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시황 ◆ 내일의 전망 및 전략 ◆ 오늘의 이슈 : 저금리기조, 2000p 불러오나? / 호주 기준금리 5번 연속 인상, 영향과 대응 전략
◆ 지난 종목 리뷰 ◆ 오늘의 관심 종목
◆오늘의 시황
<안병일> 매도세 급격히 약화 개인투자자 매물 소화 마무리 과정..주식형 수익증권 잔고 최저수준
지수자체는 오르지 못했지만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했다라고 보여지고 있고요, 개인투자자들의 매물이 지속적으로 소화가 되는 과정에 있다. 주식형 수익증권 잔고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빠지고 있는데요, 이런한 부분들이 결국은 재차 유입될 향후에 지수에 대한 실적 모멘텀을 타고 유입 될수있지 않나 생각을 해볼수있겠구요, 개인 매도세에 급격히 약화가 되고 있는 측면은 매물 소화가 어느정도 거친 뒤에는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에 의해서 지수는 상승 추세를 견조하게 나타낼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상률>
전강 후약.. 2시20분 이후 주가 급상승 삼성전자 실적 호재 효과 미미 콜옵션, 풋옵션 모두 (-)
상승 피로감이 나타난 장이다라고 말해 드릴 수있는데요, 펀드 환매에 따른 기관 매도세가 나타났었는데요, 기관의 매수관점이 적다라는것이 부담요인이다라고 보고 있고요, 외국인들이 현 선물에서 대량 매수를 하면서 장을 떠받쳤다. 라고 보고있습니다. 오늘 장은 좀 지루한 장세였는데요 연고점 갱신도 되었었고 그런와중 차익매물이 나왔습니다. 외국인들의 매수가 약화 된 점도 있는데요 하루종일 저강후하약을 보이다가 오후 2:20분 이후 막판 급상승이 일어나면서 오늘 장의 특징이였습니다.
오늘의 이벤트는 삼성전자의 실적이였는데 상당히 좋은 실적 발표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삼성 전자 주가는 약세였고요 시장도 그리 강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호재가 먹히지 않았던 것도 오늘의 장의 특징이였다라고 보고있구요 파생상품 동향을 보았을때는 옵션 만기일이 얼마남지않은 시점에서 콜옵션, 풋옵션 모두 약한모습을 보였다는 것, 이것도 상당히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라고 보고있습니다.
<김성진>
오늘 시장은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펀드환매의 우려가 있었기때문에 이런부분들이 걱정이 되었었는데 여전히 외국인들이 받아 주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고 기관조정만 나온다면 충분히 전고점 돌파 해볼수있겠다라는 느낌을 받은 하루가 아니었나 봅니다.
◆내일 전망 및 전략
<안병일>
원후취월, 욕심에 눈이 어두워 날뛰다 목숨을 잃는다는 뜻
4월은 보수적 접근. 2분 실적 기대감까지 소극적 투자전략
원후취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에 눈이 어두워 겁없이 날뛰다 목숨을 잃는다는 말인데요, 지금시장 자체는 견조하고 긍정적인데요 4월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로 가담을 하기에는 위험하다라고 말씀을 드릴수있겠습니다. 저평가가 시장에서 상당히 심화가 된 시장에서는 어떤 종목이던지 사면은 대부분 종목들이 상승을 보입니다. 그렇지만 실적 저펑가가 이루어져있던 기업들이 리레이팅에의해 주가가 많은 상승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최근들어서 옥석가리기에 이런 흐름들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개인투자자들이 해당 기업들에 대한 미래 실적에 대해서 명확히 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4월 증시는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수상승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2분기 실적은 가시화 내지는 2분기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어느정도 투심자체를 완화 시킬때까지는 현시점에서는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4월 증시 관망에 접근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유하고 계신분들은 지수상황에 대한 부담에 크지 않기때문에 지속적인 보유로 접근을 해도 무방하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률> 옵션만기 앞둔 한 차례 조정 가능성
전고점에 갱신에 따른 조정 가능성은 염두해 두시는게 좋겠다 생갹합니다. 왜냐면 이번주 목요일에 기장 큰 이벤트가 있지요, 옵션만기인데, 이것을 앞두고 장이 요동을 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라고 판단됩니다. 현재 장이 어떻게 된다라고 예측하기보다는 장이 움직이는데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라고 보고있고요, 장이 상승할때 콜 옵션이 특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불안 요인이다라고판단 할 수있겠습니다.
