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월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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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산월 1월14일 금요일 오후3시에 정확히 양대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제물의 양이 되셨고
2)무교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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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받은 성도가 안식의 생활을 누를 것을
표상하므로 예수님도 그 의미대로 무덤에서 안식하셨는데
무교절 첫날 안식일은 제칠일안식일과 겹친날로서 이날을 성경은
큰날이라고 했으며 예수님도 당연히 그특별한 날의 의미대로
무덤에서 안식하신 이치였습니다
이날은 두가지로 겹친 안식일 이였던날이였지요(요19:31)
그렇다고 오늘날에는 우리는
1월15일부터 7일간 날짜 대로 무교절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는 영적으로 정결한 생애를 살아야 하는 일입니다
3)요제절(초실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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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산월 1월16일로서 처음익은 곡식단을 하나님앞에
흔드는 날로서 성막의 놋제단앞에서 흔들어 왔었는데
그날의 의미로 역시 예수님도 처음익은 열매가 되시어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일요일이 거룩하거나 중요해서 부활하신것이 아니라, 요제절의
의미에서 정확히 3일만에 부활한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레23:11)(고전15:20)
예수님은 초실절의 원형이였기 때문인데
이날에 부활하심으로 구약의 표상을 정확히 성취시켰습니다
고로 예수님이 일요일부활했다고 일요일을 거룩히 지켜야한다는
말은 성경어디에도 없습니다
그것은 천주교가 만든 교회법에 의해 역사를 거쳐 계승되어온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참예수교에서는 또 황당하게 성경구절을 오해하여 예수님이
안식일에 부활했다고 하는것은 수천년을 표상으로 지켜온 유대인
들의 절기의 의미를 이해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이였던 무교절첫날에 부활하실수없고 분명히
처음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에 부활하시고 그원형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도 우리에게 예수님이 너희가 요제절 1월16일을
지금도 지켜라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부활이 꼭 1월16일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이날 요제절을 직접 성취하셨고
우리는 이제
그분을 믿고 회개하며 침례의식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언제든지 새생명으로 부활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날짜지켜서 새생명을 얻고 일어나는 부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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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절기는 봄절기라고 하는데 유대인들이 오래동안
이 예식을 하게하셨던 의미는 예수님 초림을 항상 상기하고
기다리게 하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의식은 철저히 했지만 실체가 올때 알아보지
못하였지요
오늘날도 안증회 관련교회가 지금도 이런 절기들을 날짜대로 지켜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때의 유대인들과 같이 아직 무지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4)오순절(맥추절,or칠칠절) 3월5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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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광야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 도착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은날이 요제일로부터
애굽에서 나온지 50일째 되는날이였듯이
신약에 와서는 40일후에 승천하시고 50일째 되는날, 오순절에
성령께서 강림하시어 새로운 이스라엘 즉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구약의 광야교회가 첫오순절에 시내산에서 교육받고
십계명을받아 조직된 것처럼,,,,
신약의 교회도 마지막 오순절에 예루살렘에서 능력을 받아
교회 임무를 정식으로 시작한 것이 같습니다
구약의 오순절에- 두덩이의 빵을 감사로 바쳤다는 것은(레23:17) ,
신약의 오순절에- 유대인과 이방인(두무리)을 이른비 성령으로
수확한 것의 표상입니다
오순절의 이른비 성령으로 3,000명이상의 유대인들과 이방인
들을 개종시킴으로 복음의 진리로 발효된 2개의 오순절 빵을
하나님께 드려진 셈입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깨어나 이방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막힌담을
허시고자하는 예수님의 화목사업을 성취한 것입니다(행15;14)
성령의 이른비로 적셔지고 유월절 양의 피로 영양이 공급되어
드디어 오순절에 첫열매들을 가져온것입니다
오늘날은 우리가 오순절 날짜 찾아 잘지키면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회개하고 굴복하며 순종하면 언제든지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도 3월6일날을 잘 찾아 제사를 지낸다고 그날짜에
성령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자들은 행위주의자들이겠지요
이제 우리는 마음을 바치고 그분께 강구하면 언제든지
성령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3월6일 절기를 잘 찾아 지킨다고 성령을 잘 받는 방법이
