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 : 워싱턴 D.C(Washington D.C.) ◈ 면적 : 9,630,000㎢(한반도의 약 42배) ◈ 인구 : 300,000,000명(2006년 기준) ◈ 종교 : 기독교(56%), 카톨릭(28%), 유태교(2%) ◈ 언어 : 영어(English) ◈ 민족 : 백인(83%), 흑인(12%), 인디언(5%), 동양계(5%)
개요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래, 유럽 강대국들의 식민지였던 미국은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을 발표하고 비로소 13개 식민지를 '주(州)'로 하는 미합중국을 탄생시켰다. 현재는 본토의 48주에 알래스카 및 하와이를 합친 50주, 그리고 콜럼비아 특별구(수도 워싱턴)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방공화국이다. 이외에도 해외의 준주와 자치령으로 푸에르토리코, 버진 제도, 태평양의 여러 섬 및 파나마 운하지대등이 있다.
인종 미국의 인종은 지구상의 민족과 인종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복수민족국가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인종은 83%인 백인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외의 유색인종은 흑인이 12%, 인디언과 동양계가 약 5%가 된다.
정치 1776년 7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국은 현재 대통령 중심제의 연방공화제 체제 국가이다. 미국은 3권분립을 엄격히 고수하고, 독립국에 가까운 주(州)제도를 채용하여 지역의 자주성을 존중한다. 연방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의 정부는 구성주정부가 연방정부에 위임하는 권한을 헌법에 명시하고 있으며, 그 외의 권한은 국민과 50개의 주가 보유하고 있다. 50개주는 연방 정부와 마찬가지로 주 정부도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각부는 연방 정부의 각부와 동등한 기능 및 영역을 지닌다.
경제 광대한 국토와 자연을 가진 미국은 대부분 평지가 넓고 온대기후여서 자연조건의 혜택을 받은 세계적인 농업지대이다. 그리고 남북전쟁 후의 공업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기계화농업이 발달되고, 이것이 미국의 농업국가된 바탕이 되었다.
기후 본토의 기후는 서경 100°부근을 경계로 하여 습윤한 동부와 건조한 서부로 크게 나누어 진다. 북동부는 대륙성기후, 남동부는 온대 및 아열대기후, 그리고 캘리포니아 지역은 지중해성기후 및 사막기후이다.
미서부 10월 날씨는 한국 가을하고 비슷합니다
미국환율 정보
국가명/통화
현찰 살 때
현찰 팔 때
달러기준(USD)
미국 / 달러
1달러(USD) = 1089.94원
1달러(USD) = 1052.46원
1달러(USD) = 1달러(USD)
미국플러그 정보
참고
해당국가
사용전압
주파수
컬러방식
미국
110V
60Hz
NTSC
미국 > 일반정보
미국 달러 (지폐)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시차] 미국은 4개의 시간대가 있는데 동쪽으로 이동하면 시간이 빨라지고, 서쪽의 경우에는 느려진다. 동부(뉴욕)은 14시간, 중부(시카고)는 15시간, 중부(덴버)는 16시간, 서부(LA)는 17시간, 하와이는 19시간이 늦다. 그리고 미국은 4월 첫째 일요일부터 시작하여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서머타임을 시행하고 있다. 이 기간 중에는 시차가 달라지므로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기후] 미 본토는 북위 25°에서 49°에 걸쳐 있고, 대서양 연안에서 태평양 연안에 이르는 지역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기후도 열대 습윤지대에서 냉대 건조지대에 걸쳐 차이가 아주 심하다. 알라스카 북부는 북극권에 속해 있고 하와이는 온난한 기후이다. 본토의 기후는 서경 100°부근을 경계로 하여 습윤한 동부와 건조한 서부로 크게 나누어 진다. 태평양 연안에 있는 캘리포니아 같은 곳은 지중해성 기후로 1년 내내 온난하고, 겨울에 비가 많은 대신 여름에 건조하다. 기온은 20℃전후여서 적당하다. 대서양 연안의 북동부에 있는 뉴욕, 워싱턴, 시카고등은 습윤한 대륙성 기후에 속한다.
[화폐] 미국의 통화 단위는 달러($)와 센트(¢)로 $1는 100¢이다. 통화는 경화(Coin)과 지폐(Bill)로 구분이 되는데 거액의 현금 대신에 사용되는 여행자 수표(T/C-Traveler Check)이 있다.
[물가] 생수 1병 : US$ 1.50 담배 1갑 : US$ 5-7 (담배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전압] 전압이 지역에 따라 110∼115V로 차이가 있으므로 조정장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전기기구가 손상될 염려가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플러그 방식이 한국과 다르다.
