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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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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필 고추무름 요리법
바른손 추천 0 조회 346 08.12.27 18:1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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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8 22:25

    첫댓글 애간장을 녹일만큼 맛있는 고추무름요리 냠냠냠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__^*

  • 15.11.28 04:33

    &^*

  • 09.01.12 10:38

    요리 이름이 지역마다 다른가 봅니다..그냥 꽈리고추멸치볶음 이라 하는데 하하 고추무름..순수한 이름이네여

  • 15.11.28 04:33

    ^(^

  • 작성자 09.01.12 13:30

    고추무름 만들어서 지금까지 먹고 있어요. 둘이 먹으니까.

  • 15.11.28 04:33

    ^(^

  • 09.02.05 00:50

    요리 좋아 하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15.11.28 04:33

    ^(^

  • 09.03.09 06:43

    ㅋㅋ 소설 읽으려고 들어왔다가 오늘 저녁 반찬거리 얻어 갑니다~ 소설인가? 혹시 콩트? 한참 반복해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3.09 09:23

    ㅋㅋ 무슨... 콩트도 아니고 그냥 마땅한 방이 없어서 넉두리 옮긴 겁니다.

  • 15.11.28 04:33

    ^(^

  • 09.05.10 00:36

    오늘 가입하고 처음으로 클릭해서 들어 왔습니다..그런데......이런 류의 시도 있나 하고 몇번을 읽어 보았네요..

  • 작성자 09.05.10 00:42

    ㅎㅎ 쿠로님.. 재미 있습니다. 이건 그냥 고추무름 요리 방법을 적은 것인데요. 오해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 09.09.12 14:49

    저도 '프란츠 카프카' 류의 시인가 하고 몇번을 읽어 보았습니다 ...................허허

  • 15.11.28 04:33

    ^(^

  • 15.11.28 04:33

    @iris ^(^

  • 09.07.27 13:28

    생각만으로도 군침이 도는군요. 오늘 점심 시간에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 15.11.28 04:33

    ^(^

  • 09.09.04 19:02

    요리엔 잼병이라 봐도 통~ 그래도 맛있는 요리 먹는건 좋아하니,,, 어쩐다. 주방장 남편을 얻어야할가요^^

  • 15.11.28 04:33

    ^(^

  • 09.11.23 20:26

    오!!!!쉬울것같아요 ㅎㅎ 만들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당

  • 15.11.28 04:33

    ^(^

  • 15.12.24 02:00

    잘 보고갑니다

  • 16.08.18 11:32

    저도 이거 좋아하는데 ^^

  • 17.12.01 10:51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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