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통영의 아름다운 풍경 ③ / 뱃길따라 통영에서 한산섬(제승당)까지

[혜도짱]

 
 

 
▲  매물도, 욕지도, 연화도, 비진도, 사랑도 등등 아름다운 섬이 많아서 여름 휴가철이면 
     더욱 더 분주한 통영여객선 터미널을 출항한 배는 이순신 장군의 충국 정신이 깃던 
     한산섬으로 향하여 나아간다...


 

 
▲  중앙에서 약간 우측으로 동양 최초로  건설된 해저터널 위의 충무교와 뒷쪽에
    자리잡은 통영대교(아치 형)가 아스라히 보인다.





  

 
▲  가운데 보이는 조선소는 근래에 많이 성장한 중형소선소로 "21세기조선소"





 


▲  신아조선에서 이름이 바뀐 SLS조선소(노조 소유의 "우리 사주"  주식이 처분되어
     갑짜기 주인이 바뀌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  크레인의 바로 우측 뒷쪽의 산 정상에 우여곡절 끝에 공사가 진행중인 미륵산 케이블카의 
    '상부스테이션'이 보여진다(환경 보호단체와 스님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다)









▲  남망산 공원의 통영 문화시민회관(이곳에서 조망하는 바다풍경도 일품이다, 
    7편에서 다시 소개하여 드리겠음!)

















▲  통영항은 점점 멀어져만 간다...














 


▲  충무마리나콘도(통영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괜찮은 숙박시설 중의 하나!)
▼  뒷쪽의  가려진 흰 건물은  통영에서 가장 오래된 충무 관광호텔
    (근래에 재건축 중이었다)










 


▲  충무 마리나콘도의 번듯한 모습 !


 


 ▲  충무관광호텔






 


▲  미륵산 정상 부에 건설 중인  케이블카 스테이션 정면 사진! (근래 케이블을 당기는 작업중에 
   사용중인 케이블이 장력이 약하여 파손된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한다...)






 


▲  가운데 쯤 통영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제대교가 보인다!


 



 






▲  한산도에서 처음 배를 접안하는 곳. 


 



















 


▲  좌측 전방의 안쪽에 제승당이 위치한다!














 


▲  제승당(한산섬)에 오가는  유람선 접안 하는 곳.


 


▲  제승당(다음편에 소개함)의 여객선이 접안하는 곳 바로 옆이다. 
  (우측으로 걸어서 진입하면 한참 후에 제승당에 닿는다!)





2007年  8月 2日, 14:0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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