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홍원항 드래곤호 4명이 출조하였습니다.
파도가 높아 낚시하기 힘들었고 오전에만 입질이 있었고 점심후에는 입질이 없어
일찍 철수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올해 마지막인듯 한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카페회원님들 모두 올 한해 수고많으셨고 내년에도 함께 즐낚하시죠..
그리고 방장님 내년엔 장가가시나...좋은소식 기대하겠습니다...연락주세요..

오늘 장원하신 분입니다...



상국형님 지금까지 잡은 최대어인듯 합니다,,,오짜를 두마리씩이나...





비록 열기지만 35정도 크기... 오늘 꼴찌입니다...





첫댓글 금년 힘든 조황 속에서 낚시 하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2011년에는 다들 뜻한바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