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매일 미사 말씀 중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어 옮깁니다. </p><p><br></p><p>히브리 13,15-17.20-21</p><p><br></p><p>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p><p>그들은 하느님께 셈을 해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p><p>여러분의 영혼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p><p>그러므로 그들이 탄식하는 일 없이 기쁘게 이 직무를 </p><p>수행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p><p>그들의 탄식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됩니다. </p><p><br></p><p>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목자이신 우리 </p><p>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p><p>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p><p>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주시기를 </p><p>빕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p><p>우리에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 무궁하기를 빕니다. </p><p>아멘!</p><p><br></p><p>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은 우리들의 지도자는 영원한 대통령 박근혜 율리안나</p><p>그래서 지도자인 박 대통령님께서 탄식하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p><p>우리 국민 모두 힘을 합해야 하고 </p><p>박대통령님 및 청와대 수뇌부인 지도자들, 우리 국민들, 그리고 누구보다도 강력한 후원자인 하느님께서 </p><p>하나의 공동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p><p><br></p><p>이 시련 들 속에서 하느님이 주시는 뜻이 무언인지를 찾고 </p><p>제 뜻 보다는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고 </p><p>시련을 오히려 당신이 주시는 은총으로 알고 </p><p>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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