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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이은경
영문예명 : Lee eun-kyoung
한글본명 : 이은경
한자본명 : 李恩卿
영문본명 : Lee eun-kyoung
생년월일 : 1971-08-25(양)
신 장 : 158 Cm
혈 액 형 : A
성 별 : 여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9
데뷔작품 : 화이트 발렌타인
주소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65....
총작품편수 1
주요영화 화이트 발렌타인(1999,양윤호감독)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평소에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자신이 영화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통해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 영화기획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영화공부를 하였다.
아끼는작품 최근에 본 영화 중 일본의 '포스트 맨 블루스'가 기억에 남는다. 이유는 굉장히 여러장르를 꿰뚫고 가는 작품인데 ,그것들의 어울림이 서로 튀지 않고 잘 어울렸기 때문이다.
추구스타일 어느 특정한 장르를 고집하진 않는다. 한 장르가 아닌 여러 장르가 혼합되 작품을 추구한다. 특히 스릴러에 관심이 많은데 여기에 코미디를 가미한 유형의 시나리오에 쓰고 싶다. 또 블랙코메디 쪽도 관심을 두고 있다.
영화속명소 영화작품을 한 작품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작품에서의 배경 장소를 이야기 한다. '화이트 발렌타인'이 전주에서 촬영을 하였기 때문에 전주의 한옥보존지구가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전동성당도 아름다웠다.
특기사항1 시나리오가 영화 작품을 만들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인식되는 현실에서 시나리오도 분명히 창작품인데 영화를 찍을때 흐름이나 작가의 의견도 존중이 됐으면 하고 바란다.위에서 말한 현실때문에 영화를 연출하는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와의 관계가 동등한 입장이 아니라 보조적인 관계로 규정되어 지는게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러한 현실은 개선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러기 위해서 시나리오 작가로 끝까지 남아서 활동하고 싶다.또 영화촬영을 하는데 있어서 ,작업들이 너무 시간에 쫒기는 경향- 개봉일에 맞추기 위해서나-있는데 이것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주로 작품의 소재를 어디서 얻는지?-작품의 소재를 얻기 위해서 독서를 많이 한다. 특히 관심이 있는 추리소설을 많이 읽고 있으며 또 영화를 보다가도 생각나는 것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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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이정근
영문예명 : Lee jung-keun
한글본명 : 이정근
한자본명 : 李晶根
영문본명 : Lee jung-keun
생년월일 : 1936-10-22
신 장 : 167 Cm
혈 액 형 : A
성 별 : 남
현 직 :
데뷔년도 : 1956
데뷔작품 : 마의태자
주소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17-....
총작품편수 30여
주요영화 벽속의 여자 속(1970,박종호감독)/축 총각졸업(1979,심우섭감독)/아리송해(1979,심우섭감독)/마음약해서(1979,심우섭감독)/형님먼저 아우먼저(1980,심우섭감독)/응권(1980,김시현감독)/용권사수(1980,김시현감독)/일소일권(1980,김시현감독)/삼원녀(1981,김시현감독)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월간 도서관 편집장/제32회 대종상 심사위원/제6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국방부 호국문예 시나리오 심사위원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서울국제 방송국 연속방송극 입선(1961)/광주방송국 단막극 당선 (1962)/기독교 방송국 크리스마스 특집극 당선 (1963)/광주 방송국 단막극 당선 및 가작 입선(1964)/KBS대공 방송극 단선/KBS TV 성탄 특집극 단선/국방부 호국문예 시나리오 2회 당선/MBC TV 코메디 드라마 당선/로마 군사 영화제 금상 수상
수상CF
입문배경 대학시절 (중앙대학교 경상대학 상과)부터 막연했지만 영화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다가 학교를 졸업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시나리오 수업을 받아 영화계에 입문했다.
아끼는작품 누구에게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모든 작품들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추구스타일 특별하게 추구하는 스타일은 없지만 작품에 사람냄새와 따뜻한 정이 묻어날 수 있는 작품들을 좋아한다.
영화속명소
특기사항1 어려운 시기에 있지만 모든 영화인들의 하나된 노력으로 한국영화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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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이중석
영문예명 : Lee joong-seuk
한글본명 : 이중석
한자본명 : 李重石
영문본명 : Lee joong-seuk
생년월일 : 1955-01-16(양)
신 장 : 165 Cm
혈 액 형 : B
성 별 : 남
현 직 : 소설,시나리오
데뷔년도 : 1993
데뷔작품 : 에로스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1동 ....
