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회관-복안저수지-탑골샘-★백운산-용암산-노박산-인보마을 1

[만세]

▣ 2025년 2월 중순 하

▶ 상동회관 - 복안저수지 - 탑골샘 - 백운산/ 893m - 선재봉/ 586m - 말구부리길 -

- <왕복>용암산/ 586m - 매바위산/ 587m - 등로 이탈 - 계곡 - 노박산/ 293m - 인보마을

◐ 상동회관 - 20분 "복안저수지 둑방" - 40분 "가매달" - 15분 "탑골샘 초입" - 25분 "탑골샘" -

- 30분 "백운산" - 40분 "선재봉" - 10분 "말구부리길" - 20분 "<왕복>용암산" -

- 15분 "매바위산" - (등로 이탈) 30분 "계곡" - 40분 "노박산" - 15분 "인보마을" ◑

◈ 7시간 정도

오늘은 계속 궁금해 하던

"복안저수지" 계곡길과

"용암산 ~ 매바위 ~ 노박산" 능선을

끼워 넣은 산행이다.

"울주85번" 시간을 맞추기 위해 

새벽 일찍 서둘러 시작한다.

"노포동터미널 / 7시 10분" 출발

"언양임시터미널 / 7시 50분" 도착

"언양 임시 버스 터미널"

"울주85번 마을버스" 를 타려면

이 곳에서 내리면 안되고

전 정류장인

"구 언양터미널" 에서

내려야 한다.

이곳은 마을버스 차고지이다.

나는 모르고 여기까지 타고 왔으니

기사분께서 태워 주셨다.

버스를 기다리며

잔설이 있는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신불산" 을 당겨보았다.

시외버스를 타고 오다가

"구 언양터미널" 에서

내려야 한다.

"언양" 에서 8시 40분에 출발하는

"울주85번" 을 타고

"상동회관" 에서 내린다.

두서면 상동마을

농촌근대화의 선구마을

상동마을

"아미산 능선" ~

"천마산 능선"

4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

♠ 작년 1월 초에

좌측 "아미산" 을 거쳐

"천마산 ~ 삼봉" 으로

한바퀴 돌아보았다.

"탑골샘 6.5km" →

3분 후

"천마산 능선" 이 보이고

"탑골샘 6.2km" →

4분 후

"승용사" 지나며

포장도로 따라간다.

"탑골샘 5.8km" →

잠시 안쪽으로 들어가서

"복안저수지 둑방" 을 보고

돌아 나간다.

2분 후

우측 갈림길 지나며

계속 포장도로 →

잠시후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 철문을 들어간다.

3분 후

"태화강 100리길"

구간안내

왼쪽 "삼봉 능선" ~

시계 방향으로 ~

둑방 위에서 ~

"복안저수지"

수면 위에 넓게 깔린

"태양광발전소" 판넬들 ~

■ ~ ~ ~ ~

한바퀴 둘러보고 간다.

1분 후

"탑골샘 5.1km" →

7분 후

"복안 수상태양광발전소"

3분 후

지나온 둑방

건너편

"아미산"

"탑골샘 4.7km" →

1분 후

우측 갈림길 지나며

계속 직진 →

"탑골샘 4.6km" →

다시 한 번

둑방 방향

진행 방향

7분 후

얼음이 꽁꽁 얼어있고

1분 후

우측 계곡으로 들어간다.

♠ 뒤돌아 본 저수지

<"상동경로당" ~ 40분 정도 소요>

<~ "가매달" 까지 30분 정도 소요>

"탑골샘 4.0km" →

3분 후

계곡 바위를 지나고

3분 후

계속 계곡을 지나면서

♠ 뒤돌아 보고

1분 후

세모바위를 지나고

1분 후

"요강소"

색시가 탄 가마가

계곡물을 건너다가 미끄러져 빠져 죽었는데

가마 속에 든 요강을 닮았다 하여 불린다.

3분 후

3분 후

건너편 바위

4분 후

굵직한 바위들

잠시후

우측 갈림길이 있고

"탑골샘 3.4km" →

계곡으로 내려가면

건너편에

안내판이 보인다.

"작은 가막소"

지나온 방향

진행방향에

데크길이 보인다.

데크길에 오면

초입에 있는 바위굴

2분 후

"구이소"

구렁이가 약이 올라

빠져 죽었다 하여 불린다.

위쪽에서 바라본 모습

진행 방향

진행 방향

잠시후

작은 소를 지나고

잠시후

우측에 있는 바위

건너편 바위

주변 바위

무엇을 연상하던지

좀 더 당겨보면서

상상해 본다.

2분 후

암벽을 지나가는데

한 번에 담을 수 없는 크기

잠시후

협곡을 지나면서

우측 위로

올랐다가 내려간다.

협곡 사이는

이렇게 깊은 소가 자리잡고 있어

우회할 수 밖에 없었다.

올랐다가 내려가면

좌측 계곡이 만나는 지점

"큰 가막소" 갈림길

직진 →

♠ 작년 초에

"아미산" 에서

저 곳으로 내려왔었다.

"탑골샘 2.8km" →

♠ "큰 가막소" 는 패스!!

너른길이 이어지는데

아래 계곡 모습

1분 후

"탑골샘 2.5km" →

잠시후

♠ 좌측에 보이는 농가

살짝 당겨본

잔설이 남아있는

"백운산"

2분 후

일 년 전에는

그물망 옆으로 올라가서

"천마산~삼봉" 을 갔었다.

곧 이어서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 우측- "내와마을" 방향

숲, 물, 옛길이 있는 무릉도원

"가매달"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구화사" 방향으로 →

"탑골샘 2.2km" →

잠시후

의자가 있는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

곧 이어

우측 갈림길에서

계속 직진 →

♠ 작년 초에 이곳으로 올라

"삼강봉" 으로 갔었다.

4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 작년 첫 날에

좌측으로 올라가서

"용암산~백운산~삼강봉~탑골샘"

한바퀴를 돌았었다.

"탑곡과 탑곡 공소"

♠ 좌측은 "용암산" 을 갈 수 있다.

"탑골샘 1.8km" →

2분 후

"축복의 집" 문패가 있다.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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