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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얼마전 경남 산청의 정회원모임에서 파공님께서 가져오신 책을 빌려서 읽은 책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또 하나의 환상을 깨워준 책이기도 하네요~~
제가 가지고 있던 환상을 글로도 영상(앞으로 살게될 지구의 모습은?)으로도 올렸던 적이 있네요
물론 그 내용은 맞지만 전 그내용들이 지금 곧 당장!!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영성계에서 말하는 빛의 일꾼들이 지구와 우주의 역사에 아주 아주 큰 공헌을 하는 대단히 위대한 존재임을..
그 중심역할에 우리가 서있는것에 감사함과 동시에 살짝 우월감을 가진것도 사실입니다~~ 하긴 약간 의문점을 가지고는 있었네요 ..
(만약 5차원 새로운 빛의 지구에서는 빛만 존재한다면? 우주적인 입장에서 보면 평범한 지구가 되버리는 건 아닐까?? 그땐 우린 무엇을 가지고 성장하게 되는 것일까?? 아~~ 뭐~~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보기로 하자 ^^ )
이에 대한 해답이 이책에 적혀있네요. 그런 세상은 당장에 찾아오지 않습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그런 현실은 우리가 살아생전 경험해 보지못하고 우리는 죽도록 앞으로 벌어질 "판"만 까는 고생만 하다가 갈수도 있단 사실을 말이예요..^^
나무에만 집중했지 그 나무를 이루고 있는 거대한 숲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지구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빛의 일꾼들은 정말 우주의 역사에 처음 한획을 긋게되는 위대한 존재임은 틀림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펼져질 우주적인 1000년의 역사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존재는 정말 너무나도 미미해서 마치 코끼리 잔등에 붙어있는 개미만한 역할밖에 인정받지 못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물론 감사해야할 일이지만 동시에 뭔가 세상이 천지개벽하여 갑자기 지구의 모든 시스템들이 바뀌고, 붓다,그리스도의 의식으로 인간의 의식이 한번에 전환되며 지구의 환경이 천국으로 바뀌고 지구가 전우주의 중심으로 변한다는 이야기 ..
이건 천년동안 이루어 지는 일들을 우리가 너무 지구적인 시간의 개념에 사로잡혀 잘못 알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책은 천년의 세월을 기억하고 그저 그것을 차례대로 풀어냈다는 저자(이은래) 의 말을 온전히 믿지 않더라도 많은 부분 수긍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시리우스와의 공식접촉은 앞으로 200년이나 뒤의 일이며 우리가 꿈꾸는 5차원의 천국과 같은 지구의 환경은 25세기나 되야 가능한 일이라는것, 앞으로 지구의 환경은 지금보다 더 못하여 모든 인류가 지하세계로 들어가 살아야하는 시기를 또한 많은 시간 겪어내야 하며 몇세기에 걸친 기계적인 존재들과의 우주적인 전쟁을 치뤄야한다는것,이러한 힘든과정을 겪는동시에 또한 정신과학쪽으로는 눈부신 성장을 하면서도 그에 대한 부정적인 기운들과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 이책에서 희망적인 메세지도 같이 보았습니다.
앞으로 100년 뒤부터 꾸준하게 인구를 늘여갈 새로운 인종 아라핫투스가 우리들 호모사피엔스와 공존하면서 보여주는 그들의 봉사와 희생을 바탕으로 전 우주의 역사를 바꾸어 놓는 눈부신 활약이 있을거라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우주적인 공포의 대상 비이스트 시스템(트랜스 포머같은 기계적 존재로서 단백질체인 휴머노이드들을 멸살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들을 완전소멸하는 눈부신 활약을 하게되고 우주연맹의 영웅이자 희망의 상징으로 급등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와동시에 지구가 우리 성단그룹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어 은하계 세계곳곳의 종족들이 아라핫투스문화를 배우기 위해 유학생을 파견하는 일도 수없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26세기에 일어나게 되는일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아라핫투스가 무엇으로 그렇게 강력한 무기와 전투력을 지닌 우주 최고의 전사들을 물리치고 지구를 지켜낼수 있었을까요? 그건 무기가 아니었습니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왜 또 눈물이 나는지,, 너무 감동스러워 제가 읽었던 글의 일부분을 옮겨봅니다.