아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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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순절은 봄절기와 가을절기의 중간에
있는 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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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고 이제부터는
가을절기에 해당합니다
이후부터의 역사적 사건은 현대사에서 조명을 해보아야 합니다
5)나팔절(7월1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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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은 월삭의 날입니다
유대인들이 그토록 중요한 다가올 대속죄일을 앞두고
나팔을 불어 심판의 날을 알리는 절기입니다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경고로 나팔을
불듯이, 1840년도에 들어와서 기독교계에 큰 개혁운동이
세계적으로 있었습니다
유월절과 마찬가지로 나팔절도 기념적인 동시에
표상적인 절기인데 이것은 단8:14절에서 말하는
2300주야끝에 개시될 큰심판과 재림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윌리암 밀러를 통하여 재림운동을 큰소리
로 외치게 하셨던것인데 이것은 구약의 나팔절의 성취
와 같은 경고사업이였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영적유대인인 우리가
그때처럼 7월1일마다 나팔을 불거나 지키며
사는 것이 아니라 ,,,
영적으로 중요한 날이 다가오는 것을 아는 우리는
그분의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다가오는 대속죄일 (조사심판사업)의 중요성을 모르는 개신교
성도님들에게 알리는 것이 이 나팔절의 의미라면 의미입니다
만약 안증회가 이절기를 바로 지키려면 지금도 나팔을 교회에서
부십시요..그렇게 하시고 계시는지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나팔절인데 나팔을 안불고하는 제사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2004년 7월1일 나팔절에 나팔을 불고 제사를 지낸다면
나팔은 경고하거나 알린다는 뜻인데
그러면 오늘날의 7월10일에 무슨일이 있다는 것인지요?
말도 안되겠지요
6)대속죄일은 (7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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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로 "욤키푸르(대속죄일)"는 "심판"이라는
뜻입니다
이날은 1년에 한번있는 절기로서 이스라엘백성의
모든 죄가 이날 속죄되어 깨끗해 지는 날입니다
(레16:30)(레23:26-32)
이 심판을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하는 것으로보면(벧전4:17)
지금, 교회는 정켤케되어야 하는 것을 표상합니다
구약에도 대속죄일은 연중 행사의 절정으로 사실상
개인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예식이였습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의 의미로 1844년이후로 의인을
조사 심판사업을 하시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중요한 의미의 시기에 저와 여러분은
살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의 중보 의지하여 회개를 통하여 각자 모든 도덕적
더러움에서 영혼의 성전을 정켤케해야 합니다
안증회가 7월10일날에 제사를 잘지낸다고
그들이 모두 속죄가 되고 심판이 끝납니까..
우리의 속죄가 날짜지켜서 가능한 것인지요?
7)초막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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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일이 지난 5일후 7월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지키는 절기였는데,,,
이절기의 성취는 아직 미래의 일입니다
오늘날 살아있는 우리들은 특히 이시대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의
승리자만이 하늘에서 기념으로 하늘 들판에서 초막지어보며 과거를
회상하며 지키게 되는 날이 되겠지요(신16:13-15)
이 장막절은 예수재림으로 모든 악과 죄가 완전히 없어지고
구원얻은 백성들의 영원한천국의 삶을 표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계7;15)(계21:1-5)
참고로 스가랴서(슥14;16)에 나오는 초막절은 미래의 하늘에서 일어날
사실이 예언과 표상되고 있으며 실제 하늘에서 초막절을 지킬수
있도록 구약구절에 내포되어 우리에게 교훈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구절이 지금도 우리가 초막절을 날짜대로 꼭 지키며
살라는 교훈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초막절은 재림후 완전히 구원받은 자들이 지키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누가 구원받을지,,아직 완전히
확정이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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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씀드릴것은
봄절기의 사업이 틀림없이 맞아 왔다면,,,,
가을 절기의 사업이후도 맞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개신교에서는 가을절기의 의미(대속죄일-조사심판)
는 이제 필요없다! 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끝으로 우리의 절기는 지금도 날짜찾아 지키며 지키는 제사가 아니라
감사로 하는 제사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진리를 정말 사랑하신다면 더이상 그런 절기로 십자가의 복음을
무력하게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은혜는 우리의 그런 날짜 행위로 얻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