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풍족’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는 자들을 위해 마련
하신 것입니다. 이는 모든 축복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이 머물러 있는 성전과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이 구절에서 잠시 머무르십시오
우리는 오늘의 삶 속에서 이 말씀을 어떻게 체험하고 있습니까?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이 삶의 ‘양식’으로서 우리의 중심이
되십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일절 오염되지 않은 만나를 맛보았
듯,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순전하신 양식입니다
우리의 지친 영을 채워주시는 생명의 만나 이십니다.
먼저,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예수님을 찾을 때, 그분의
만나로 인해 우리의 인생이 해갈되는 ‘하나님의 풍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앞뒤가 뒤바뀌어 지나치게 육적인 기적만을 좇지는 않아왔는지요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을 먼저 찾고 그분이 주신 양식을
먹을 때, 진신로 ‘하나님의 풍족함’으로 우리의 범사가 형통할
것입니다...
풍족하신 하나님~
육을 좇지 않고,
영을 좇는 자로 하나님의 풍족함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가지모♡청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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