" 성단그룹이나 은하연맹으로 부터 제공되던 모든 보급선이 차단되었고 지구와 화성에 거주하던 인류는 절체 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바로 그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화성과 목성 궤도 사이에 있는 소행성들이 갑자기 운석 미사일로 돌변하여 지구와 화성을 포위하고 있던 비이스트시스템의 우조모선과 전함들, 그리고 인공행성의 후미를 덮쳤던 것이다. 그결과 비이스트 시스템이 이끌던 모든 우주선의 동력장치가 치명타를 입게되었고 그것들은 강한 인력에 이끌리듯 태양을 향해 돌진했고 그속으로 빨려 들어가 완전히 소멸되버렸다.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급작스럽게 벌어졌는지는 430년(30세기)이 지난 지금도 명확하게 설명할수는 없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지구상에 남았던 호모 아라핫투스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사이코텔레시스라는 일종의 염동 현상 초능력을 발휘했던 것이다.너무나 돌발적인 현상이었기에 오랜 옛날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던 행성이 파괴되어 소행성 띠를 형성하게 되었던것도 이때의 사건을 위해 미리 예비된 절차 였다는 확신을 줄 정도였다. 지금 우리는 이우주에는 돌 한조각 풀한포기도 무의미하게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믿음과 동시에 사실로서 알고 있다.
아라핫투스들이 초능력을 발휘할때의 모습을 본 당시 사람들의기록에 의하면,
지구와 화성에 남아있던 모든 아라핫투스들은 일제히 상공을 향해 두팔을 벌리고 정신 집중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러자 그들의 머리위로 각자의 에너지가 마치 거대한 빛줄기처럼 이어졌으며 그것이 하늘을 향해 일제히 치솟자 삽시간에 화성과 지구의 에너지가 한데 어우러진 다음 소행성의 궤도로 곧바로 날아갔다. 소행성 궤도로 진입한 에너지는 모든 소행성들로 하여금 자체 진동을 일으키게 한다음 곧바로 비이스트 시스템의 동력선으로 돌진시켰던 것이다.
마치 이전 시대에 유행했던 3차원 공간 홀로그램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빛의 대파노라마 그 자체였다. 또한 그것은 한 존재와 한 존재가 진정으로 힘을 합친다면 그 힘이 이 우주에 얼마만큼 큰 현상으로 작용할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예가 되었다. 호모아라핫투스가 아무리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진화된 인종이라고 하지만 일단 모든 유전자 구조가 다르지 않다는 관점에서 볼때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대뇌의 15%정도만 이용할수 있어도 그 능력이 서로 합쳐졌을때는 그런 엄청난 힘이 된다는 것을 절체절명의 시기에 보여준 사건이었다...
전쟁은 여기에 끝나지 않았다. 외곽에 숨어있는 적의 모든 잔당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합일에서 발생되는 에너지의 불꼿으로 그들을 완전히 소멸시켜 버렸고 비이스트 시스템은 우주에서 완전히 소멸되었다....우주의 환영식에 은하생명에 소속되어있는 모든 생물지성체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갖자기 놀라운 일이 발생되었는데 그때까지 살아남았던 호모 사피엔스들은 긴잠에서 깨어난듯 잠재력이 발휘되어 마침내 그들 역시 아라핫투스와 다름없는 존재가 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아라핫투스가운데 가장 능력이 뛰어난 24명의 원로들은 아예 우주연맹의 수도가 있는곳으로 옮겨가 만장일치로 우리 성단 그룹의 대표 지도자급이 외었으며 지구는 우리 성단그릅의 중심지가 되었다..."
2880년 드디어 미래의 지구에 오리라로 고대 경전에 예언되었던 새로운 차원의 붓다를 의미하는 미륵 ,메시아 ,멜키세댁 등으로 불리는 호모 마이트레아 인종이 출현하게 된다.......