[전화] 공중전화에서 사용되는 동전은 25,10,5¢ 세 종류이며, 공항 등지에는 신용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다. 국제전화 사용도 가능하다. 사용하는 방법은 수화기를 들고 동전 25¢를 넣고 다이얼을 누르면 자동 응답기가 최소 금액을 요구한다. 동전을 한 개씩 "Thank you" 소리가 날때까지 투입한다. 전화카드를 사용하면 경제적이고 편리하다.
[한국으로의 일반전화] - 호텔 객실전화 이용방법 다일얼링 순서는 "0또는9번(외부전화 접속, 호텔마다 확인요) + 011 + 82 + 2(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 공항또는 시내의 국제전화가 가능한 공중전화를 이용할 때 " 011 + 82(한국 국가번호) + 2(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 ex) 서울 725-6000 으로 전화할 경우 : 011 + 82 + 2 + 725-6000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1-866-367-2152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팁] 미국에서 팁은 관행이며 서비스를 받은 감사의 표시이다. 대략 여행객이 지불해야 할 팁을 유형별로 분류 해보면 다음과 같다. - 식당에서 식사 후 : 1인당 $1.00(조, 중, 석식) - 호텔사용 후 침대 위에 : 1인당 $1.00 - 공항에서 포터에게 : 짐 한 개당 $1.00 - 호텔에서 벨맨에게 : 짐 한 개당 $1.00
[우편] 미국의 우체통은 파란색이다. 편지 넣는 곳이 국내용과 국외용으로 나뉘어 있다. 한국까지 소요일수는 항공편이 약 6일이고, 선편이 1개월이다.
[축제 / 공휴일] - 1월 1일 : 신년 (New Year's Day) - 1월 20일(1월 세번째 월요일) : Martin Luther King Day - 2월 27일(2월 세번째 월요일) : Presidents' Day - 5월 26일(5월 마지막 월요일) : 현충일(Memorial Day) - 7월 4일 : 독립기념일 - 9월 1일(9월 제1월요일) : 노동절(Labor Day) - 10월 13일(10월제2월요일) : 콜럼버스의 날(Columbus Day) - 11월 11일 :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 11월 27일(11월 제4목요일) :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 12월 25일 : 성탄절(Christmas)
[입국심사] - 미국의 입국심사는 최초로 도착한 공항에서 이루어진다. 2004년 이후 정면사진 촬영과 지문채취를 통해 입국대상자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 대기선에서 기다리다가 심사대에 가면 기내에서 미리 작성한 출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 그리고 여권 등의 관련서류를 입국심사관에게 제출한다. 이때, 체류기간과 목적, 소지하고 있는 금액 등에 대해 묻고 답한 후 심사관이 미국 체류기간을 결정하게 된다. 체류기간이 적힌 여권과 출국카드, 세관신고서 등을 돌려받으면 수화물을 찾으러 간다. 자신이 타고 온 비행기의 편명이 적힌 곳으로 가서 짐을 찾고, 세관신고서에 필요한 사항을 모두 적었는지 확인한 후 세관으로 간다. - 세관심사관이 세관신고서와 물품 등을 살펴본 후 세관에 신고할 물품이 없는 사람은 녹색불이 켜진 카운터로 가라고 지시하면 그대로 나오면 된다. 반면 신고할 물품이 있거나 심사관이 검사를 받으라고 지시하면 붉은색 불이 켜진 카운터로 가서 수화물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입국절차 변경사항] - 2012년 6월 13일부터 한국-미국 간 '자동출입국심사제도'에 합의하고 전면시행에 들어간다. 전자복수여권을 발급받은 17세 이상의 국민이어야 하고, 인터넷을 통해 가입을 해야한다. 또 미국측에 100달러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미국 25개 공항에 있는 등록센터에 가서 인터뷰와 함께 지문과 얼굴 정보를 등록하면 다음부터 미국 입국 절차가 간소화 된다.