총작품편수 5
주요영화 에로스(1993,한영렬감독)/도둑과 시인(1995,진유영감독)/미수범 둘이서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단편 <미수범 둘이서>를 가지고 신춘문예 조선일보에 소설가로 먼저 데뷔한 그는 영화 각색가로써 영화계에 입문했다. 그리고 1993년에서야 시나리오작가로 데뷔하게 되는데... 그를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하게 만든 작품은 <에로스> 이다. 이후 소설인 <미수범 둘이서>를 시나리오로 바꾸어 <도둑과 시인>이라는 작품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여러방면에서 활동한 후 '시나리오 작가협회 영상작가 기획원'에서 강의를 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여주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기에 정감어린 전원을 보고 느끼며 감수성을 풍부히 키울수 있었다.그러던중 초등학교5학년때 방정환 선생님의 손자이신 분이 담임을 맡으셨는데, 남다른 글재주가 있음을 발견하시고는 글쓰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등 앞길을 인도해주셨다.선생님께서 큰사람이 되려면 큰물에 가서 지내야 한다고해서 서울로 중학교때 혼자 올라와 자수성가하게되었다.그분께서는 믿음과 동시에 살아가는데 방향을 제시해준것이다.생활이 어려웠을때 백일장등 글쓰는 대회에 나가면 당선에 뒤따라오는 장학금은 항상 나의 몫이었기에 계속해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그렇지만 군제대후 이일이 막연하게 느껴진데다가 생활이 어려워 포기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잠시 직장생활을 하기도 했다.그러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소설을 다시 쓰려는 무렵 작가 윤삼육씨가 나의 소설 "미수범 둘이서"를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당시 영화에 관심이 많은 데다 시나리오를 하고싶지 않느냐는 제의를 받자 그럼 나의 소설을 시나리오로 써보겠다고 해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영화로는 두번째로 만들어진"도둑과 시인"이 그것이다.
아끼는작품 영화 자체에 대한 애착이라기 보다 시나리오 자체에 대한 애착만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나의 소설 데뷔작인 "도둑과 시인"이다. 작품이외에 "비포 더 레인"이라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간단한 이야기 이면서도 기법과 내용이 새로웠기 때문이다.
추구스타일 영화에는 "드라마"적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화에는 재미와 함께 감동이 있어야 하는데 이 재미와 감동은 리얼리티 해야만 가능하다. 이렇게 작품을 쓸때 "리얼리즘"을 추구하지만, 그것이 영상으로 만들어지면서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변질되는데 대해 실의와 반감을 느끼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추구하는 것들을 직접 연출해보고자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장선우 감독, 그리고 해외에서는 중국의 장예보 감독과 함께 일해보고 싶다. "리얼리즘"에 대한 관심이 높은것이 동일하기 때문에 자신이 의도한 대로 그들이 영상화 시켜불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영화속명소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아 여행을 간다. 지금가지 여행한 곳 중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사람들의 인정이 넘쳤던 곳은 "전라도 무안"이었다. 경기도 이포의 "이포 나푸터"는 남한간변의 나루터로 정감이 가고, 한국적인 멋이 살아있는 장소이다. 울산 부근의 "구포"바닷가에 가면 절벽이 많고 바위가 높은 지형에 바람이 불면 이를 이용해 힘을 들이지 않고 바람에 몸을 맡겨 비행하는 갈매기가 손에 잡힐 것 같아 마음이 설레는 곳이다. 새벽에 춘천의 "소양호"에 쪽배를 띄워 물안개 속으로 노를 저어 들어가보면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무섭기도 하고 당황되기도 한다. 그러나 해가 뜨면 그 자욱했던 물안개가 걷히면서 주위가 보이는데 이때 어느새 소양호 한가운데에 있는 나를 발견한다.