이하생략"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던 아니던간에 이러한 빛과 어둠의 시기를 지구는 더 거쳐야 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성장을 위한 존재이기때문입니다.
30세기가 되어도 하보나라는 중심우주에는 최초의 우주 창조주가 거주하는곳이라는 말이 전설로서만 존재할뿐 그 정체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못하고 있다고합니다(지은이는 자신을 30세기에서 온 존재로서 현재 1000년의 기억을 되찾았다고하네요..)
중요한것은 이내용이 사실이냐 아니냐에 집중하는것 보다는 우리가 "빛의 일꾼"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확립하고 빛이라는 또 다른 나만의 환상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깨움의 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책을 파공님에게 빌렸는데 아무래도 소장하고 있는게 좋을듯 싶어 파공님은 새책으로 사드릴예정입니다. 파공님 괜찮으시지요?^^ 인터넷에 주문하려 하는데 혹시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댓글로 신청하세요^^ 보시중 최고는 법보시라는데 제게 보시의 기회를 주세요~^^ 댓글단 순서로 5분에게 드릴게요. 10월16일 서울모임에 오시는 분에 한해서요(전달상의 문제로 죄송합니당~~^^) 부담갖지 마시고 얼릉 댓글다세요^^..
-책소개-
서기 3000년까지, 기억으로 펼쳐지는 천 년의 미래
“지금껏 어떤 미래학자도 천 년이라는 시간에 대해
이처럼 자세하고 극명하게 묘사한 적이 없었다”
2050년, 정치인과 국가가 사라지고 자본주의는 붕괴되었다
“환경오염으로 오존층이 희박해지면서 각종 우주광선이 아무 여과 없이 지구 표면에 강력하게 내리쬐어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각종 변형된 바이러스 질환들이 창궐했다. 그리고 수십 가지의 새로운 인플루엔자가 생겨나 감기에 걸린 것만으로도 죽게 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했다.
종교는 새로운 형태로 변모했다. 사람들은 종교를 통해 영혼의 구원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건강이나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데 노력을 집중했다. 따라서 어떤 종교단체이건 건강 문제나 잠재력 개발을 다루지 않는 한 일반인들의 호응을 얻을 수 없었다.
2050년, 법률제정과 정책결정을 시스템의 의사결정에 맡기면서 정치인이 사라졌으며, 거대 국가 정부들은 그 비효율성과 무용성 때문에 모두 해체되어 대부분의 국가들이 소도시국가 형태를 띠게 되었다. 사유재산제도에 기초한 자본주의는 직업의식의 근본적인 변화로 급격하게 붕괴되었다. 단순노동은 모두 로봇이 도맡아 했으며 단순사무는 시스템에 맡겨졌다. 따라서 직업이 지닌 창조성 여부가 직업 선택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2070년에는 음속의 10배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대륙간 자기부상열차가 해저터널을 통해 운행되면서 한 시간이면 태평양을 횡단할 수 있게 되었는데…….”
‘독특한 발상, 새로운 방식으로 미래를 말하다’
31세기의 인류가 전하는 우리의 미래
일반적으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지, ‘기억’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기억’이란 과거의 경험과 그 인상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다시 생각해낼 때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다. 저자는 ‘31세기 역사학자가 기억을 통해 보여주는 미래’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서술한다. 현재를 바탕으로 미루어 짐작하고 예측한 미래가 아니라 자신의 의식 속에 기억으로 저장되어 있던 미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이지만 이 책이 과거형으로 서술되어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세상에 나온 많은 종류의 예언서들은 과거나 현재의 형식으로 미래를 기술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글의 내용들이 필자 자신의 사고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산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필자의 논리구조를 거쳐나오기 전에 이미 필자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었다. 그리고 그 광경을 자신은 전달자로서 그대로 묘사할 뿐이었다. 그것도 그 상황을 보고난 뒤에 말이다.”
