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맨발걷기는 암 환우들을 구해낼 수 있는 최적의 길
이주선 씨(남, 71세)는 2001년 한 TV보도와 2008년 11월호 한 월간지 보도에 의하면 간암 말기로 임파선암, 폐암까지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하고, 1개월밖에 살지 못 한다는 병원의 최종 선고를 받고 강제 퇴원을 당하였다. 이주선 씨는 마지막 남은 날이 얼마 없으니, 그럴거면 차라리 집 뒤 청계산에서 죽겠다며 매일 청계산을 올라 하루 종일 맨발로 걷고 놀며 지냈다. 그런데 한달 후 죽기는 커녕 수개월 후에는 오히려 간이 재생되고 몸 전체의 암세포가 다 소멸하는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보여주었다.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의 회원인 김영숙 씨(여, 가명, 62세)도 맨발걷기 3개월 만에 원래 1년으로 예정했던 비호지킨림프종 혈액암의 항암 및 임상 치료를 6개월 만에 끝내고, 혈액암이 치유되었다."라는 주치의의 진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7년간 복용했던 갑상선기능 저하증 약이 더이상 필요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 외에도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 회원들 중에서는 다양한 암의 치유사례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숲길을 맨발로 걷게 되면 첫째, 지압reflexology 효과 및 발바닥 아치의 혈액 펌핑blood pumping 효과로 몸의 혈행이 왕성해지고 따라서 몸의 면역체계가 강화되어, 암세포가 살 수 없는 건강한 생리적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둘째, 접지earthing 효과로 각종 암 등 현대 문명병의 발병 원인인 몸속의 활성산소가 중화ㆍ소멸됨으로써, 변형되었던 암세포 자체가 정상세포로 복원되기 때문이다.
이는 어쩌면 주사 1대에 1천만 원이 넘어가지만, 그 치유의 영역과 확률이 매우 제한적(몇몇 일부의 암에만 쓸 수 있고, 치유의 확률도 30% 정도에 불과하다)일 뿐만 아니라 종종 재발되기도 한다는, 소위 '인공의면역항암제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떠한 종류의 암에도 다 적용될수 있는 '천연의 면역항암제를 맞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고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맨발걷기의 기적을 알지 못한 채, 암으로 사망하거나 암으로 고생 중인 수많은 사람의 절망적인 소식들이 수시로 들려오고 있다. 그때마다 그분들이 우리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진작 알았거나, 와서 우리와 같이 맨발로 걸었더라면, 생명을 살릴 수 있었거나 치유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을 터인데 하는 안타까움에 가슴이 아프곤 하였다.
그런데 얼마 전에는 가수 한 분이 폐암 말기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술과 담배를 일절 하지 않을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했다는 소식도 함께….
통상 폐암을 유발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담배를 드는데, 그는 담배도 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술도 안 먹는 등 자기 관리에 철저했는데도 왜 암에 걸렸느냐는 의문이 생긴다. 이러한 의문은 집무실 위층에 전용 헬스장을 두고, 시간 날 때마다 트레드밀을 뛰고, 매일 좋은 음식을 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베푸는 선행을 계속하시던 LG그룹의 고 구본무 회장께서 뇌종양으로 70대 초반의 이른 연세로 돌아가셨을 때나, 매일 한강 변을 뛰며 운동에 지극정성이었던 저자의 한 고교 동기가 어느 날 아침 여느 날처럼 운동화 신고 조깅하다가 갑자기 심정지로 사망하였을 때 가졌던 의문들과 일맥상통한다.결국 폐암의 원인이 담배 때문도 아니고, 뇌종양이나 급성 심정지의원인이 운동 부족 때문도 아닌 것을 위 사례들이 증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암이나 뇌종양, 급성 심정지 발병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신발을 신고 살면서, 땅이나 흙과의 접지가 차단되어, 활성산소가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속을 돌다가 몸의 전압을 올리고 성한세포를 공격하여 암세포로 돌변케 함으로써, 폐에 암이 발생하였거나 뇌에 종양이 생기게 되었다는 추론이 가능해진다.
또 신발을 신고 운동하면서, 땅이나 흙과의 접지가 차단되어, 땅속의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함으로써, 적혈구의 표면전하(제타전위)가 낮아져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결과적으로 혈전이 형성되어 혈관을 돌다가 좁아진 심장의 한 혈관을 막음으로써 심장마비에 따른 심정지로 급사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하겠다.
아니면 몸이 땅에 접지되지 못함에 따른 심장 박동의 전기적 신호체계에 어느 순간 심각한 교란이 발생하여, 부정맥이라는 죽음의사자가 어느 순간 돌연 덮쳐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도 가능하겠다.
결국 땅과의 전기적 소통을 차단하는 고무 밑창과 발바닥 아치의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깔창을 댄 신발, 즉 구두, 운동화, 등산화 등을벗고 맨발로 땅을 걸어야 한다. 그러나 바쁜 현대생활에 또 모든 길이 아스팔트와 시멘트로 포장된 현대의 삶을 살아가면서 종일 맨발로 살아갈 가능성 자체가 현실적으로 거의 봉쇄되어 있기에, 최소한하루에 1~2시간, 최소 2개월 이상을, 매일, 맨발로 걸어야만 한다.그렇게 흙길 맨발걷기를 매일 생활화할 경우, 인류의 숙원인 '질병의고통 없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 더나아가 세계 전체 인류들에게 널리 알리고 계몽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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