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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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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걸어요 정관 나들이
청솔 조윤주 추천 0 조회 49 10.10.01 23: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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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2 06:27

    첫댓글 아! 맞다 원추리 씨앗! 어딨죠? 깜빡했네? 시월의 어느 멋진날이었죠?^^

  • 작성자 10.10.02 14:33

    어? 맞네요. 씨앗 어디갔지? ㅎㅎ

  • 10.10.02 07:30

    수고했네요. 다리가 건강해야 글도 건강해요. 다음엔 풀꽃 선생도 초빙하세요. 모두가 풀꽃 같은 분들이지만.

  • 작성자 10.10.02 14:45

    녜~ 낯익은 풀꽃들이지만 긴가민가 싶었어요. 이날 엉터리 이름 불린 풀꽃들도 더러 있을 것 같아요. 풀꽃들이 말을 못해서 항의는 안 했지만...ㅎㅎ

  • 10.10.03 00:10

    안 그래도 풀꽃지기님이 동시방에 한 번 오신다고 했어요. 그 날을 기다리며...

  • 10.10.02 08:42

    ㅎㅎ

  • 작성자 10.10.02 15:05

    ㅎㅎㅎ

  • 10.10.02 08:58

    벌노랑이 벌노랑이 벌노랑이
    풀꽃박사 청솔 선생님 덕분에 첫인사를 나눈 친구가 자꾸 생각납니다.
    달나라에서 훔쳐 온 계수나무도 그립고요.(토끼는 어느 별에서 또 훔쳐가고 없었어요.^^)
    늘 사진을 찍다가 저렇게 찍힌 모습 보니 재밌어요.
    이제부터 청솔 선생님을 사랑방 수석기자로 모십니다.ㅎㅎ

  • 작성자 10.10.02 14:50

    아이구 또또~~ 초혜의 격조 높고 상큼 발랄한 후기 보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데.... 사진 편집도 이 방에서 따라갈 사람 누가 있나요?

  • 10.10.02 10:32

    청솔은 멋진 기자입니다.

  • 작성자 10.10.02 14:53

    초혜님 포스팅 따라갈려면 발벗고 뛰어도 못 따라가요. 초혜 카메라를 차에 놓고 가서 제가 찍은 부분만 올렸답니다.

  • 10.10.03 00:14

    그래도 늦게나마 출력된 청솔 님의 풀꽃 이름 덕분에 공부 많이 했어요. 원추리 씨앗, 제 가방에 꼭꼭 숨어 있더만요. 담에 만날 때까지 보관하리다.

  • 작성자 10.10.03 17:16

    출력! 윤슬님의 맨트를 제가 그냥 가져다 썼습니다. ㅎㅎ

  • 10.10.03 09:47

    정관은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경관이 참 좋고 공기가 맑은 곳이지요~~게속 도로가 여기저기 생기면 교통은 편해지는만큼 오염도 더 되겠지요~~즐거운 시간에 웃음꽃이 코스모스꽃만큼이나 많이 피어났었네요~~

  • 작성자 10.10.03 17:21

    복잡하지 않고 여유로워서 좋았어요.

  • 10.10.10 12:22

    먼 사고를 친거예요? 모습들을 보니 모두 낮이 익은데, 늙은 할망구만 빼고 뭉쳤군요. 섭해라... 허지만 식탁엔 보이느니 푸성귀뿐이라... 다행이군요. 삼겹살이라도 보였더라면 속이 한참동안 쓰릴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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