특기사항1 시나리오와 소설을 모두 접해본 난 "소설"은 혼자 완성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든지 자기 표현이 허용되는데 반해 "시나리오"는 종합적인 예술이기 때문에 영화가 되어야만 완성된다는 차이를 가지고 있다. 영화로 이야기하면 미완성 작품인 시나리오는 글이라는 언어로만 표현하는 소설과 달리 시각적, 청각적인 감각등을 통해 영상으로 표현된다는 데에 매력이 있다. 글쓰는 것 외에도 재주가 많은 나는 작가가 되지 않았다면 가수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때 그룹 "들국화"와 합류하여 같이 연습을 하기도 했다. 노래 외에도 조각과 그림을 그리며 여가를 보낸다. 영상작가 교실 학생들에게 노력도 중요하지만 내면적인 것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질"을 개발함으로써 가능하다며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그 소질을 일찍부터 개발한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 나의 딸이다. 나의 재능을 닮은 까닭인지 딸아이의 뛰어난 소질은 인천에서 꽤 유명하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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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이진모
영문예명 : Lee Jin Mo
한글본명 : 이진모
한자본명 : 李鎭模
영문본명 : Lee Jin Mo
생년월일 : 1940-05-27(양)
신 장 : 170 Cm
혈 액 형 : O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협회 이사
데뷔년도 : 1975
데뷔작품 : 소나기
경력 주요 수상:대학 문학상 시 "백령" 당선/대학문학상 단편소설 "조춘" 당선/중앙일보 주최 주간 중앙 창간기념 현상모집 단편소설 "활로:" 당선/문화 공보부 영화진흥공사 주최 광복 40주년 시나리오 현상 공모 "의열단 일지" 당선/주요 학력 및 경력: 중앙 대학교 예술대학 문예 창작과 졸업/대종상 심사위원(1990년)/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심사위원(1993년)/문화일보 시나리오 부문 심사위원(1993년)/한국영상교육원 시나리오 창작상 심사위원(1992년)/국방부 주최 호국문예 현상모집 심사위원(1994년)/한국영상대상 각본상 수상(1995년)/한국 시나리오 작가협회 이사 및 부회작 역임(1991년)/한국 시나리오 작가협회 이사(현)/영상작가전문교육원 교수(현)/영화진흥공사 영화 아카데미 강사(현)/영화진흥공사 발간<영화> 편집위원(현)/영화진흥공사 한국 시나리오 선집 편찬위원(현)/영화진흥공사 제작비 융자 심사위원(현)/주요 영화 작품:'소나기''꽃신'황토기''여자의 방''내가 마지막 본 흥남''외출'등 오리지날 각색등 100여편/주요방송작품:TV문학관 '창포 필 무렵''폭염'등/베스트셀러 극장 '봇물'등/KBS미니 시리즈 '검생이의 달
수상영화
수상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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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CF
입문배경 소설가로 시작후 친구 김하림씨와 같이 시나리오 작업, 1975년 본격적인 시나리오 작업
아끼는작품 현재 창작 중인 '크는 무기', '불면증에 관한 명상', '향수', '소나기' - 황순원 원작 소설을 영상이미지화 시켜서 재탄생시킨 작품
추구스타일 황순원, 김동리씨등의 문예작품을 각색
영화속명소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소나기" 고향의 이미지
특기사항1 영화제작에 참여시 어려운 점-제작자와 감독 등의 관계에서 어려운 점이 있다. 제작도중 시나리오를 수정해야 할 때. /후배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흥행성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작가의 전생애를 걸고 쓸수 있는 작품을 쓰자. /한국 영화계의 발전 방향-세계 3대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탈 수 있는 수준있는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 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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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이찬규
영문예명 : Lee chan-kyu
한글본명 : 이찬규
한자본명 : 李纘圭
영문본명 : Lee chan-kyu
생년월일 : 1959-12-15(양)
신 장 : 171 Cm
혈 액 형 : O
성 별 : 남
현 직 : 쇼비즈아시아 대표
데뷔년도 : 1985
데뷔작품 : 노병
수상TV KBS 드라마 공모 당선(1989)/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 최우수상(1991)/KBS 우수작가상 수상(1996)
수상CF
입문배경 대학은 이공계로 갔지만 원래 하고 싶었던 건 미술이었다. 대학내내 학사 경고를 늘 꼬리표처럼 달고 다녔고, "수업분위기 저해"라는 이유로 해서 주임교수가 버릇처럼 자퇴를 권유하던 엉터리 화학도였다. 그렇게 지겨운 대학 생활을 마치고 친척 아저씨가 사장으로 있는 제약회사에 딱 사흘 출근해 본 게 작가 입문 전 공식적인 이력의 전부. 그러던 중 우연히 국방부 시나리오 공모의 소식을 듣게 되어 그 즉시 책방으로 달려가서 구해온 게 바로 하유상씨가 쓴 시나리오작법이었다. 하지만 글을 갑자기 쓰게 된 건 아니고, 소설 습작은 이미 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해왔던 터였다. 누구에게 내 습작을 보이고 가르침을 받는다는 그런 일반적인 과정이 없었던 탓이기도 하지만 내 수련하는 방법은 가히 미련스러울 만큼 우직한 것이었다. 예를 들면 "죄와 벌"을 읽고 나서 그 줄거리 대로, 혹은 약간 변형시켜 그대로 다시 써보는 식이었다. 그렇게 수백 편을 다시 써보면서 스스로 작법을 익혀 나갔다. 미련스럽긴 하지만 드라마 투르기 습득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닌가 한다.
