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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행수다방 나의 통증의학과 첫 방문기
우정이 추천 2 조회 83 24.04.05 14:4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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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5:24

    첫댓글 저는 한의원에서 침 맞는게 잴이던데요~~
    제가 한의원 근무하거든요 ㅎ

  • 작성자 24.04.05 15:42

    아하, 그렇군요.

    자다가 다리에 쥐나는 것과 어깨와 머리가 무겁고 찌뿌드드한 증상은 한방치료가 좋았고, 완치됐어요.

    근데 이번 통증은 너무 심해서...
    통증의학과를 체험하고 왔네요.

  • 24.04.05 15:44

    @우정이 그러셨구나
    그때그때 필요한 곳에 치료하면 되지요

  • 24.04.05 16:06

    신경주사 부작용도 있습니다
    오늘 내일 얼굴이 붉게 열이 오르면은 신경주사 알레르비 부작용입니다
    조심혀서 하루 잘지내보셔요^^

  • 24.04.05 16:08

    마그네슘 부족 현상이면 신경계통의 그런 현상이 나기도 합니다
    바나나 먹어서 효험 보기는 그렇고요
    앞전에 드시던 마그네슘 약 구해보셔요^^

  • 24.04.05 16:22

    오늘 저녁에 잠자기전에 포카리 스위트 이온음료수 사서 힌병 드셔보셔요
    잠자다가 저리는 현상에 예방됩니다
    참조하세요 ^^

  • 작성자 24.04.05 17:58

    네, 안그래도 주의사항에 써 있더라구요.

  • 작성자 24.04.05 17:59

    @섭이 네. 이왕이면 그 약으로 환원해야지요.

  • 작성자 24.04.05 17:59

    @섭이 포카리 스웨트가 그런 효능이 있군요.
    섭박사님. ㅎㅎ

  • 24.04.05 18:06

    @우정이

  • 작성자 24.04.05 18:11

    @섭이 저도 저 기사 본적이 있어요.
    저는 다리에 쥐나는 현상은 한의원에서 침과 뜸으로 완치되었답니다.

    그래도 비상약품으로 기억해 둘게요.

  • 24.04.05 18:13

    @우정이 요즘은 산에 갈적에 '포카리 스웨트 이온 음료수' 담아가는것은 상식입니다.ㅎ ^^

  • 24.04.05 16:34

    바로 주사처방을 해 주는군요
    저는 정형외과를 많이 다녔는데요
    맨날 약처방과 비싼 물리치료만 받으라고...ㅠ
    체외충격파니 고주파니 한번에 몇만원씩인데
    한두번 가는것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여러번 가야되고
    시간도 그렇고 받을때도 아주 아파서 왠만하면 안가니까
    잘 안낫네요,,ㅠ

    우정이님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5 18:02

    저는 물리치료 거절했어요.
    시간 없다면서.

    별 효험이 없는 것을 아니까요.

    정형외과는 뼈질환, 통증은 통증의학과가 맞는 것 같아요. 더 두고봐야겠지만요.

  • 작성자 24.04.06 07:10

    그 주사 맞은 이후로 신기하게 안아프네요.

  • 24.04.05 17:11

    저도 이참에 근육이완제 사야겠어요

  • 작성자 24.04.05 18:02

    센스쟁이십니다. ㅎㅎ

  • 24.04.06 05:34

    근육 이완제
    꼭 필요 할 때만 쓰세요
    근육 만들기 힘든거 아시지요? ㅎ

  • 작성자 24.04.06 07:08

    넵!!
    감사합니다.

  • 24.04.06 06:54

    그 남자의사가 연세대학교 출신인가, 웬 연세를 그리 찾는대요?
    연세 아니고 나이~~~
    연세라는 단어를 쓰려면... 최소 75세 이상은 되는 환자라야... 그쵸? ^^

  • 작성자 24.04.06 07:09

    ㅎㅎ 재치 있으십니다.
    연세가 존중의 의미일텐데요.

  • 작성자 24.04.06 07:11

    그 주사가 효험이 있네요.
    하나도 안아파요.
    얼쑤~~!!!

  • 24.04.06 07:20

    신경주사가 그런겁니다.ㅎㅎ
    일년에 3~4번이 최대치로 맞을수가 있습니다, 오버하면 부작용도 큽니다.ㅎ^^

  • 작성자 24.04.06 07:25

    @섭이 알았어요, 섭이선배님.
    명심해야 할 Tip이네요.

    이래서 동행카페엔 섭이님이 꼭 필요합니다. ㅎㅎ

  • 24.04.06 07:52

    @우정이 아셨으니,,,,이제는 안심 놓습니다, 오케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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