라스베이거스는 네바다주 동남부 사막에 자리잡고 있는 미국 최대의 관광도시 중 하나이다. 도박에 의한 수입이 많기 때문에 호텔, 음식, 쇼 등이 미국의 다른 관광도시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라스베이거스는 크게 스트립(Strip) 구역과 다운타운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스트립지역은 MGM과 뉴욕뉴욕 등 5km에 걸쳐 늘어서 있는 호화 호텔들로 가득한 화려한 분위기이고 그에 비하면 다운타운 지역은 서민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근교에는 야외 스포츠,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구역이 있다. 특히 골프장의 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에 미국 프로 골퍼들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호텔을 포함해 회원제로 운영하는 테니스 코트가 100개 이상 있는 테니스 천국으로 여행자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1905년에 기차가 운행되면서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1935년 후버댐이 완성되면서 풍부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받게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찬란한 네온사인의 거리, 플레쉬를 터트리지 않고도 밤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흥도시로 발전하게 되었다. 세계 최대의 호텔 밀집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⅓이상의 노동력이 호텔이나 카지노 같은 유흥업에 종사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NV) 시차정보
10월 11일 한국 시각 : 2013/10/11 17:36:35 라스베이거스 (NV) 시각 : 2013/10/11 00:36:35 17시간 00분 느림
라스베이거스 (NV) 날씨정보
10월11일(금)
10월12일(토)
10월13일(일)
10월14일(월)
10월15일(화)
13~22°C
13~24°C
12~24°C
12~24°C
12~25°C
한국 가을날씨하고 비슷합니다.
미국>라스베이거스 (NV)>유명지역>그랜드 캐년
그랜드캐년(Grand Canyon)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그랜드 캐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그랜드 캐년은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그랜드 캐년은 4억년이 넘는 세월동안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만들어낸 대협곡으로 446Km에 걸쳐 펼쳐져 있고, 해발고도가 2,133m에 이른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미대륙의 광활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성의 관광명소이다. 빙하기에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무구한 세월 속에서 형성된 그랜드 캐년은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랜드 캐년은 크게 노스림(North rim)과 사우스림(South rim)으로 나뉘어 있다.
사우스림(South rim)은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연간 약 5백만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사우스림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방문자 센터에 들러 그랜드 캐년의 역사, 지질학, 야생동식물 등에 관한 사전정보를 얻는 것이다. 그리고 방문객들이 무언가에 대해 궁금해 주위를 둘러보면 어디에서든지 공원 순찰대원을 발견할 수 있다. 뜨겁고 건조한 여름에도 순식간에 기온이 떨어지고 천둥이 치는 등 날씨의 변화가 심하고, 겨울에는 심한 추위와 눈보라를 만나게 된다. 노스림(North rim) 은 사우스림에서 354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우스림을 찾은 방문객의 10퍼센트만이 이곳 노스림을 방문하고 있다. 물론 이것이 노스림이 사우스림에 비해 아름답지 않다거나 볼거리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이곳 노스림은 5월 중순에서 10월 까지만 개방하고 있다. 라스베가스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약 50분정도가 소요된다.
로스 엔젤레스는 미국 영화산업의 대명사, 헐리우드와 꿈의 동산, 디즈니랜드로 명성이 높은, 우리나라와 미국을 오가는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현재 55만 이상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코리아타운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총면적이 4천 83평방 마일에 달하며, 95개의 주변 도시에 인구 1,20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거대 도시이다. 미서부에서 가장 발달한 도시로서 가난한 이민자들의 꿈과 번영이 약속되는 희망의 도시로 기억되고 있다. 1781년 다운타운의 올레라거리에 스페인 이민자 44명이 이주하면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미국내에서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자연환경, 산업구조, 인종분포가 가장 다양한 지역으로 성장했다. 예전에는 농업과 제조업, 군수산업의 비중이 컸지만 최근에는 제조업과 군수산업의 쇠퇴로 광고, 컴퓨터 프로그램, 테이타프로세싱, 엔지니어링, 회계, 법률 등 비즈니스 , 서비스업이 최대 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계 최대의 영화산업과 관광사업이 LA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
기후 연중 온난한 아열대성의 기후와 청명한 날씨. 넓은 땅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끝없이 펼쳐진 해변은 이민자들에게 마음의 풍요와 출발을 꿈꾸는 도시라는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교통혼잡을 비롯해 대도시가 당면해 있는 문제점도 적지 않다. 앞으로의 로스앤젤레스는 도시재개발 계획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정치, 경제, 문화의 도시로 급성장하는 태평양 경제권의 중심지로의 발전을 거듭할 것임이 틀림없다.
로스 엔젤레스 (CA) 시차정보
10월 11일 한국 시각 : 2013/10/11 17:36:35 로스 엔젤레스 (CA) 시각 : 2013/10/11 00:36:35 17시간 00분 느림
로스 엔젤레스 (CA) 날씨정보
10월11일(금)
10월12일(토)
10월13일(일)
10월14일(월)
10월15일(화)
14~20°C
14~20°C
14~21°C
16~23°C
17~27°C
한국 가을날씨하고 비슷합니다.