<김성진>
지금시장을 보수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시장인데요,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보유했느냐 하지않았느냐에 따라 가장 큰 차이가 올것 같은데요 일부 건설 업종과 연관된 부분들은 리스크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대하되 그렇지 않은 호전과 관련된 종목들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는것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코스닥시장이 요즘 위축되어있는데요, 최근 서울 반도체가 전고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기때문에 만약 돌파가능하다면 다시 코스닥 시장의 부활이 나오지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하고있습니다.
◆오늘의 이슈(1) : 저금리기조, 2000p 불러오나?
<앵커> 전세계적인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국내도 출구 전략이 상당기간 연기됐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투자 매력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요… 이대로 우리 시장, 2,000p 시대가 열리는 걸까요?
<안병일>
저금리 기조, 경기 2,000p시대 밑거름
가계 빚 많아 추가 부채 증가 소비진작에 한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요, 저금리기조 자체는 지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볼수있습니다. 무론 저금리기조가 지속됨에 따라서 인플레이션에 따른 우려가 분명 존재를 한다, 다만 최근 자산주들의 상승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액면 분할이다, 거래량이 없다, 이런 측면에서 자산주들의 액변분할이 많이 있었고요 상당부분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 건설업화이 안좋다라는것이 들려옴에도 불구하고 자산주들의 상승이 나타나는 이면을 보면 결국 저금리 기조에 따라서 자산가치에 대한 버블이 생산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겠구요
지금 시장을 보면 국내 우량기업들이 경쟁력이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좋은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데요, 이런 측면에서 각국들의 금리인상을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정책기조를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판단을 해볼수있겠고요, 부채가 마낳은 상황이기때문에 기조자체가 가계대비 소득에 대한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면에서 보게되면 기업실적에 대한 우호적인 역할은 지속적일 것이다라는 판단을 하고있기때문에 앞으로 지수에 대한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이 지속적일 것이다라고 보고있습니다.
<김성진>
펀드환매에 대한 우려가 많은데요, 2,000p를 가기전에 발목을 잡지 않을까, 외국인들이 받쳐주고는 있지만, 이런부분이 없으면 가능할까 의문이 가는데요..
<안병일>
펀드 환매부분이 우려스러운 부분은있지만, 외국인들의 매수세를 보여주면서 이 증시를받쳐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라고 보고 있고요, MNF자금이 많이 증가를 보였기때문에 이러한 자금들이 다시 한번 시장의 유동성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겠고요, 주식형 수입증권이 지속적으로 잔고가 줄어들고 있는것을 우려하기 보다는 잔고 수준이 최저라는 것은 향후 추가적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은것이지 잔고의 축소부분 가능성 크다라고 보여지기 않기때문에 최근 환매에대한 대책마련에 대해서 고심을 하고 있는 부분과 정책적인 부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됩니다. 눈치보고 있는 일시적인 자금이 많다라는 것은 증시에 대한 대기자근이 많다라고 보이기때문에 당장에 대한 두려움을 있겠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대기자금이 많다라는 긍정적인 역할이 해줄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상률>
유동성= 증시거래대금 ÷ 시가총액 : 수치 클수록 주식거래 활발 금융 시스템 건전성 회복했으나 투자자 수익 어려워 재할인율 추가 인상 가능
우리나라 증시 유동성은 상당히 높은편에 속합니다. 1위 : 나스닥 1027.3%, 2위: 한국 242.9% 세계적으로 나스닥에 이어 두번째로 기록하고 있는데 대만이 178.3%로 3위를 기록하고 있고, 우리나하가 홍콩보다는 세배정도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금리 기조는 분명히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금융시장과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실물경제에는 의문을 가질수있겠고요, 현 2월부터 미국의 재할인율 이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지준율은 이미 인상이 되었고요 이는 금융 시스템이 건전성을 어느정도 회복했다라는 신호입니다. 그런데 투자자 입장에서는 쉽게 수익나는 시기는 이미 지나간 시기다라는 의미도 됩니다.
