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4회)은 저희 주안교회에서 행복전도행전을 진행합니다^^
35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행복전도행전은 멈출 수 없습니다~~
오늘은 염목사님은 교회 여름수련회캠프 참가로 인해 불참하시고, 이목사님은 교회 초상이 나서 장례집례차 불참하셔서 6명의 전도대원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내가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이번주가 방학이라서 함께 전도모임에 참석해서 총7명이 복음의 나팔수가 되어 인근 상가, 아파트, 시장 등으로 나갔습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오직 주의 십자가의 복음과 경산시 지역안에 주안교회가 있다는것을 알리고, 또 알리었습니다~~
그 열매는 주님께서 추수하게 해 주소서 하는 기대와 소망으로~~~
할렐루야♡♡♡ 임무완료!
첫댓글 할렐루야! 목사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