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의 한줄 묵상 </p><p> </p><p>제목: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는 부르심</p><p>[사 6:8]</p><p> </p><p>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p><p>(사6:8) </p><p> </p><p>어린 학생들에게 누가 할래? 하며 선생님이 묻는다면 여기 저기서 내가 할께요 답할 것이다.</p><p>선생님에게 칭찬 받고싶은 마음 때문일 것이다.</p><p> </p><p>점점 자라면서 망서려지며 '선택 결핍증'이 생기면서 망서려 진다.</p><p>손해 보지 않을까? 위험하지 않을까? 하며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기 때문일 것이다. </p><p> </p><p>'구원의 길이라면 어떤 취급을 받아도 상관없다' 는 결단만 한다면 ~</p><p>무슨 일인듯 못할까! </p><p> </p><p>순종이 없는 따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따르는 훈런을 쉬지 않고 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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