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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 https://youtu.be/Cf2OoM7-7SE
제목 : 나는 길을 찾았다.
말씀 : 요 14:6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본 문>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많은 사람은 인생의 길을 모르고 삽니다.
태어났으니 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기 방식으로 열심히 삽니다.
오늘 여기 모인 분들도 세상에서 힘들고 지쳐도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앞으로 지금 보다 좋아지겠다고 하는 희망을 품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분은 열심히 살지만 좋아지지 않고 비슷하게 살고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열심히 살지만 더 나빠졌습니다.
좋아지는 분은 소수이고 나빠지는 분이 다수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오늘은 인생을 논하고자 합니다.
1. 불교인 중에서 스님은 산속에 들어가 일생을 수도하면서 삽니다.
마음을 비우고 “무”의 경지에 이르려고 노력합니다.
부귀영화도 버리고, 고기도 안 먹고, 채식만 하고, 결혼도 안 하고, 세상을 등지고 부처 앞에서 도만 닦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재미가 일하는 재미, 먹는 재미, 쉬는 재미, 결혼하여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재미로 사는데 이런 것을 포기하고 매일 자신과 싸우면서 살다가 죽습니다.
죽었더니 극락은 없고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세상 재미라도 느껴보고 죽을 걸 하는 후회도 듭니다. 그러나 늦었습니다.
잘못된 인생길을 산 것입니다.
불교에서 윤회설이 나왔습니다.
2. 유교 인들은 “인” 교육을 받습니다.
인(仁). 어질 인. 뜻은?
1) 어질고 자애로움.
2) 유교의 가장 중심적인 정치 이념 및 도덕 이념.
3) 모든 덕(德)의 총칭
공자(孔子)의 중심 사상. 인은 ‘어질다’는 뜻으로, 선(善)의 근원이 되고 행(行)의 기본이 되는 것을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을 ‘어질다’라고 하는데, 어질다는 ‘얼이 짙다’에서 온 말로서 심성의 착함, 행위의 아름다움을 뜻한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유교인 들이 평생 선을 행하고 착하게 살고, 덕을 행하고 도덕과 윤리를 지키고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삽니다. 도덕과 윤리를 지키기 위해서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고, 힘들게 살아도 참고, 끝까지 부모의 보리를 다하려고 하고, 자식의 도리를 다하려고 합니다. 매우 좋은 일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공자의 가르침으로 사는 것이 옳은 줄 알고 따른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가슴에 한이 쌓이고 또 쌓여서 한을 품고 죽습니다. 죽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를 신봉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한을 품고 살다가 죽었습니다.
죽었더니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에도 한을 품고 살았는데 죽어서 더 고통스러운 지옥이라니 인생을 잘못 살았습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잘못된 길을 간 것입니다.
3. 힌두교[2](Hinduism)는 인도 신화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로, 인도, 네팔, 발리섬의 유력종교이다. 2020년 기준으로 1,160,000,000명 (세계 인구의 15%) 이상이 믿으며 신자 수로는 그리스도교, 이슬람에 이어 3위다.
힌두교에는 3억 3,000만 위의 신이 있다.
이 가운데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신은 브라흐마(창조), 비슈누(유지), 시바(파괴)의 3신이다.
힌두교도들은 소를 숭배한다.
힌두교도들은 채식주의자들이다.
이마에 점을 찍은 힌두 여자는 결혼한 여자이다.
윤회설을 철저하게 믿는다. 윤회설에 카스트 제도가 들어있다.
현 세상에서 카스트 제도대로 철저하게 살고 억울해도 참고 살아야 다음 세상에서 높은 계급으로 태어난다고 믿고 있다.
제1계급: 브라만-제사장
제2계급: 크샤트리아- 왕·귀족·무사
제3계급: 바이샤- 자영농·상공업자
제4계급: 수드라- 농노·육체노동자
계급 외: 찬달라- 불가촉천민
태어날 때 숙명적으로 결정된 것은 누구도 벗어나지 못한다. 죽을 때까지 삶의 굴레다.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결정된 카스트는 제도는 다른 카스트와 결혼, 직업, 교육, 음식물조차 나누어 먹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불가촉천민이라 불리는, 가장 낮은 계급에도 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들과 어울릴 수 없도록 주거지와 거리 통행조차 제한받았다.
