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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요리게시판 양식 콘 비프(Corned beef) 샌드위치
왕마귀 추천 1 조회 765 11.03.22 23: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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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2 23:57

    첫댓글
    그냥 갑자기 스웨덴이 생각나네요.

  • 11.03.23 09:55

    짤방은 짐캐리 스타일 같...

  • 11.03.23 09:55

    칼로리가 얼마나 될까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 11.03.23 11:28

    느끼해 보이는데...

  • 11.03.23 14:47

    근데 콘비프가 뭐죠?

  • 작성자 11.03.23 15:26

    굵은 소금에 절여서 저장시킨 쇠고기 입니다. 콘(Corn)이라는 명칭은 고기를 절일 때 사용하는 소금 알갱이가 옥수수알과 유사하게 생겨서 생긴 별명입니다. 주로 미국이나 영국 등지에서 많이 먹으며, 삶아서 양배추와 곁들여 스테이크 처럼 먹거나 스튜로 끓이기도 하고 식당에서 겨자소스와 피클을 곁들여 샌드위치로 팔기도 합니다.

  • 11.03.23 18:45

    혹시 나폴레옹 시대에 항해할때 배에서 먹었다는 절인 쇠고기가 저건가요?

  • 작성자 11.03.24 05:20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콘비프는 지금처럼 냉장시설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짰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굴비나 고등어 자반도 과거에는 살 한점으로 밥 한 사발을 다 비울 정도로 소금을 많이쳐서 짜게 절였습니다. 어르신들중에는 '요즘 굴비는 굴비도 아니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 11.03.23 15:29

    저 콘비프가 우리나라의 쇠고기 장조림 같은 거라서, 굉장히 짜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11.03.24 05:16

    의외로 맛있습니다. 고기를 양지머리 부위로 쓰는지 쫄깃하면서도 결대로 갈라지면서 수육같은 느낌이고 녹은 치즈랑 결합되서 맛이 좋더군요. 버거킹에서 판매하는 와퍼보다 더 맛나더군요.

  • 11.03.24 12:49

    음, 그랬었군요.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 ^ ~

  • 11.03.23 20:04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나요 ㅎ

  • 작성자 11.03.24 05:08

    투썸플레이스라는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콘비프와 양배추 절임,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서 만든 루벤 샌드위치를 판매합니다. 이태원에도 루벤 샌드위치 판매하는 곳이 있고요.드라마 하우스에서 닥터 하우스가 즐겨먹는 샌드위치가 요 루벤 샌드위치이거든요.

  • 11.03.23 22:47

    동양은 서양인 따라 먹으면 그냥 훅 간다던데ㄷㄷㄷ
    곡식은 옵션일 뿐이군요.-_-;;

  • 11.03.28 15:55

    고기가 푸짐하네요. ㄷㄷ

  • 11.03.29 23:46

    염분이 너무 많을것 같네요(라고하면서 저녁은 간장게장에 밥을 비벼먹었지.....)

  • 11.03.30 10:07

    정말 고기가 먹고싶고 배가 고프지 않은한 못먹겠는.... 우윀!

  • 11.03.30 17:53

    나는 왜케 군침이 돌지... 고기!!!!!!!!!!!!!!!!

  • 11.04.09 13:36

    고귀!

  • 11.04.20 11:54

    고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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