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부고 동창이 준비해준 티켓으로 노영심과 김동규 님의 "10월의 어쩐 멋진날" 공연을 넘 즐겁게 감상하고.....
그동안 중학교 동창회에서 보기 힘들었던 김인자도 왔네요....
리셉션에도 참가해서 맛있는 저녁도 먹었어요....
행복한 하루 였어요....온 친구들.....봉철희, 김인재, 김인자, 박은희, 최정희, 권창신, 이명노, 심기옥, 민경록....
첫댓글 와~~누군지 예쁘다^^ 즐거운시간 되엇다니 좋네^^
인재딸이야....좋았어....
첫댓글 와~~누군지 예쁘다^^ 즐거운시간 되엇다니 좋네^^
인재딸이야....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