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마을 민속촌 "뜰안 찻집"
옛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카페
즐겁게 살기위해 시작했다는 쥔장
자연과 더부러 오손도손 사는 모습 여유로워 보인다,
특히 쌍화차는 3일을 달여 준비한다 하고
과히 일품 진한 한약 맛으로 쓰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방 차 한잔에 여행의 피로는 절로 풀리게 된다.
오공임 기자 여행 수첩,
첫댓글 아름답고 포근한 고향에찾아간 것처럼 느껴지는 찿집입니다 정말로 좋습니다 파이팅!
첫댓글 아름답고 포근한 고향에
찾아간 것처럼 느껴지는
찿집입니다 정말로 좋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