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사진
사진이 필요해서,깔끔떨고 찍었습니다.
얼굴이 울퉁불퉁하니까.주름을 좀 가려주시오.정수리의 흰머리도 가려주시오.했더니.
유난히 깔끔떠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과도하게 수정을 하여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적당히 거칠어보이지 않았으면 했는데,완전히 땅바기 같은 사기꾼의 모습으로
만들어놓은 거 같습니다.저 자신도 잘 몰라 볼 정도로 심하게 조작을 했습니다.
나도 땅바기 같은 사람으로 비쳐지지 않을까 싶어서,끔찍한 생각이 들어서
다시 빼달라고 할려다가 참았습니다. 이런 건 그리 목숨 걸 일은 아니거든요.
그러나 이명박이 우리의 지도자가 되는 일은 절대 안 됩니다.
지도자는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 장난 아닙니다.
나도 지도자를 존경하며 따르며 신바람 나게 살고 싶습니다.
아래에 저의 진실한 사람이 되고자하는 실모습 있습니다.
옆에 서 계시는 형님은 꼭 한광옥씨 같습니다.
노무현의 오기정치인가?
노무현 대통령 - 아직은 노무현정부거든요.
소금을 더 뿌리지 않으면 가만 있겠지만,앞으로 계속 소금 뿌리면,
저도 깨지겠자만,.....계속해보자.
노무현 대통령 깨지는 일 절대 없을 것입니다.
지금 현직 대통령으로서 역할만 충실하게 하십시오.
전두환,노태우정권 때는 권력이 총부리에서 나왔지만,
이제는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서 역할만 충실하게 해주신다면,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이명박을 당선자 위치에서 끌어내릴 것입니다.
지금 이명박은 노무현 풀죽이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으로 재미보았고,당선자 되지 않았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지적하셨는데,
이명박은 포플리즘으로 정권을 잡고,유지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병박은 포플리즘으로 국민을 계속 속일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빤히 속이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았습니다.
포플리즘이라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스스로 감게하고
정통셩 없는 정권에 열광하게 만들어버립니다.
빤히 알면서도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명박이 노리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명박의 포플리즘이라는 것은 '잘 살아보세'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나도 부자가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를 심어주고,
부자들에게는 '여지껏 억울하게 뺏기고 살았는데,
내가 집권하면 더 이상 뺏기지 않게 해주겠다'
아주 허무맹랑한 속임수입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기간 내내 이것이 먹혀들었고,
이것 때문에 62% 튜표율에 48.7% 득표율로 당선자가 되었습니다.
고작 30% 안팍의 지지를 얻은 당선자입니다.
국민들에게 과반수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 달라고 애걸했지만.
일부 30%만이 속았지,국민 대다수 70%는 사기꾼 이명박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이 먹고 사는 일에 매달려,
끝까지 나를 몰아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제풀에 시들해버릴 것이다.야비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이 내비치는 허튼소리에 일일이 대응하면 우리가 지쳐버립니다.
허튼소리에 대응하는 일은 학자들이 하는 것만으로 족합니다.
어차피 사기꾼 이명박의 허튼소리는 현실화 되지 않습니다.
이명박은 대통령에 취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우리 민초들이 해야 할 일은 사기꾼 이명박에 간계에 말려들지 말고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정부조직 축소,통폐합은 공직자들을 협박하여 줄세우기 할려는 의도 말고는 없습니다.
이명박 올해 경제성장율을 7%로 잡았다가,
5% 이상은 나올 수 없다는 관계와 학계의 견해가 설득력을 보이자
슬그머니 6%로 낮추었습니다.
의료보험 민영화, 사실상 국민의료보험의 폐지입니다.
이명박은 부자와 빈자를 이간질 시키고,국민들의 정신을 자신처럼
천박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속칭 졸부들에게는'이제는 내것 가지고 나만 배불리 먹고 살겠다'
탐욕을 만족시키고,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너희들 나를 반대하면 이제 아파도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그냥 죽어야 해'협박하고 있습니다.
당선자가 되고 다음날 나온 말입니다.의료보험 민영화.
이명박특검을 물타기 하기 위해서 자꾸 얼토당토 않는 허튼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은 지금 특검의 조사를 피하기 위해 별의별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도덕과 정의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우리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부패를 단호하게 거부하는 것입니다.
부패를 거부하는 일,이것만 민초들이 해준다면,
이명박 당선자는 대통령에 취임할 수 없습니다.
지상파방송에서 오랜만에 노무현 대통령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하면 되고.
우리 국민이 그들에게 권력을 주었습니다.
결코 국민은 언제까지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결의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민초들이 할 수 있는 일은,언론도 우리에게 관심 없습니다.
사실 지금 모든 언론은 사이비언론입니다.
이명박에게 줄서기를 못해서 안달입니다.
이것을 무한경쟁이라는 멋있는 말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가 무한경쟁하면 됩니까.
교육을 무한경쟁의 내몰고 가면 됩니까.
부자가 가난한 자를 좀 돌봐주고,
가난한 자는 부자에게 협력하는 것이 우리 민족의 미덕입니다.
부자가 존경받는 사회,더불어 사는 풍요 로운 세상압니다.
힘없는 민초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거리에 나가서,
목소리를 내는 일밖에 없습니다.
거짓된 자들이 언론과 인터넷 등 모든 정보를 장악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길거리에 나가서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오후 7시에 광화문 동아일보사옥 부근 소라기둥 주변에서
촛불집회가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 판단하여 길거리에 나섭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국민의 힘,민초들의 힘을 보여주십시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의 일을 하고,
우리 민초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다.
