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Intelligence란 무엇인가?
Artificial Intelligence에 맞서는 새로운 인간이다.
* Artificial Intelligence는 그동안 AI라고 약자 표기했는데, 앞으로는 ARIN(아린)으로 고친다. 조류독감 AI와 같고, 대략 로봇 정도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 대중인식과 바이오코드가 예측하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세계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아린은 인간의 상상을 넘어서는 수퍼 두뇌가 될 것이다. 다만 누구나 다 장착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특수한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고 쓸 수 있는 <첨단무기>가 될 것이다. 이미 구글의 알파고, IBM의 왓슨, 애플의 시리, KT의 기가지니(매우 뒤쳐진다), 알라딘의 알렉사, MS의 챗GPT 등이 나와 있다.
Human Intelligence의 약자는 그동안 HI로 표기했는데, 앞으로 HUIN(휴인)으로 고친다.
아린(Arin)의 등장은 인류가 겪은 20세기의 과학기술 문명보다 더 큰 충격적인 미래를 불러올 것이 거의 분명하다. 더불어 인류는 20세기까지 인류가 갖지 못한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갖게 될 것이다.
특히 휴인(Huin)은 아린(Arin)을 활용하여 오류 없는 지식, 매우 효율적인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시간은 적절히 분배되고, 능력 또한 최적의 곳에 빈틈없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약속을 잊거나 해야 할 일을 빠뜨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돈 등 재화, 자원을 규모 있고 알뜰하게 쓸 수도 있을 것이다. 사기당하는 일도 줄어들고, 정치적 오류에 따른 손실도 줄고, 학습법도 매우 효율적인 방식으로 바뀔 것이다. 의료 기술 분야에서도 가장 적절한 예방과 치료가 이루어지고, 사회적 합의도 훨씬 더 안정적이고 직접적인 민주주의 방식으로 자리를 잡아갈 것이다.
결국 아린(Arin)을 잘 이용하여, 아린은 절대로 못하는 창의와 창발이 마구 일어나면서 휴인(Huin)은 인류 이상의 인류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나는 휴인(Huin)이야말로 인간이 나아갈 미래상이라고 확신한다. 휴인은 지혜의 완성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지혜의 완성자,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이오코드와 아나파나 사티 등으로 다듬어진 인류는 곧 고도의 지혜를 무기로 쓰는 <전혀 새로운 인류> 휴인(Huin)이 될 것이다. 즉 휴인(Huin)은 임신 전부터 관리되고, 임신 중에는 브레인워킹으로 최적의 두뇌를 갖게 되며, 두뇌 성장 및 발달 단계에 따라 최적의 교육을 받게 하여 브레인 네트워크를 이루는, 그래서 가장 뛰어난 지능과 창의력을 갖는 인류 중의 인류가 될 것이다.
미래는 놀랍고 아름답고 신나는 세상이 될 것이다.
다만 휴인(Huin)이 되지 못하는 일반 인류는 당황스럽과 두렵고 외로운 세상이 될지도 모른다. 바로 호모 사피엔스에게 밀려 사라진 네안데르탈인들처럼. 우리는 휴인에게 도태되지 않도록 더 정진하여야만 한다.
* 바이오코드연구소의 이 카페는 사람의 성격을 분석하고 행동을 예측하는 방법을 주로 다루고, 휴인이 되기 위한 편도체 욕망 코드로부터의 해탈, 아나파나 사티, 뇌량 활용법, 세렌디피티, 아포페니아 등에 대해서는 <네이버 카페 브레인리퍼블릭>에서 따로 다룬다.
- 바이오코드와 브레인리퍼블릭의 <아나파나 사티>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