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농원 둥지에서 생산되는 청난(靑卵)생산지 경북 김천시 구성면 월계리
생산자 백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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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97-9317청계의 유래 파란색 알을 낳는 닭 아메라우카나는 최초 아라우카나라는 이름으로 인디언들에게 사육되다가 교역을 통해 아르헨티나 영국으로 전파됐고 이 후 미국까지 유입되면서 아메라우카나 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미국 닭 협회에 등록된 품종입니다 청계는 아메라우카라는 종과 우리나라 토종닭과의 교잡으로 만들어진 닭이다. 최근 청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것 같다. 먹이(사료) 저희 하늘농원 둥지에서 생산되는 청난은 자연속에 방사하여 마음껏 풀을 뜯고 먹이를 얻고 직접 제조한 100%곡물(나락, 싸라기, 청치, 미강, 청초 각종 부산물)을 사용하여 만든 사료를 통해 낳은 알이다. 효능 푸른빛의 청난은 수험생의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뿐 아니라 아토피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정규방송을 통해 전해진바 있다. 특징 청난은 껍질이 파란색을 띄는 것뿐 아니라 일반 계란에 비해 껍질이 두터워 외부 미생물의 침투를 막는다. 여기에 내부 수분 유출을 막아줌으로 품질과 신선함이 뛰어나고 나아가 무항생제 인증도 받은 유정난으로 안전한 먹을거리이기도 하다. 파란알을 낳는 닭의 품종은 닭중에서도 가장 먼거리를 날 정도로 활동성이 뛰어나다. 그러다보니 알뿐 아니라 육질이 쫄기쫄기하여 미식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차별화 A4용지 크기의 케이지 속에 갇혀 알을 낳아야만 하는 무정난 닭과 차별화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많은 양의 알을 생산하지는 않아도 알찬 알을 생산하여 내가 먹는 마음으로 알을 생산하고 있다. 향후계획 지금은 소량의 닭을 사육하는 고로 1일 5,60개의 알을 생산하고 있지만 2,3년 후부터는 1일 30판(900알)을 생산할 계획으로 더 나은 알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중에 있다. 생명살리기 적은 돈을 들여 많은 돈을 벌려는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양질의 사료를 통해 인체에 해가 없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만들어 생명살리기에 일조하는 것이 본인의 바람이다.
출처: 하늘농원 둥지 원문보기 글쓴이: 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