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근처에 예전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맛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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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점으로 보통의 음식은 차이가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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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만두와 백알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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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목란 전화는 732-005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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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모교 옆의 관상대 입구 건너편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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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찾기가 힘들고 내(장충현)가 가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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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만두를 써비스로 준다는 단점이자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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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옛정이 그리운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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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연락하고 오면 대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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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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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가면 서비스를 주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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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화는 2001-2178,217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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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여사장이 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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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데 짜장면도 맛있나? 함께 갈 사람...붙어!!!
맞아!짜장면도 맛있으면 금상첨화지~ 같이 가고싶은데 평일에는 원주시민이 가기엔 좀...
짜장면이 아니고 자장면이 표준말이지만 야끼만두 같이 우리는 짜장면으로 불러야지 맛은 당근이지 다꾸앙도 역시
나도 간다.
예전, 학교 앞 중국인 경영하던 꾀죄죄한 중국집에서, 다꾸왕 안주에 도꾸리 백알, 같이 쳐마시던 사람들이 누구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