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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성찰나눔실천회의 나눔행사인 아비라테 공연이 있는 날 입니다.
법경 법사님께선 아비라테의 단원님들만큼 일찍 오셔서 아비라테의 리허설 공연도 응원해주시고
프로그램도 살펴보시고 계십니다.

선도성찰나눔실천회의 나눔행사가 있을 정성노인의 집 전경입니다.

도착한 아비라테 단원님들이 리허설을 준비합니다.

총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리허설이 끝나고 선도회의 법사님들과 아비라테의 키 큰 남자 단원님들이 현수막을 붙이고 있습니다.

정성노인의 집 원장님과 법사님들께서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담소를 나누셨습니다.

정성노인의 집에 후원한 선도성찰나눔회의 후원물품입니다.

정성노인의 집 설립자이신 어머니의 상입니다.

원장님께선 선도회의 법사님들과 총무님을 모시고
정성노인의 집 시설과 현황 등을 곳곳을 안내하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드디어 어르신들을 모신후 아비라테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비라테의 어린이 단원인 김 규림 어린이가 순서지를 어르신들께 돌렸는데
손녀를 보듯 다들 귀여워 해주십니다.

첫댓글 어이구...완묵 대자님 기억력 짱!이오... 우리 아비라테에도 없는 후기글을... 퍼가요... 전원법사님의 말씀이 무섭긴 한가보오...생전 후기같은거 안쓰더니...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