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에 대한 이해
우리가 나무를 때고 밥을지워먹던시절
사용한 그릇들인데...
6.25를지나면서 차춤 없어저 버리게 되였다
유기그릇은 독이 있는 음식이 있을 경우
색갈이즉시 변색이되고..
유기그릇 자체에 독성이 없고, 오히려 독성을
물리치는 역할을하며,
보온을 유지하였으며...
설날이나 추석날에는 닥아서 쓸수있는
다용도에 물건이였다
유기그릇의 단점은 너무 무겁고,
쉽게 변색이되어 사용함이 불편한 것이 험이다
유기를 사용하면 행운과 재물과 복이온다고 해서
가정에 행운과 재물을 불러오는 양명유기를
사용하였고...
옛 선조들이 꼭 식기로 사용했던 유기그릇!
사대부 집안이면 입신양명을 위해 유기로 된
연입식기에 밥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잊혀저가고 있는 것이지만
요즘 여러공해가 범난하는 시기에
음식의 상함이 없다는 "증명"이되여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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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 의식중에 또한 기맥힌 것이있었다면 당연히 유기그릇입니다
(지금은 쇠퇴해젔으나..).건강과 보온을지켜주던 밥그릇입니다
하루중에 3끼먹어야했던 그 중요함이 또 어데있겠습니까?
먹을것도없고 오로지 밥 하나에 의지 하고 살았던 조상님들에 삶이
눈물겹지요 해서 애착이 가며 ..그때쓰던그룻등을 보여주고싶었는데....
허술히보지말고 왜?란 의문안에서 생각의깊이를알면서 기억하자는것입니다 감사
사진이 나타나지않아 유감천만입니다 어떻게 재현할수없는지...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