노무현 대통령님,만약에 말입니다.
우리가 이명박의 대통령 취임을 허용한다면,
저와 대통령님
두사람 접시물에 코박고 같이 죽읍시다.
첫댓글 평안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시네요. 그리고 지금의 이명박식 포퓰리즘은 언젠가는 한계에 다다를수밖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명박이 지향하는 바가 이른바 신 자유주의이거든요. 지금당장은 국민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려고 별의별 짓을 다하지만 언제까지 환상을 보여줄수있을가요. 그환상은 곧 또다른 모습의 현실이란정체로 다가올것입니다. 이명박이 제시하는 환상은 그것은 허상이기때문이죠. 일자리 짤리고/ 돈없는 사람과 돈있는사람이 극명하게갈리고/ 신자유주의 체제속에서 돈없으면 죽어나가는......
땅바기의 취임을 어떻게 하든 막아야 합니다.만약에 그 자가 취임을 하면 국가원수 모독 어쩌고 하면서 우리를 탄압할 것입니다.
이래저래 공적인 부분 다 무너지고 부자될것이라는 환상을 안고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의 기대섞인 눈빛은 분노의 눈초리로 변할것입니다. 어쩌면 이러한 분노는 노무현정권의 마지막에보인 민심의 이반보다 더 극심할것입니다. 어?든....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부자와 빈자를 이간질 시키고,국민들의 정신을 자신처럼 천박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빙고!! 하지만, 싫거든요? 너나 천박 하세욧
코, 끝이 찡~~~...
잘읽고 갑니다
장하십니다..!~~ 잘 읽고 갑니다.
무현이,형님이,해야할일은,대통령으로서.법을,평등하게.집행하는것이다.진실을밝히는것..국민에게위임받은업무ㅡ임무를우리나라헌법에맞게,똑바로,적용하는것이다...그러치못할경는,어떤변명도,필요없고.두고두고비겁한,대통령으로,역사에.기록될것이다.70%[약3500만],국민이.정히,알고싶은진실,인것이다.무현이형님의,아름답고,훌륭한,대통령으로.기록되기를,이새벽에.간절히,소망한다
폭발형님,언제부터 노짱을 형님으로 모셨습니까.언제부터 노짱 밑으로 갔노.친구버젼으로 해볼려고 했는데,잘 안 되네요.노짱님,의리있는 갱상도사나입니다.
형님이라고,글쓴이유는,5살이상.연상이면,통상적으로,형님.10살이상이면어르신,..한것이지,밑으로,간건아니고,갈일도없고,가고싶지도않고.일부지지는했지만흔히.말하는,노빠는아님,글쓴이도,폭발형님이라,하듯이. 그리고,의리있는지,없는지는모르겠지만.현직잭에,있을때,마무리에대한,개인소견을 슨것임
신문에서 읽어보면 정말 인수위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듭니다. 자기네 권한을 훨씬 넘어서, 노무현 정권을 심하게 나무랍니다.
한마디로 무식하고 안하무인입니다.눈에 뵈는 게 없습니다.땅바기,가진 건 돈밖에 없는 무식한 사람입니다.무식한 놈들이 돈 많이 가지면 무섭습니다.
땅바기에게는 돈이 정의입니다.이번에 국민이 속았는데,우리 제정신 차릴 수 있습니다.
ㅎㅎㅎ 평안님!~~~~"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어찌나 똑같던지..한참 웃었습니다...ㅎㅎ
인수위라는 사람 꼬라지 참 건방지더군요ㅡㅡ
실제로보면 더 똑같아요. ㅎㅎㅎㅎ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아... 태어날 아이에게 이런 세상을 물려줘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정말 보그지에 실리셨나요?
이렇게 하면,땅바기처럼 눈가리고 아웅입니다.해명할려고 원본사진 붙였습니니다.역설적으로 진실을 강조하기 위해서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날조한 걸 올렸습니다.말과 행동은, 조금 제스쳐는 쓰지만,진실입니다.
진정한혁명과평안님 ㅎㅎ너무 멋진모습 부럽군여!! ^^
임기가 한달밖에 안 남은 대통령이라고 하더군요.그래도 지금 대통령은 노무현이라고 했습니다.좌절해서는 안 됩니다.아직은 노무현정부거든요.
오호 통제라! 앞날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민주주의가 대운하 속에 빠져죽는 날이올까요? 민란을 일으켜서라도 지켜야합니다
민란이 아니라 국민저항운동입니다.우선 정호영특검님을 적극 지지하고 국민의 힘을 실어드리는 겁니다.
굳이 민란이라고 한다면 민란입니다.임꺽정,홍길동,우리 민족의 역사에는 ㅇㅇ의난,이런 식으로 민란이 있지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지요.대통령은 외롭게 투쟁하고 있는데 국민이 뒷짐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저는 밖에서 노무현이 욕만 하는데,아직도 노무현이 지지하는 사람이 있네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분들도 속 마음은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합니다.지금 대한민국은 사이비언론에 의해 여론이 조작되고 있습니다.6.10항쟁처럼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일어나서 노통과 함께하여 우리 역사를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임기가 한달밖에 안 남은 대통령이라고 하더군요.그래도 지금 대통령은 노무현이라고 했습니다.좌절해서는 안 됩니다.아직은 노무현정부거든요
네,민란 일으킵시다.박찬종 변호사님은 국민적 혁명을 언급하셨습니다.민란,혁명 - 국민저항 잘 될 겁니다.
인수위와 새정부는 노무현대통령에게 사과하고 석고대죄하라..!!!!
기냥 감옥으로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