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받갑습니다.
우리 아파트가 화학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처음 입주 할때 아파트 최초 부터.
반포 주공 22평 살았는데 아내는 주공 32평 사자고 하고 저는 분당 개발전 새아파트인 한신 아파트를 샀습니다. 같은 가격이었는데 전 넓고 공기좋은 새 아파트로 가자는 주의 였지요. 바퀴벌레나오는 오래된 반포보다는...
아시다 시피, 결과는 후회 막급입니다. 얼굴을 들고 살수 없습니다.
제잘못일까요? 위정자의 의도일까? 실수일까? 투자도 실력인가 투기도 능력일까요?
민주주의는 의회 제도 입니다.
자본주의는 상업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제 우리 목소리가 조용히 수렴되고 크게 도플러 효과를 내어져서 번져감이 좋아보입니다.
우선 우리 독산한신 가족이 이웃이 화학적으로 융합할때 편리해지고..편해지고.부드러워지고.강해지고..
한데모아 소리내어 노래할때 간디의 소금은 모입니다.
우리 주민 가족 단지 더불어 상가와 무궁 발전할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분당 용인 같은 택도 없는 outskirts (변두리) 보다 더 삶의 질이 높아지기 까지 길어도 3년 같아 보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압니다.
어느시간 가면 이미 seller's market입니다. 저절로 고가에 팔리는 시장. 즉 판매자 주도형 시장..
편리하고 환경친화적이고 적당히는 배타적인..이사나가기 싫은 고고한 산 독산 한신 APT 되길 바라며..
시애틀서 어제온 싱싱한 튜립
첫댓글 최근 들어 우리 아파트단지를 위해서,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헌신을 하고있는 몇몇 사람들의 노력이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파트 생긴 이래 16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제 모습을 찾는 듯 합니다... 무한한 갈채를 보냅니다... 역시 지도자의 의지와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참다운 모습으로 개혁이 되어야 하겟죠...
정말 이렇게 바뀌는모습 저도 이사온지 6~7년 되엇지만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하시고 동참할수잇는일은 동참합시다 ^^ 거기보단 여기가 더 계획적으로 발전할수있는곳입니다.
조금씩 우리 아파트도 이제 수준높으신 분들이 동참 하시네요 더많은 분들이 참여한다면 아파트가치는 상상외로 더 높아질 것입니다. 희생하시는 동대표및 부녀회분들 힘내시고 고맙습니다.
항상 한신아파트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꼐 감사드립니다. 홈피 창도 넘 근사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