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7주년 성명서
대마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광복77주년을 맞이하면서 기쁜 소식을 먼저 말할까 한다. 왜냐하면 독도가 대한민국 땅인 것은 세계인이 다 알고 있지만 대마도는 약 3만명의 일본인이 살며 사실상 일본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어 우리는 대마도를 일본땅으로 인정해 주는 경우가 있었지만 역사적으로는 대마도가 조선시대때부터 대한민국 영토가 맞다. 조선시대 대마도에서 조선왕국에 조세를 바치고 또 관직도 받아갔다는 것이다.
국제사법재판소 판사 9명중에 일본 재판관이 있기에 그들은 사법재판소에만 가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이길 줄 알았다. 일본 왕세자비의 아버지인 오와다 히사시를 판사로 둔 국제사법재판소는 대표적인 친일파 국제기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런 여유로 세계 외교전문가들은 이 분쟁이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될 경우 한국의 패배를 전망했으나 현재 한국과 일본간의 영도 분쟁에 대한 전망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국제사법재판소 판사들이 독도는 물론 대마도도 대한민국 땅이 맞다고 판명나는 일이다. 일본의 로비도 소용없고 역사지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인정해 대한민국 광복 77주년을 맞아 대마도가 한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가 있다. 광복 77주년은 아주 의미가 뜻 깊은 광복절로 다 같이 기뻐하자.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공동대표 최계식, 지만천, 지용기, 황의근, 유신영, 김기근
우진화, 김종선, 손진영, 김성민, 한효섭, 나영섭
대변인 유신영대마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광복77주년을 맞이하면서 기쁜 소식을 먼저 말할까 한다. 왜냐하면 독도가 대한민국 땅인 것은 세계인이 다 알고 있지만 대마도는 약 3만명의 일본인이 살며 사실상 일본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어 우리는 대마도를 일본땅으로 인정해 주는 경우가 있었지만 역사적으로는 대마도가 조선시대때부터 대한민국 영토가 맞다. 조선시대 대마도에서 조선왕국에 조세를 바치고 또 관직도 받아갔다는 것이다.
국제사법재판소 판사 9명중에 일본 재판관이 있기에 그들은 사법재판소에만 가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이길 줄 알았다. 일본 왕세자비의 아버지인 오와다 히사시를 판사로 둔 국제사법재판소는 대표적인 친일파 국제기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런 여유로 세계 외교전문가들은 이 분쟁이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될 경우 한국의 패배를 전망했으나 현재 한국과 일본간의 영도 분쟁에 대한 전망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국제사법재판소 판사들이 독도는 물론 대마도도 대한민국 땅이 맞다고 판명나는 일이다. 일본의 로비도 소용없고 역사지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인정해 대한민국 광복 77주년을 맞아 대마도가 한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가 있다. 광복 77주년은 아주 의미가 뜻 깊은 광복절로 다 같이 기뻐하자.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공동대표 최계식, 지만천, 지용기, 황의근, 유신영, 김기근
우진화, 김종선, 손진영, 김성민, 한효섭, 나영섭
대변인 유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