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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향엔지니어
 
 
 
카페 게시글
농활 격려,후기(09) 감사 완전 감사합니다^^
조혜경(서인천중앙교회) 추천 0 조회 163 09.07.18 01:0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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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혜경자매...고생많았어요... 남자군단 속에서 유일한 자매인 줄 알고 완전 설레었었는데...ㅋ 밤늦게 사진올려야 한다고 노트북 찾았을때 완전 감동....책임감 짱!! ㅎㅎ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자주 봐요 ^^ 인천지부 화이팅!!

  • 09.07.18 02:38

    인천지부에 좋은일 있으면 달려가겠습니다^^

  • 작성자 09.07.21 21:11

    인천에 이렇에 많은 분들이 계실줄이야ㅎㅎ인천지부 화이팅!^_^

  • 09.07.18 02:37

    파릇파릇한 아라자매 온다니깐 불안해 하는것 같던데 ㅡ.ㅡ

  • 작성자 09.07.18 11:41

    집사님~왜이러세요ㅋㅋ 저도 칭구가 필요해요!ㅎㅎ

  • ㅋㅋㅋㅋ 감동적인 글입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카페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때도 뵈었으면 합니다. 화이팅하시구요 주님과 함께하는 방송실 지기~~~~

  • 작성자 09.07.21 21:12

    네^^ 자주뵈어요~~~^^

  • 09.07.18 09:05

    할렐루야~~~ 아~민~~~!!^^ㅋㅋㅋ 목사님 특유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소비코 전화번호는 지영이가 한거 맞구요..... 혜경자매님 너무 고생 많았어요~^^ 꼭 납땜이 아니더라도~청소면 청소....정리면 정리....고생 많이 했자나요~!글구 자매님이 있으니깐 농활 분위기가 더 좋아진거 알죠??!!ㅋㅋㅋ 농활의 중독.....한번 발을 넣게 되면 도저히 뺄수없는 매력이죠~~^^

  • 작성자 09.07.21 21:16

    그랬구나ㅎㅎ 근일이 덕분에 분위기가 좋던데 뭐ㅡ^^ 하루였지만 2조 화이팅^^!ㅎ

  • 09.07.18 15:13

    밤늦게 사진올려야한다고 노트북을 찾을 때 깜짝놀랬어요.. 아무도 안할줄알았는데.. 그렇게 잘 되도않는 인터넷과 씨름하면서 ..... 몇시까지했더라 새벽4시인가... 5시인가... 그리고 7시에 기상하고..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 작성자 09.07.21 21:16

    고생은무슨,ㅎ니가 더 고생이 많았지-인터넷만 좀 빨리 됐으면 좋았을텐데^^ㅎ

  • 09.07.18 16:51

    고생 마니 하셨어요...기도의 해답도 찾으셨다니...저도 좋네요~중독성!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듭니다. 근데 점점 더 빠지고 싶어질꺼예요~^^

  • 작성자 09.07.21 21:17

    네^^ 집사님 내년에도 같이 가요!ㅎㅎ

  • 09.07.18 16:58

    글이 너무 감동적이야~~

  • 작성자 09.07.21 21:18

    팀장님 수고많았어^^

  • 09.07.18 18:31

    역시 자신의 맡은일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30살 이전에 시집가길 기도할께요

  • 작성자 09.07.21 21:19

    어머,집사님!!-ㅅ-;; 꼭 가보도록 기도&노력할게요ㅎ

  • 09.07.19 01:00

    혜경자매님 보면 참 대견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한국사회가 아직은 가부장적인 면이 많은데도 이런 일에 동참해준다는것이 저 또한 도전이 됩니다...^^ 더구나 지영형제와 안성의 모 방송대학 선배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요..ㅋㅋㅋ 어찌나 선배님을 챙기시는지... 암튼 그간 밤잠 설치느라 고생 많으셨어욤..ㅎㅎㅎ

  • 작성자 09.07.21 21:21

    학번만 그렇죠 뭐~실력이야 지영이가 훨씬^^ 오빠도 피곤하실텐데 짬내서 밤길에 달려오시고 수고많으셨어요^^

  • 09.07.19 12:31

    ^^형제들의 울그락 불그락 모드를 한방에 잠재우는 능력!!..완전대박..새벽까지의 미디어 담당..!!쉽지 않았을텐데...그 열정과 열심으로 어디에서든 인정받고 쓰임받길..!

  • 작성자 09.07.21 21:22

    전도사님 보고싶어요^^~~!!

  • 09.07.20 05:06

    쉽지 않을 일 인데 멀리 떠나와서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9.07.21 21:23

    권사님 다치신곳은 괜찮으신거죠?ㅠ 다음에 또 반갑게 뵈요^^

  • 09.07.21 15:01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ㅋㅋㅋ

  • 작성자 09.07.21 21:23

    후배님 언제갔어ㅋ 담엔 더 친해지면 좋겠네^_^ 또보자~

  • 09.07.21 21:54

    일이 있어가지구요..하루만 하고 갔어요~ 네! 담에 또 뵈요~ㅋ

  • 09.07.22 03:06

    선배님~~~♪ 사랑합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선배님~~~~ 채워 주소서~~~♬(배고파요) 당신의 사랑으로.....♪♬

  • 작성자 09.07.22 21:38

    후배님~~~~♪ 사랑합니다~~~♬ 후배님~~~♪ 전화하세요~~~♬ (밥먹자ㅎ)

  • ㅋㅋ 그날 밤에 해장국은 좀 별루였지? ㅋㅋ 난 그때 치킨냄새에~~~~~ 헐..

  • 09.07.23 13:05

    지영이는 왠지 우리식구같아서 많이 먹을것같은데... 데리구 갈려면 부페 데리구 가시길...ㅋㅋㅋ

  • 작성자 09.07.23 23:32

    ㅋㅋㅋㅋㅋ좋은 조언인데ㅎㅎ

  • 09.07.23 16:17

    많은 분들의 수고와 열심으로 농활 지역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히 임하실것 같습니다 특히 형제분들이 아닌 자매님들이 참석하셔서 같이 협동하고 참 보기 좋아요 주님의 은혜가 많이 많이 ^^

  • 작성자 09.07.23 23:33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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