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초등학교 옆에 자리잡은 임피 채만식도서관
채만식선생이 말년에 집필하던 집 - 금방이라도 허물어질 듯한 애처로운 모습으로 남아 있음
작가 백릉 평강채공만식지묘 - 소설가 이무영이 세운 비석
자손의 이름이 훼손된 비석의 이면
고인의 무덤을 에워싸고 소설가 채만식을 애도함
금강하구언 - 강추위에 얼어붙고 눈까지 덮여 있어 철새는 볼 수 없었지만 철새의 비상을 마음으로 그려 본 곳
금강하구언에서 바라 본 채만식 문학관
갈대는 온 몸으로 바람을 맞고...
웃는 모습이 정겨운 길벗들
사색의 향기 문학기행 카페에서 가져온 기념사진 한 장
첫댓글 문선리 선생님의 숨은 재주가 참 많습니다 사진 역시 참 좋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대구에서 돌아 왔읍니다..
내일도 아름다운 날 우리 선생님 하나님의 특별은총 더욱 많이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