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킨의 옛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인 데니스 어윈은 킨이 셀틱에서의 삶에 잘 적응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어윈의 따르면 그의 제일 큰 도전은 더 이상 킨 주위에 그와 같은 레벨의 월드 클레스 플레이어들이 없다는 것에 적응하는 것이다
그가 이브닝 타임즈에 말하길 "난 그가 세로운 커리어를 잘 이어 나갈 것이라고 믿어요 그가 스코틀랜드의 축구가 프리미어쉽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한 말이에요"
"자주 아니 항상 그는 방황하게 될거예요 그 주위에 패스를 할만한 인물이 없기 때문이죠 아니면 그냥 아무렇게나 볼을 줘 버릴 수도 있겠네요
더이상 그의 주위엔 창의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데이비드 베컴,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가 없으니까요
그치만 로이는 언제나 승자가 되길 원하고 따라서 셀틱이 좋은 플레이를 하고 스코틀랜드 타이틀을 향해 뛴다면 행복할 겁니다 그리고 그의 존재는 팀의 큰 힘이 되겠죠
셀틱에는 특출난 플레이어가 있을 겁니다 그들은 2003년에 Uefa Cup 결승에 진출 했거든요 그냥 되는 건 아니죠
그 우승 맴버들은 아직 남아있고 셀틱의 새 감독 고든 스트레찬에게 리그 우승컵을 안겨 주었죠
하츠가 레인저스를 대신 해서 지금은 앞서가고 있지만 후반기에는 셀틱만이 우승컵의 주인으로 남아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어윈은 또 말하길 킨은 스코틀랜드 지역 사회에도 잘 스며들 것을 믿는다고 했다
"또 하나의 로이의 큰 변화는 맨체스터를 벗어나서 Carrington에 적응하는 겁니다 완전히 다른 세계겠죠?"
"그치만 모든 것을 따져보아도 이 번 이적은 키노에게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주위환경, 메니저, 트레이닝 일정 ,팬들
그리고 새로운 미래의 어느 날 그가 꿈 꿀 메니저를 향한 새로운 야심
난 알렉스 퍼거슨 경이 그의 감독생활을 지금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안 좋은 클럽으로 소문이 자자한 East Stirling에서 시작한 것을 기억합니다"
그냥 다시 와 주면 안되겠니~~??
프리미어에서 안 되는게 어딨니 다되지~~
출처 : manutd.com
번역 : S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