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카입니다.
- 제 스맛폰은 어플을 전부 2글자로 줄여놓는데 거기에 카페가 반카로 되어 있어서 한번 써 봅니다.
이제 시원한 바람이 오늘부터 낮에도 부는군요.
불자마자 명절소식이 이리저리서 부네요... 명절이 무섭습니다.ㅜㅜ
오늘 소식은
교재 발송완료부분과 업데이트. 협정소식. 필데이브강의 후기. 운영자 모집부분. 게시판증설부분입니다.
이중 교재발송 부분과 업데이트소식만 전해드립니다.(너무 길어질듯해서....)
1. 교재발송완료
- 이번엔 무조건 선착순으로 발송합니다. 제게 개인적으로 메일을 주신분. 쪽지를 주신분포함 시간대별로 먼저 신청하신분을 중심으로 발송했습니다. 원래 제게 보내는 것은 약간의 반칙(?)이며 또 제가 일일히 대조해봐야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공정을 기하기 위해 전부 확인했습니다.(다른 게시판에 올린것까지 전부요...) 나름 공정한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경돈 강미현 강민정 강슬기 강혜진 고나영 고은별 고혜영 구애향 권순열 권효정 김금주 김기연 김나래 김다정 김보배 김서영 김설희 김소이 김수현 김순선 김승훈 김아론 김영석 김영일 김영진 김은강 김은정 김은정 김은희 김은희 김정미 김주영 김주영 김지강 김지나 김진숙 김진주 김찬양 김초롱 김한나 김한별 김해정 김현우 김현진 김혜란 김회숙 김희순 남은주 노선영 노지연 눈큰아이 문은경 문태효 박경자 박금나 박대성 박선옥 박슬기 박연희 박윤미 박은미 박진아 박찬숙 박채린 박효순 백보라 소윤경 손슬기 손인정 안은선 양은경 양정임 양혜진 양효섭 염미정 오경희 오성화 오해피데이 우신애 우집사 유 호 유상미 유지영 이경희 이미나 이민주 이선영 이선영 이성진 이수빈 이수연 이영아 이윤정 이은정 이정원 이정현 이종률 이주연 이지은 이혜정 임미선 장민정 장연정 장혜진 전미옥 정미란 정승권 정지혜 정진아 정현미 정현화 조명옥 조윤정 조지현 조혜리 조혜윤 조희진 채리애 천보아 최민지 최수진 최지은 최혜선 추혜종 피아노친구 한혜자 호은실 황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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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꼭 모든이들 한곳에 작성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저분들중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은 몇몇분은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발송으로 하였습니다. 연락처가 없을시 반송확률 아주높다지만 약속이기에 반송은 겁나지만 보냈습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이야기....
택배는 착불이 아닌 선불로 발송하였습니다. 이유는 택배사에서 추석물량으로 인해 발송을 대부분 거절당했습니다. 심지어는 1~2부의 착불조차도 말이지요. 그로인해 부득이 모든 비용은 선불로 처리했으며 비용은 4000원으로 책정됩니다. 9월15일이후엔 단가조정이 가능하지만 그 이하는 되지않는다 합니다. 물론 편의점택배로 매번 보내는 비용이 4700원쯤 나오니 뭐 저렴하긴 하지만 통상의 3000~3500원보다는 좀 나가는 비용입니다. 아마 거기에는 전체 라벨인쇄비 및 물류배달비까지 포함된듯합니다. 제주도는 1000원만 추가입니다.(세분신청)
따라서 택배를 받으시는 분들 홀리뮤직 계좌로 받으신날 바로 꼭 입금 부탁드립니다. 받고 잊으시는 경우 상당할듯해서 고민고민되었지만 한번 믿고 달려보았습니다.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2-037-385693 예금주:홀리뮤직입니다. 택배의 90~95%는 오늘 받으시고 나머지는 수요일까지는 전부 받으신다 합니다.
조촐한 선물이었지만 부디 잘 쓰시길 기원합니다.
여기서 주소신청후 못받으신분들.... 메일로 교재를 보내드리는것 말고도 다른 무언가를 보내드릴것입니다. 그 무언가는 아마 교재파일을 포함하여 각 강사님들의 약간의 음원과 영상정도가 될거 같은데요 이것은 아마 명절연휴 이후에 발송해 드릴께요. 지금 전체메일을 쓰면서 생각나 바로 적기는 했지만 이것도 하나의 사고치는거라... 말은 꺼내면서도 무지 막막하기는 합니다.(이 우편은 우체국 우편으로 몇백원으로 예상되오니 택배비가 없을 예정입니다.) 괜히 말했다 싶기도 합니다.
2. 업데이트소식
컨퍼런스 강의중 가장 많은 분들이 듣고 가장 많은 분들이 눈물과 감동을 느꼈던 강명식선생님의 강의가 3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참고로 이건 교재없이 보실 수 있으니 깊이 집중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참 마음절절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뿐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내일이나 모레 하지못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택배아자씨... 참 정감있는표현이군요.
명절때문에 많이 밀렸었는지 오늘에서야 받았답니다 ㅎㅎ 택배비도 방금 입금했습니다. 좋은 선물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