이렇게 힌두교에서 가르침대로 살았는데 윤회가 없다. 윤회설은 종교의 역사를 보면 불교에서 가져와서 사용한 것이다.
흰두교인들은 살아서 짐승처럼 살다가 죽어서 지옥에 가니 인생을 잘못 살았다. 가짜 인생길을 간 것이다.
4. 이슬람교는 마호메트(무함마드)가 정립하였다.
이슬람의 경전 코란(꾸란)은 무함마드가 알라로부터 직접적으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인정되는 공식적인 이야기들을 모은 기록이다. 그래서 이슬람교는 이를 두고 가브리엘 천사가 전한 신의 참된 말씀이라고 말한다.
이슬람교의 경전은 《토라(Torah)》, 《자부르(Zabur)》, 《인질(Injil)》, 《코란(Koran)》이다.
《토라》는 모세가 기록한 《구약성경》 도입부의 《모세오경》을 말한다.
《자부르》는 다윗의 시편이며
《인질》은 예수의 복음서다. 하지만 이 경전들은 유대교나 기독교의 《성경》과는 많이 다르다.
《코란(Koran)》은 마호메트가 기록한 것이다.
이들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성경을 인정하면서 코란을 제일 중요하게 믿는다.
이들은 잘못된 계시를 기록한 코란을 믿으면서 잘못된 길을 간다.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를 보면 안다. 평등, 질서, 선함, 의로움, 공정, 평화가 없고
불평등, 무질서, 불의, 불공정, 차별된 사회를 이룬다.
마호메트는 죽을 때 부인이 80명이었다고 한다.
살아서도 잘못된 길을 가고 죽어서도 잘못된 길을 간다.
기독교 이단들과 같다. 천국, 지옥, 심판을 말하면서 사리사욕을 취하고 있다.
5.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고 가르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마 7:15-20)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이슬람교는 열매가 나쁘다.
즉 평화, 평등, 의로움, 선함, 정의, 공의, 정직, 영생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어떠한가?
인생을 바르게 안내하는 길인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평등하게 하고 살길을 열어주고 죽어서 확실하게 영생을 주는가?
1)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함을 보면 안다.
(요 14:8-15)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 예수님이 말씀한 계명은 무엇인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람입니다.
(마 22:37-40)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새 계명도 말씀합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은 옛 계명이다. (사도 요한의 설명)
(요일 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3) 예수님이 계명을 지켰다고 말씀합니다.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예수님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섬겼습니다.
(막 9: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요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4) 예수님은 섬기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요 13:5-15)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5) 가정생활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 19: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6) 돈에 대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히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딤전 3: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7) 먹고사는 방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 6:31-34)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8) 복 받는 방식 가르쳐 주셨습니다.
(눅 11: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신 28:1-6)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9) 기독교인의 삶의 방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10) 생활방식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빌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4: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11) 영생을 얻는 방법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 3: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눅 10:25-28)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눅 18:18-20) “[18]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결 론>
인생의 바른길, 참된 길, 후회함이 없는 길을 찾았습니다.
세상의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헛된 길을 가지 마십시오.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는 종교가 어떤 것입니까?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고, 평등하고, 평화롭게 하고, 정의롭고, 선하고, 정직하고, 의롭고, 공의롭고, 거룩하고, 경건하고 행복하게 하는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먹는 재미, 쉬는 재미, 결혼하여 행복하게 사는 재미, 일하는 재미, 하나님 믿는 재미, 땅에서 복 받는 재미, 행복을 느끼는 재미, 하늘에서 상을 받는 재미, 영생을 얻는 재미를 가르쳐 주는 종교도 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길은 바른길이요, 참된 길이요, 진리의 길입니다.
이 길을 찾았으면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가야 합니다.
갈팡질팡하거나 어정쩡 마시고 열심히 가야 합니다.
성도님! “나는 길을 찾았다”하고 외치시고 가십시오.
다른 길을 찾지 마십시오.
예수님 가르쳐 주신 길을 가십시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영육이 잘됩니다.
이제는 흔들리지 마시고 예수님만 보고 뒤따라가십시오.
복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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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