아끼는작품 무동이네 집, 신고합니다
추구스타일 방송 입문후 방송에서 가능한 모든 형태의드라마를 다 거쳤다. 신변잡기 나열식의 일일 드라마만 아니면 어떤 것이라도 할수가 있다는 자신감도 약간은 있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취향은 "걸어서 하늘까지"와 같은 스타일의 작품이다. 강력한 스토리라인을 갖고 빠른 템포를 유지하면서 개개인의 캐릭터가 유기적으로 살아움직여 주는 드라마.. 바로 그런 걸 쓰고 싶다. 개인적으론, 구내에서 한번도 뿌리를 내려보지 못한 추리 드라마의 영역을 개척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다.
영화속명소 전라도 순창의 강천산. 군립공원인데 길이 험하고 교통이 불편해서 그렇지 아마 이런 것들이 해결되었으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경치가 좋고 물이 많다.
특기사항1 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병폐는 시나리오의 취약성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영화의 70%이상이 시나리오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나리오에 대한 투자가 있어야 한국영화가 발전할 수 있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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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이하나
영문예명 : Yi ha-na
한글본명 : 이하나
한자본명 : 李하나
영문본명 : Yi ha-na
생년월일 : 1968-01-20(양)
신 장 : 160 Cm
혈 액 형 : B
성 별 : 여
현 직 : 연세대 대학원 졸
데뷔년도 :
데뷔작품 :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총작품편수 5
주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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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996 <두여자>/1997 <레몬트리>/1998 <내맘속의 잠자리 나무>/1999 <타임아웃>/1996년 한국 시나리오 작가협회 부설 작가교육원 11기
수상영화 한국 시나리오 작가협회 부설 작가교육원 시나리오 공모 최우수상(1996)/1997 한국 시나리오 작가협회 부설 작가교육원 시나리오 공모 최우수상(1997)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평소 좋아하고 즐겨보던 영화 시나리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시나리오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한국 시나리오 작가협회 부설 작가교육원에서 본격적으로 시나리오 작가 과정을 이수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타임아웃>이라는 작품이 애착이 간다. 이 작품은 어른을 위한 동화로 기획된 판타스틱 멜로영화의 시나리오이다. 내용은 시간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어른을 위한 동화로써 기획의 참신함과 새로움이 좋았던 것 같다.
추구스타일 우선 재미있고 철학이 담긴 영화 시나리오를 지향한다. 즉 단순히 가볍기만 한 영화가 아니라 내면에 무엇인가 주제와 의미가 담긴 영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은 역사를 배경으로 한 것과 판타지물이다.
영화속명소 나의 작품 중 <내맘 속의 잠자리나무>의 배경이 되는 춘천을 추천하고 싶다. 매년 국제 판토마임 축제가 열리는 춘천 시내곳곳의 정경이 아름다웠던 것 같다.
특기사항1 기억에 남는 영화 - <달콤쌈싸름한 초콜릿>멕시코영화로 음식을 매개로 하여 사회적 편상과 시대현실을 반영한 여성영화 /좋아하는 인물형 - 영화 에서 보여지는 제레미 아이언스처럼 지적이면서도 퇴폐적이고 섹시한 인물형을 선호한다.