이유는 중앙은행이나 FRB에서 자금공급으로 인해서 저금리로 자금조달하여 수익을 내던것은 이미 끝났고 이제는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야하는 더 높은 금리를 내면서 자금을 조달해야하는 시기가 왔다라는 그런의미로 받아 들여질수 있기때문에 이런점은 약간 쉽게 수익 낼 수 있는 기간이 끝났다라고 보고 있는것이고요, 목표 금리와 재할인율 격차를 0.5%유지하겠다라는 FRB의 발표는 추가 확대가 적절한지 평가할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것은 재할인율을 추가 인상할수도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돈줄을 더 쪼이겠다라는 이야기가 되겠는데요, 금리는 올리지 않고 다른부분에서 이미 유동성 환수가 들어가고 있다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지금이 가장 유리한 상황이다
고용지표 같은경우에는 대표적인 후행지표입니다. 유동성 환수가 이미 전세계적으로 들어가는 상황인것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것 같고요, 현재 금리가 올라갈 경우에 자산 시장 영향을 살펴보아야 할 것같은데요, 주식시장보다 부동산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고 있는것은 채권이나 부동산이나 다른 투자 대안같은 경우, 현재 저금리 상황에서는 재미가 없는 상황이고 그나마 주식시장에서 가장 유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말씀드릴수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3분기까지 대략 13조원정도 대출이 만기가 되는 상황인데요, 높은 금리로 재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도 나올수있겠고요.. 결국 부채를 차감하기 위해서 부동산을 처분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라고 볼 수 없고요, 다른것에 대한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금융시장의 자금흐름에서 증시쪽으로 몰려오는 상황인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환수는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다른곳에서 회수되는 유동성보다는 유입되는 유동성이 더 크다보니깐 현재 같은 경우 강세가 나타나는 것이다하고 해석할수있겠는데요,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가장 유리한 상황이다이것이 핵심포인트입니다.
◆오늘의 이슈(2) :호주 기준금리 5번 연속 인상, 영향과 대응 전략
<앵커> 이번 세계 금융위기 와중에도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경기침체의 늪에 빠지지 않았던 호주 중앙은행에서는 오늘 오전 월례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4%에서 4.25%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RBA는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며 지난해 10월 이후로는 5번이나 금리를 올린 것인데요. 이에 따른 배경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병일>
상대적 경기 회복세 빠른 호주.. 4.25%=>0.25%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경계
영국중앙은행 영란은행(BOE) 동결 전망 우세.. 우리나라 금리 인상도 추후에 이뤄질 것
사상최저 금리 1.0%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런 금리기조를 유지할것이다라는 전망치가 우세한 측면을 보면, 여전히 상반기 금리 인상이 물꼬를 틀가능성은 적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요, 일본이나 중국, 영국의 중앙은해 영란은행은 금리인상에 대해서 보수적인 접근을 하고 있느 측면을 보면 호주의 금리인상 자체가 이 시장의 긴축으로 바르게 확산 될 가능성이 적지 안하나 생각해볼수있겠고요 하반기의 금리인상 이야기가 최근 나오고 있고 현실 가능성도 있지만 단시일내에 이루어질 가능성은 적다라고 보고있고요, 호주의 금리인상은 호주의 경제 측면이 양호하기 때문에당장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유지를 했다, 그렇기 때문에 확대해석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률> 호주의 금리인상,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을 것
오늘 장을 보면 호주 금리인상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번주에 각국의 금통위같은 회의 소집이 예정인데 일본, EU, 영국 등 스케쥴이 잡혀있는데요, 어떻게 대응할지가 주목된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큰 영향이 있을까 생각되고 있습니다. 호주는 목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평균수준에 맞추려고 상승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EU는 경기회복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가 문제이죠 이것때문에 금리인상은 쉽지앟다라고 보고있고요, 실업율 수준도 이미 높기때문에 금리인상은 쉽게 오르지 않을것이다라고 보구요 영국도 이제경제 성장율이 턴라운드 했습니다. 6분기만에 턴라운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재정위기설들이 나타나고 있고 이런점을 고려해볼때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나 보고있고요 이본의 경우에도 회복속고가 빠른편은 아닙니다. 호주의 금리인상이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다라고 저는 예상합니다.
