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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1년 8월 전국교도소행 여름휴가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57 11.08.30 19:5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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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31 12:40

    첫댓글 교도소 형제님들의 약점까지 이해하고, 감싸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하루도 쉬지 못하고 전국교도소 다니시느라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 11.09.01 13:20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네요~ 1년 365일을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투신하시는 두 분이 훌륭하십니다!
    무려 교도소를 8군데나 다녀오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

  • 11.09.02 12:36

    두 천사분의 사랑법에 충격을 받습니다. 자유롭게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고 상처를 보듬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 11.09.02 12:47

    참사랑으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려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작은 움직임이 세상 곳곳에서 살아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8월 전국교도소 자매상담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1.09.03 14:45

    그 모든것을 관심과 사랑으로 베플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키나님이 계시기에 교도소에 계시는 형제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닐가요.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가입니다

  • 11.09.04 08:37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놀랍습니다.서영남민들레국수집 주인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과 사랑은 어디까지인가요? 휴가까지 전국 교도소의 어려운 형제들을 위해 쓰시는 당신들이야 말로 이시대의 숨은 천사이십니다.

  • 11.09.04 16:00

    사람들은 죄수들을 두려워하고 배척합니다.그러나 그것을 나의 친동생이나 아들같이 생각하여 면회하고 용기을 복돋아주시는 서영남 수사님 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진정한 사랑을 봅니다. 지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1.09.06 12:06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영원한 사랑에 새롭게 감격하며, 핑계대지 않고 작은 몫이라도 힘든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빈 방을 만들겠다는 약속의 등불을 걸어두겠습니다. 화이팅!!

  • 11.09.07 12:40

    퍼주기 좋아하고, 아무 대가 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역시나 제대로 쉬지 못하고 민들레 식구분들 챙기기에 바쁘시겠지만서요...

  • 11.09.08 16:50

    나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 어쩌면 그리 많은지,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사님 역시 훌륭하십니다!!

  • 11.09.09 17:3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민들레 수사님이 할 수 있는것은 자신을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교정사목'안에서 실감합니다. 화이팅!

  • 11.09.11 12:21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누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추석만큼은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 11.09.12 18:30

    절망속에 빠진 재소자형제들에게 희망이란 빛을 가슴속에 심어주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한결같은 모습으로 교도소형제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당신들이야 말로 성자이십니다.

  • 11.09.13 15:04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지만, 진정한 행복이란 있는 것일까? 그리고 참된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교정사목 일기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1.09.15 16:35

    교정사목 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누군가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편견을 버리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이해하겠습니다.

  • 11.09.17 12:31

    교도소에 갇힌 이웃들도 삶의 빛과 희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름휴가마다 쉬지도 못하시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두 분다 아프시면 큰일납니다~!! ^^

  • 11.09.19 11:39

    「민들레 교정사목」을 읽을 때면 제가 힘들 때 해피바이러스를 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여름휴가를 전국교도소로 가시고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11.09.21 12:30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고소한 나만의 즐거움입니다~ ♬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힘이 날 수 밖에 없네요~ 으쌰으쌰~

  • 11.09.22 13:03

    역시 서영남대표님과베로니카님의 끝없는 사랑은 너무 놀랍고 감탄만이 나옵니다.항상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하기는 두분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 11.09.24 15:20

    가난한 이웃들을 우선시하고 약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가치관이 한 사회를 아름답게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저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1.09.27 12:58

    늦었지만 서영남 선생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메마른 가슴에 언제나 큰 사랑으로 보듬어주어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09.29 15:41

    전국교도소 자매상담 감동입니다! 나눔의 세상으로 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절망이고 약한 이웃들이 존중되면서 함께 더불어사는 모습이라 더욱 아름답네요!
    늦었지만 민들레 수사님 국민훈장과 일가상 수상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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