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밭입니다. 두릅을 키운지 5년정도 됩니다.
지금은 수확철입니다.
두릅을 수확해서 다듬고 삶아서 장아찌를 만듭니다.
두릅은 건강에 좋고 좋은 상품이 됩니다.
두릅을 따면서 가시에 상처가 나기도하고 두릅일은 하다보면 어려움을 경험하기도합니다.
두릅 수확의 기쁨은 상처를 잊게합니다.
좋은날씨를 주신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늘 함께 하시는 하느님 사랑합니다. ^^
첫댓글 따가운 가시조심하셔요 날카로운 것이 소리없이 다가옵니다 자신을 보호하는 가시이기에 우리들이 피해야 할것같아요
두릅의 농사가이제 결실을 맺어수녀님들에게기쁨이 되었군요!
첫댓글 따가운 가시조심하셔요 날카로운 것이 소리없이 다가옵니다 자신을 보호하는 가시이기에 우리들이 피해야 할것같아요
두릅의 농사가
이제 결실을 맺어
수녀님들에게
기쁨이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