특기사항2 하고 싶은 말 - 현재 시나리오 작가들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고 싶다. 그 환경 탓인지를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나리오를 전업하기 보다는 감독이나 제작자가 되기 위한 하나의 도구와 방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우리나라 시나리오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나리오 작가로써 승부를 거는 본격적이고 전문적인 작가들이 많이 나와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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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이현수
영문예명 : Lee hyun-sue
한글본명 : 이현수
한자본명 : 李賢秀
영문본명 : Lee hyun-sue
생년월일 : 1964-01-29(양)
신 장 : 163 Cm
혈 액 형 : A
성 별 : 여
현 직 : 전업작가
데뷔년도 :
데뷔작품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후곡마....
총작품편수 약 11
주요영화
주요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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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CF
경력 엘리베이터, 아기털쥐와 쳇바퀴, 오프로드 챔피온, 이제 그만 가실까요 등 총 11편/제2기 KBS 방송아카데미 작가교육과정/제 11기 시나리오 작가협회 부설 작가교육원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그냥 영화가 좋아서 4년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KBS 방송아카데미 작가과정과 한국 시나리오 작가협회 부설 작가교육원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물론 어려서부터 글쓰기 자체를 좋아했다.
아끼는작품 이제 그만 가실까요- 블랙코미디. 이 작품은 작품의 컨셉과 내용적인 면에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저승사자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저승사자를 만들었다. 삶과 죽음에 관한 우화이다. /아기털쥐와 쳇바퀴-이 작품은 보안(경비) 용역업체의 출동대원의 이야기이다.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 실제 경비업체 대원들과 같이 행동하면서 현장취재도 하고 충분히 정보도 획득했지만 이상하게도 집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추구스타일 주로 일상적인 제재와 소재를 바탕으로 잔잔한 일상속에서의 새로운 진실을 발견하고자 한다. 관습적이고 고정적인 관념과 습관을 극복하고 일상에서의 상식을 뒤집어 생각하는 재치와 발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를 들면 죽음을 생각할 때 삶이 더욱 값지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처럼, 또는 이혼을 생각할 때 결혼이 더욱 숭고하고 소중한 것처럼... 하지만 내용과 표현은 거칠거나 과격한 것을 지양하고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방법을 통해 보다 친숙하고 쉽게 독자 혹은 관객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블랙코미디 장르를 선호하는데 단순한 말장난이나 액션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유머와 위트를 바탕으로 수준높고 진한 페이소스가 배어나오도록 표현하고자 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은 밀러스 포먼 감독의 작품처럼 사회적이고 철학적인 명제와 주제를 다루고 싶다. 물론 그 표현 방식은 어려운 주제를 직접적으로 나타내기 보다는 재미있고 부담없게 나타내고 싶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 관객의 가슴에서 그 명제와 주제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영화속명소 작품 중 <오프로드 챔피온>이라는 작품의 배경인 전라남도 완주에 있는 오프로드 트랙을 추천하고 싶다. 보통 4륜구동의 자동차들이 경주를 하는 그곳의 여러 코스와 경주의 박진감이 좋다.
특기사항1 소재발굴 스타일-도서 및 각종 정보라인을 통한 간접적인 취재를 바탕으로 하지만 필요할 때에는 과감히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취재한는 경우도 있다. /좋아하는 감독-<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아마데우스> 등의 밀러스 포먼 감독과 뛰어난 재치를 통해 상식을 뒤집는 발상과 새로움을 던져주는 우디앨런, 코엔형제 등을 좋아한다.
특기사항2 시나리오를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우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 좋은 글과 아이디어 발상은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목숨을 걸 만큼의 치열함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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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이희우
영문예명 : LEE HEE WOO
한글본명 : 이희우
한자본명 : 李熹雨
영문본명 : LEE HEE WOO
생년월일 : 1939-12-30(양)
신 장 : 170 Cm
혈 액 형 : B
성 별 : 남
현 직 :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데뷔년도 : 1969
데뷔작품 : 여자가 고백할때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 3동 ....