21세기부터 30세기까지, 천 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짜릿한 시간여행
이 책은 21세기부터 30세기까지 지구와 우주에서 일어날 일들을 100년 단위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다가올 1000년 동안 정치, 경제, 문화, 환경, 과학 등의 모든 분야에서 인류가 경험하게 될 무수한 사건들을 거침없이 펼쳐 보여준다. 단순히 상상만을 근거로 하여 작성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방대한 내용의 지구 변천사와 인류의 의식 변화를 수많은 상황들의 묘사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의식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사건들이 그 어떤 소설, 그 어떤 영화보다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또한 책 속에 담겨 있는 기호들을 따라가다보면 의식이 무한히 확장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미래를 미리 그려볼 때 과학적인 판단만은 버릴 것을 요구한다. 현재 수준의 과학은, 지구에서 빈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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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송라님이 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교훈을 주시네요
9차원에서 부터 어둠과 빛의 역활로 분리가 발생되었다고들 합니다.
우리지구가 빛의 지구로 바뀌는 천년의 기간동안(3~5~9차원) 우리은하를 떠날 존재들의
마직막 장을(남은 어둠과 빛의 역활) 여기서 다 풀어놓고 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드디어 모든 공부를 마치고 분리가 없는 우리은하의 9차원 행성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역활을 하는 존재의 일부가 우리들일수도 있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것, 어떠한 것도 확정된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현 삶의 매순간을 충실함이
아름다운 미래을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확정된 미래는 없지요 우리가 그날 같이 보았던 "소스코드"란 영화에서 처럼 8분만 존재할수있는 유한의 생명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영원의 무한 생명으로 바뀌었듯 우리의 이 현실도 선택에 따라 바꿔지겠지요. 선택후 그 냥 그 흐름에 나를 맡겨가는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래의 기억입니다 ^^ 쳇째로 당첨~~^^
구암님 앞으로 활약기대해요~~ 아마 그전 처럼 저를 포함해서 서울에서 가는 회원들이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매주 가야하니까요~~^^ 구암님이 지방에 계서서 운영진분들께서 많이 부담을 덜 느끼는것 같아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일단 책 내용이 궁금해 지는데요. 감사합니다.
선배님께 좋은 술을 얻어먹었으니 모임에서 뵈면 책 드릴게요~~^^ 두번째 당첨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권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 류오인님 세번째이십니다~~^^
근데 처음 뵙는 분 같은데 16일날 오시기 바랍니다.
11,12년전 우연히 지인이 모출판사 사장이 출간은 했는데 팔릴지 모르겠다며 가져와서 빌려본 그책인것 같읍니다..
출판사 사장의 말에 의하며 젊은 저자가 자기가 본 내용이라고 원고를 가지고 왔는데 하도 허무 맹랑해서 판타지 소설
이라고 고쳐서 출간했다고 하네요...기회가 되면 저도 한권 얻었으면 합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네 ^^ 유선님 네번째 이십니다
아~~ 벌써 이책을 알고 계시는군요~~^^ 아단님이 말씀하신 아라하투스 마이트레아 인종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와있네요 ..판타지가 곧 현실이 되는 때가 왔나봅니다..
염치불구하구 소단도 읽어보고 싶습니다~~ㅋㅋ
네 소단님 다섯번째 당첨~~^^ 요 까지만 받을게요~~ 제가 좀더 경제력이 생긴다면 다 나눠드리고 싶은데.ㅎㅎ 좀만 기달리세요~~^^
감사합니다~~~잘읽구 여러사람과 함께 공유할께요...송라님의 공덕쌓음에 다시한번 더 감사함과 깨우침을 주네요...소단도 공덕쌓음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될께요
정말로 무한 만큼의 선택의 길이 놓여 있지요.
매순간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세상과 세계
한계와 극복의 경계선에서
오늘도 우리들은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요...
물론 부처님 손바닥 안이지만...헉스..^^
송라님을 보노라면 저희 회원들이 teacher구룹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책 사서 보고 싶은데요 책 제목 하고 지은이 어디서 구매 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책제목: 미래의 기억, 저자: 이은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 보았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