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소금에 절여서 저장시킨 쇠고기 입니다. 콘(Corn)이라는 명칭은 고기를 절일 때 사용하는 소금 알갱이가 옥수수알과 유사하게 생겨서 생긴 별명입니다. 주로 미국이나 영국 등지에서 많이 먹으며, 삶아서 양배추와 곁들여 스테이크 처럼 먹거나 스튜로 끓이기도 하고 식당에서 겨자소스와 피클을 곁들여 샌드위치로 팔기도 합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콘비프는 지금처럼 냉장시설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짰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굴비나 고등어 자반도 과거에는 살 한점으로 밥 한 사발을 다 비울 정도로 소금을 많이쳐서 짜게 절였습니다. 어르신들중에는 '요즘 굴비는 굴비도 아니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첫댓글
그냥 갑자기 스웨덴이 생각나네요.
짤방은 짐캐리 스타일 같...
칼로리가 얼마나 될까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끼해 보이는데...
근데 콘비프가 뭐죠?
굵은 소금에 절여서 저장시킨 쇠고기 입니다. 콘(Corn)이라는 명칭은 고기를 절일 때 사용하는 소금 알갱이가 옥수수알과 유사하게 생겨서 생긴 별명입니다. 주로 미국이나 영국 등지에서 많이 먹으며, 삶아서 양배추와 곁들여 스테이크 처럼 먹거나 스튜로 끓이기도 하고 식당에서 겨자소스와 피클을 곁들여 샌드위치로 팔기도 합니다.
혹시 나폴레옹 시대에 항해할때 배에서 먹었다는 절인 쇠고기가 저건가요?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콘비프는 지금처럼 냉장시설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짰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굴비나 고등어 자반도 과거에는 살 한점으로 밥 한 사발을 다 비울 정도로 소금을 많이쳐서 짜게 절였습니다. 어르신들중에는 '요즘 굴비는 굴비도 아니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저 콘비프가 우리나라의 쇠고기 장조림 같은 거라서, 굉장히 짜다고 들었습니다.
의외로 맛있습니다. 고기를 양지머리 부위로 쓰는지 쫄깃하면서도 결대로 갈라지면서 수육같은 느낌이고 녹은 치즈랑 결합되서 맛이 좋더군요. 버거킹에서 판매하는 와퍼보다 더 맛나더군요.
음, 그랬었군요.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 ^ ~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나요 ㅎ
투썸플레이스라는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콘비프와 양배추 절임,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서 만든 루벤 샌드위치를 판매합니다. 이태원에도 루벤 샌드위치 판매하는 곳이 있고요.드라마 하우스에서 닥터 하우스가 즐겨먹는 샌드위치가 요 루벤 샌드위치이거든요.
동양은 서양인 따라 먹으면 그냥 훅 간다던데ㄷㄷㄷ
곡식은 옵션일 뿐이군요.-_-;;
고기가 푸짐하네요. ㄷㄷ
염분이 너무 많을것 같네요(라고하면서 저녁은 간장게장에 밥을 비벼먹었지.....)
정말 고기가 먹고싶고 배가 고프지 않은한 못먹겠는.... 우윀!
나는 왜케 군침이 돌지... 고기!!!!!!!!!!!!!!!!
고귀!
고기.....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