총작품편수 100
주요영화 여자가 고백할 때(1969,이만희감독)/만종(1970,신상옥감독)/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1971,신성일감독)/영시(1972,이만희감독)/마음은 푸른 하늘(1973,박태원감독)/별들의 고향(1974,이장호감독)/진아의 편지(1974,김응천감독)/나는 어떡하라고(1975,박태원감독)/왕십리(1976,임권택감독)/친구사이야(1976,김수형감독)/미스양의 모험(1977,김응천감독)/절정(1978,최하원감독)/마지막 찻잔(1979,정소영감독)/돛대도 아니달고(1979,이원세감독)/메아리(1980,최하원감독)/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1981,이원세감독)/삐에로와 국화(1982,김수용감독)/마음은 외로운 사냥꾼(1982,이원세감독)/사랑 그리고 이별(1983,변장호감독)/오싱(1985,이상언감독)/여왕벌(1985,이원세감독)/먼 여행 긴 터널(1986,이형표감독)/이브의 건넌방(1987,변장호감독)/매춘(1988,유진선감독)/밀월(1989,변장호감독)/25불의 인간(1989,김현명감독)/성애의 침묵(1992,정인엽감독)
주요연극
주요TV 유미의 집/봄비/종점/축복/노을/예날의 금잔디/눈동자/길/물망초/남자의 계절/겨울 해바라기/엄마의 방/달빛가족/까치 며느리/일월/딸부잣집/형제의 강 등
주요CF
경력 1966년 신인 예술상 문학부문 특상 수상 (소설) '홍익인간'
수상영화 만종-부일 영화상 최우수 각본상(1971)/국제 영화상 최우수 각본상(1972)/진아의 편지-서라벌 예술상 최우수 각본상(1973)/한국 영화 연극 예술상(백상예술상) 시나리오상(1974)/절정-한국 영화 기자회 영화상 각본상(1978)/돛대도 아니달고-한국 영화 연극 예술상 (백상예술상) 시나리오상(1980)/메아리-대종상(19)각본상/감자-대종상(26)각색상
수상연극
수상TV 즐거운 우리집-나무상 최우수 극본상(라디오 부문,1974)/형제의 강-한국 프로듀서상(9)작가상/한국방송대상 TV극본상(1997)
수상CF
입문배경 1969년 '여자가 고백할 때'로 영화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기 전에는 소설을 썼었는데 영화에 대한 관심은 학교 다닐 때 부터 줄곧 가지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초기에 쓴 '만종'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불행한 이야기'를 신상옥 감독이 매우 아름답게 표현해 주었다.
추구스타일 '인본주의'에 뿌리를 둔 작품을 써왔고 쓰고 싶다.
영화속명소 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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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임낙규
영문예명 : RIM RAG GUE
한글본명 : 임낙규
한자본명 : 林洛奎
영문본명 : RIM RAG GUE
생년월일 : 1951-01-02(양)
신 장 : 168 Cm
혈 액 형 : A
성 별 : 남
현 직 :
데뷔년도 :
데뷔작품 : 48+1
주소 서울시 송파구 잠실3동 주공....
총작품편수 1
주요영화 48 + 1(1995,원성진감독)
주요연극
주요TV 암행어사(1983)/베스트셀러극장-왕과 피래미 외/TV문학관-벙어리 삼룡 외다수
주요CF
경력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서울예전 재학시 전공(現 방송연예학과)외에 인접분야였던 연극과의 희곡이라던가 영화과의 시나리오에도 관심이 많았고 단편영화 작업도 한 적이 있었다. 졸업 후 1983년 '암행어사'(MBC)로 첫 방송드라마를 쓰기 시작했고 1995년 김송원 감독님의 소개로 '48+1'의 시나리오를 맡으면서 영화로써는 첫 작업을 하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48+1'의 시나리오를 쓸대 영화적 표현의 한계를 느낀적이 있다.'48+1'은 원작이 만화였는데 만화에서 그려지는 상상력의 자유로움을 시나리오에서는 많이 배제시킬 수 밖에 없었다.'48+1'이 장편 만화여서 이야기 갈등구조가 극명하게 나타나지 않았는데 영화에서는 시간을 압축하여 보여주어야 되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어려움을 느꼈다.
추구스타일 사회성이 짙은 작품을 쓰고 싶다.소설가 조해일의 '아메리카'라는 중편소설이나 최인호씨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기지촌 이야기들에 관심이 많은 이유도 그런 까닭이다.
영화속명소 장소를 염두에 두고 쓴 적은 없고 극을 쓸때 모델이(배경이) 되는 장소로는 제주도가 자주 생각나는 편이다. 제주도 서쪽으로 늘어선 마늘 밭이나 하얀 등대, 석양, 무거운 짐을 지고 걸어가는 할머니들의 목가적인 농촌 풍경을 좋아한다.제주도에서 인상에 남는 또 하나의 장소는 신제주의 '수석다방'이라는 곳으로 거기에는 1억이 넘는 수석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