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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들의 꿈과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루치니.
경제만 살릴 수 있다면
도덕은 죽여도 좋다는 몽매함이
결국 세상을 짐승들의 천국으로 만들었다.
착용하고 다니는 핸드백은
엄청나게 비싼데
정작 자기는 그 핸드백보다
무가치한 여자들이 있다.
평소 자기현시욕이 강한 학생 하나가
해양학을 전공하는 교수에게 물었다.
태평양의 모래알이 전부 몇 개인가요.
교수가 대답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네가 먹어치운 밥알이 전부
몇 개인가를 말해 주면 내가 자네의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해 주겠네.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서 쓰는 법보다는
직접 만들어 쓰는 법을 먼저 가르친다.
어릴 때부터 '엄마 돈 좀 주세요' 이 한 마디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던
아이들은 성장해서도 부모를 현금지급기와 동일한 존재로밖에 취급하지 않는다.
오래 된 사양의 컴퓨터, 어느날 갑자기 작동을 멈추어 버렸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고쳐 보려다가 포기해 버리고 신경질적으로
본체를 한 방 걷어찼는데 어마나, 컴퓨터가 갑자기 작동을 시작했다.
오, 기계가 폭력을 이해하는 경지로까지 진화할 수 있다니!
개미를 보고는 허리가 가늘다고 지랄하고
토끼를 보고는 귀가 크다고 지랄하고
돼지를 보고는 코가 납작하다고 지랄하고
기린을 보고는 목이 길다고 지랄하고
코끼리를 보고는 코가 길다고 지랄하는 너를
모든 동물들이 빨리 안 죽는다고 지랄하는 소리는 안 들리니
해가 안 보이면 무조건 밤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을 논리적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상대편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면 빌어먹을,
자기가 논쟁에서 이긴 줄 안다.
옷걸이에 축 늘어진 채 걸려 있는 옷을 보면서 문득
'나는 어디로 갔지' 라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모기야, 우리 전생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었다면,
이따금 와서 피만 감질나게 빨지 말고,
이왕이면 살도 배터지게 뜯어 먹으렴.
내 가슴에 배반의 대못 박고 황망히 떠나갈 때,
네 가슴에 희망의 달빛 환하게 떠오르더냐.
첫댓글 어쩜 저리도 편해보이는지. . 나두 저렇게 살구싶다~옷만드는법을 배워보까?
자유를 듬뿍 누리고 사는거 같아 부럽다~~
ㅋㅋㅋ 사랑해~~~
이외수, 천상병, 중광, 그리고 자연
중광이 바지에 오줌을 싸니 기행이라하고 내가 싸면 미친놈
책 읽을 여유도있고....참 부럽다.....ㅋ
그거? 어렵지 않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