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정도 지난 15년 5월 20일경 발생한 메르스
지나고 보니
40여명의 메르스 감염자중 여러 병원을 다닌 감염자로 인하여 35번환자의사도 나왔네요
지나고 보니
전문가가 아닌 제가 결정권자였다면
1. 최초 발생자 강력한 격리와 집중치료
2. 메르스등 전염전문가및조직 UN등의 국제기구 지원요청
3. 추가 전염자 집중관리와 메르스정보를 초대대적으로 홍보와 진료, 치료, 방역, 등등을 일사분란하게 지역별로 구청단위로 강력하게 했더라면
4. 추가 전염자들이 지역을 돌아다니며 여러 병원을 다니지 않도록 정부전문가가 결정권자가 했어야 하는데 메르스감염자본인들이 이병원 저병원을 돌아다녔다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6월 5일 (확진환자 42명 / 감염의심자 601명 / 3차감염 11명 / 자택 및 시설격리 1820명 / 사망 4명 / 치명률 9.8%))
- 휴업학교 현황 1317교 (유치원포함)
- 평택 성모병원 감염 위험시기 방문자 대상 전원 전수조사 실시 예정 발표 (現 30명 확진판정)
- 메르스 공군원사등 군시설 내 첫 감염자 확인
- 전북 순창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 수원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수원시장 긴급 기자회견)
- 메르스 연령대별 환자 (10대 0명, 20대 3명, 30대 4명, 40대 12명, 50대 7명, 60대 6명, 70대 8명, 80대 1명)?
- 격리 후 해제자 221명
-?박원순 서울시장 금일 10시 발표내용?( 서울메르스대책본부장 박원순 시민여러분에 보고드립니다.)
- 박근혜 대통령 국립의료원 방문 (확진환자 나온 지 17일만)
-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박원순 서울시장 금일 저녁 보고
6월 4일 (사망 2명, 확진환자 35명, 격리자 1667명, 의심자 600명)
- 메르스 확진 환자 5명 추가 발생 (現 35명)
- 3차 감염의심 80대 사망(대전), 유족 양성판정
- 학교 916곳 휴업
- 메르스 격리자 1667명 (303명 추가)
- 감염 의심자 600명
- 안전처 차관 주재 범정부 메르스 대책 지원본부회의
- 메르스 확진 의사, 1500명 접촉 의혹
-?박원순 시장 메르스 의사관련 긴급 기자회견
6월 3일
- 범정부 메르스 대책 지원본부 구성 (안전처 등 9개 중앙부처 참여)
6월 2일
- 6번재 감염자 사망 (총 사망자 2명)
- 3차 감염 환자 첫 확인 등 환자 6명 추가 확진 환자 수 25명으로 증가
- 메르스 확산방지 강화대책 추진발표 (대책본부 본부장을 복지부 차관에서 장관으로 격상)
6월 1일
- 오후 6시, 메르스 의심환자 사망 (국내 첫 사례)
5월 31일
- 메르스 환자 3명 추가 확인 (現 18명)
- 보건복지부 장관 "초기대응 미숙" 대국민사과
-?메르스 관련 격리 대상자 682명으로 급증
5월 30일
- 메르스 감염자 2명 추가 발생 (現 15명)
- 환자 12명 발생한 병원 휴진
5월 29일
- 메르스 감염자 6명 추가 발생 (現 13명)
- 보건당국 격리대상 127명으로 확대
5월 28일
- 사망한 6번째 확진자 포함, 메르스 감염자 2명 추가 발생 (現 7명)
- 보건복지부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설치
- 메르스 밀접 접촉자 원점 재검토
5월 27일
- 3번째 확진자의 아들 중국 출국 사실 확인
5월 26일
- 첫 의료진 감염 확인
- 메르스 감염자 2명 추가 발행 (現 5명)
5월 25일
- 3번째 확진자 아들 고열로 두번째 응급실
5월 22일
- 3번째 확잔자 아들 중국출장
- 고열로 응급실
5월 21일
- 3번째 메르스 감염자 확인, 의료진 등 64명 격리
5월 20일?
- 국내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 발생 (국가지정 격리병상 이송)
- 바레인에 다녀온 68세 남성 (바레인에서 농작물 재배)
- 최초 확진자 부인, 2번째 메르스 환자 확진
- 질병관리본부 체육대회
5월?19일
-최초 확진자 38도 고열 증세
5월 18일~20일
- 최초 확진자 타 병원입원
5월 17일
- 최초 확진자 타 병원 외래방문
5월 15일~17일
- 최초 확인자 병원입원
5월 12일,13일,14일
- 최초 확인자 병원 외래방문
5월 11일
- 최초 확인자 증상 발생
5월 4일
- 최초 확인자, 카타르 통해 국내 귀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