미국>로스 엔젤레스 (CA)>극장>맨스 차이니스 극장
맨즈 차이니즈 극장
맨스 차이니스 극장
맨스 차이니스 극장(Mann's Chinese Theatre)은 그 독특한 건축물로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매년 수백만의 관광객이 맨스 차이니스 극장은 물론 극장 앞에 펼쳐져 있는 수많은 전설적인 유명인들의 발과 손이 프린트 되어진 것을 보려 이곳을 방문한다. 그리고 내부를 감상하고 싶다면 극장표를 구입하여 들어가면 된다. 내부 역시 건물의 외부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특히 중국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인 1927년 그라우만스 차이니스 극장(Grauman's Chinese Theater)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하였고 1973년에 테드 만(Ted Mann)이 극장을 사드려 맨스 차이니스 극장으로 다시 이름붙여졌다.
미국>로스 엔젤레스 (CA)>상징물>헐리우드 사인
헐리우드 사인
헐리우드의 트레이드 마크 헐리우드 사인
세계 영화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헐리우드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헐리우드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HOLLYWOOD"라는 50피트 높이, 450피트 넓이, 450,000파운드 무게의 큰 사인이다. 1923년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HOLLYWOOD LAND"라고 쓰여져 있었으나 1949년 "land"부분은 삭제되었다. 이 헐리우드 사인은 LA 영화산업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미국인들에게 더 사랑받는 곳이다.
여행시 짐은 많을수록 짐이 됩니다.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하고, 기타 현지에서 구입하거나,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빼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하루전에 아래리스트를 출력해서 꼼꼼하게 체크해서 짐을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항목
체크
준비물내용
여권/비자
해외여행의 필수품,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사진이 있는 1면은 복사해서 여권과 다른곳에보관해 둔다.
항공권
출국, 귀국 날짜, 여정,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복사본을 보관해 둔다.
한국돈
공항간 이동시 교통비, 공항세 지불 등에 필요한 돈
현지돈
팁, 쇼핑, 선택관광, 기타 개인적인 경비 등에 필요한 돈
신용카드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1장 정도 준비한다.
여행자수표
반드시 서명을 하고, 현금과의 비율은 7:3 정도로 환전한다.
여행자보험증
단체여행의 경우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개별여행인 경우에는 사고를 대비해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국제학생증
해당자는 할인혜택도 있기 때문에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국제운전면허증
렌터카로 여행을 할 분들은 국내면허증과 함께 준비해 간다.
예비용 사진
여권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2~3장 정도 준비한다.
소형계산기
환율계산이나 쇼핑, 예산 산출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화카드
한국으로 전화걸 일이 많은 분들은 구입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작은 가방
큰 가방과 분리해서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가방이 있으면 편리하다.
필기도구/수첩
여권번호, 여행자수표번호, 신용카드번호, 현지주요기관 등의 번호를 메모해 두고, 현지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를 메모할 수 있는 필기도구를 가져간다.
카메라와 필름
여행에 있어서 카메라는 필수품, 필름은 세계적으로 한국이 가장 저렴하므로, 한국에서 구입해가는 것이 좋다. 디지털 카메라도 좋다.
칫솔과 치약
해외에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면도기
호텔에 1회용이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전압과 플러그를 꼭 확인한다.
수건과 비누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에는 필요 없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여행용으로 간단하게 준비해 간다.
모자/선글라스
여름이나 열대기후 여행시에는 필수품
수영복
열대기후나 수영장,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필수품
자외선 차단크림
여름이나 열대기후 여행시에는 필수품
편한 신발
여행에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치샌들/아쿠아슈즈
열대기후나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운동화보다 낫다.
휴대용 우산
비가 올 경우나, 우기인 국가를 여행할 경우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우산이 좋다.
화장품
여행용이나 소포장용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빗/드라이어
호텔에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전압과 플러그를 확인하고 가져간다. 플로그는 호텔에서 대여해 주는 경우가 많다.
셔츠/바지
편한 것으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하며, 되도록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재킷/가디건
냉방차, 비행기, 비올 때, 밤에는 기온차가 생기므로 가벼운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속옷
호텔 등에서 세탁을 할 수도 있으므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한다.
생리용품
현지에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고, 비싼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비상약
평소에 복용하는 약, 지사제, 소화제, 신경안정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1회용 밴드 등
비닐봉투
빨래할 옷, 젖은 옷, 잡동사니를 넣기에 편리하다.
물통
휴대용으로 준비하거나, 생수는 현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침낭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 야외에서 숙박할 경우 필요하다.
세제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에는 소포장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선물
현지에 친지가 있는 경우나,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작은 답례품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손톱깍이/귀이개 다용도칼
휴대용으로 작은 것을 가져가면 요긴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귀이개는 수영장이나, 해변이 있는 경우 요긴하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