장은 성경 전체의 압축(요약)임을 말씀드렸고, 세부적 사람 구원에 대한 창조의 족보는 2장 4절부터라고 이미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부분을 아마 처음 듣는 것이라 무척 생소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영화를 보면 시간을 되돌려서 회상을 하는 내용으로 만든 영화를 가끔 볼 수가 있지요. // 결론을 내고,... 과거로 되돌아가서 모든 스토리를 전개시켜나가는 기법이지요.
지금 성경이 그렇다는 말인데 이해하시기가 힘든가보네요.
우선 창 1장은 성경전체의 목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하셨나요? 사람에게 영광과 찬송을 받기 위해서라고 하지요. 그 영광이 무엇입니까? 종교적인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꺼뻑 죽는 시늉을 해야 하나님이 영광 받는다고 생각들 하지만 전혀 틀린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에게 있어서 부모와 자식관계를 떠올리면 어떻습니까? 아비의 영광은 무엇이지요? 자식이 어느 분야에 훌륭하게 성장해서 박사, 교수, 음악가, 사업가, 정치인, 발명가...등으로 우뚝 일어서 성공한 사람이 된다면, 그 자식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얼마나 기쁘겠어요? 하나님의 마음이 이와 같음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답니다.
왜 주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형언치 못할 수모와 고난을 받으셔야 했나요? (이사야52장~53장 ...)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나요?(답은 NO!!!) 선악와는 왜 만드셨나요? 뱀은 또 왜 만드셨구요? 빛을 지으신 분이 왜 어둠(환란)도 창조하셨지요?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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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전의 하나님의 예정과 경륜을 잘 아실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전능한 자(신, 작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 예수그리스도의 동생들... 하나님의 아들들, 주님의 교회...)- 여러 가지로 표현하지만 결국은 하나님 자신과 같은 존재를 만드시고자 했던 겁니다. 이런 대 역사를 진행하시기 위해 눈에 보이는 만물과 만상을 만드시고, 그 안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지요...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성경을 볼 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아야 오류를 범치 않게 되지요. 예를 들어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성경을 쓴 이유까지도 알아야 합니다. 저도 아직 조금밖에 모르지만,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일하심과 의중에 깜짝 놀랄 뿐입니다.
창 1장이 눈에 보이는 천지만물이 아님을 몇 가지만 말씀드리지요...
1. 왜 둘째 날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없을까?
2. 7날이 되려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가 일곱 번 되어야 함에도 왜 마지막 날에는 없을까?
3. 복을 주신날은 왜 5, 6, 7째날만 일까?(나머지는?)
4. 채소와 나무를 왜 해,달,별보다 먼저 창조하셨나?(자연의 이치를 거스리면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하루 차인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아니면 어떤 영적이 상징이 있는가?...)
5. 창2:4의 ‘만물’이 원어로는 ‘모든 군대’인데 (와우!-감탄사)
모든 군대가 완성된 것은 무슨 말인가?
6.창 2:4의 천지와 지천은 왜 바꾸어 표기하셨나?
7.창1:1절은 완료형인데
1장 전체 첫째날... 둘째날... 5째날은 는 왜 미완료이고
(그러니까 빛이 있으라하시매 빛이 있기 시작했고 이지 빛이 있었고의 완료가 아님- 오역//... 빛이 있기 시작했고임-지금도 계속되고 있음)
8. (생략)
9.왜 7째날은 미완료형인가?
10. 1절의 하늘(샤마임)은 왜 단수가 아니고 쌍수인가?
11. 1장에서 천지만물이 다 창조 되었다면 왜 2:5절에는 초목도 채소도 나지 아니했다고 했는가?
이런 것들에 대한 지식이 먼저 이해된다면 해석에 좀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1장은 성경 전체의 밑그림을 표현한 것이지요.
미래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들어 가시고자 하시는 과정을 7날로 설명해 가시는 내용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아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