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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덕포진의 어느 개인 소장 이 교실을 기억 하시는 님들은 이미 50~60대 이상 이십니다 오랜만에 50~70대가 초등학교 1학년1반이 되어 오빠생각등 동요를 풍금반주로 같이 부르며 동심으로 돌아갔지요 풍금반주 하시는 담임선생님은 62세로 진명 여중고 나오신 여기 설립자 이십니다(실명으로 안보이심)ㅠㅠ 정영진학생의 동창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ㅎㅎ 손든학생 메일 주삼^-^ 이 교과서 보관하고 계신부운~손들어 보세요^-^ 메일 주세요^-^ 이 교과서는 70대 형님들이 사용 하셨을듯..저는 처음이어서^-^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 50~60대의 교과서 당시 선교사님 들이 사용 하셨던 풍금은 그시절 최고의 음악 선생님 였지요 그림과 붓글씨등의 추억이 새롭네요 |
첫댓글 나도 이 부부 나온 신문봤었는데...실명한 아내를 위해서 이런일을 하신다고 하던데...그 남편분 장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