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5부작 기원씨의 사랑 깊은 집

[푸른솔]

2020년 9월 18일 금요일 맑음
아는 만큼 보인다.

마지막 편
가슴한 편이 뭉클했던
어린 시절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 막내 아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걸어가는 길
그랬구나
마음속 깊은 곳에 햇살같은 희망을 안고 걸었구나.
마음속에 맑고 깊은 샘이 쉼없이 솟았구나.
그 희망을 향해 오늘도 걷는 기원님 주안,주성,주하아빠
아무나 할 수 없는 대단한 사랑에 큰 박수를 보내면서
건강하기를~~~ 늘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