◆지난 종목 리뷰
<안병일> •지난종목 : 화신(010690) :서스펜션 모듈 등 생산, 자동차 부품업체 -현재가 : 6,790원 -편입일: 2월 17일 -편입가 : 4,800원 -수익률 : + 41.46%
-투자의견 : 50% 매도 -목표가 : 6,000~7,000원 -자동차 업황 큰 폭 실적개선
-실적피크 가능성에 무게
-도요타 판매량 회복 -해외에서는 몸체까지 생산
-미국(알라바마), 중국(북경), 인도(첸나이) 진출
-동종업체 점유율 40%로 1위 -한국도요타 리콜 실시 미국41%, 캐나다24% 판매 신장
-2010년 실적 성장세 지속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
-기술력 우위 기업 -전방산업 호조, 매출 급증
-현재 실적 지속 가능성 의문
-실적가치 따른 주가 상승 구간
<이상률> •지난종목 : 위노바 (039790) :작년 10월 우회상장된 척추관련 의료기기 개발업체 -현재가: 3,440원 -편입일: 3월 17일 -편입가: 3,000원 전후 -수익률: +14.66%
-투자의견: 보유, 3,200원 부근 추가 매수 -목표가: 단기 15,000원 중기 20,000원 장기 35,000원
-대주주: 우리들병원 원장 아들
-의료장비 우리들병원에 납품
-우리들병원 아부다비 등 해외 병원 건립
-저수익 사업군 정리,수익성 재고
-작년 흑자 전환
◆오늘의 관심종목
<안병일> •관심종목 : KG케미칼(001390) :KG= '경기' 이니셜, 국내최초 비료 생산 기업 -현재가 : 11,250원 -매수가 : 11,000원 내외 분할매수 -목표가 : 18,000원 -2010년 실적 정상 토지보상금 유입 기대 =>저점 형성 후 상승 가능성에 무게
[주요사업]
-B.B.비료(맞춤형 비료:급격한 시장확대) -일반화학비료, 원예용 비료, 유기질 비료
[기타사업]
-건설소재사업 : 파워콘혼화제(콘크리트 강도 증가제)
-에너지사업 : 황산가리,염산,석유률
-환경사업 : 수처리사업 -토지매각 따른 현금유입
-보금자리주택관련 공장부지 수용
-현금유입 보다 낮은 시가총액
-비료가격 상승 따른 실적호전
-우량자회사 보유, 사업다각화 진행
<이상률> •지난종목 : 현대모비스 (012330) :자동차 AS용 부품 제조업체
[실적전망]
-1분기 매출액 2조 8,803억원
-영업이익 3,587억원
-환율 하락 따른 수출 A/S
-CKD 사업 이익률 하락 불가피
-완성차 판매 증가 => 이익규모 상승 전망 -현재 차트상으로도 조정을 끝내고 상승이 시작된 모습 -현재가:158,500 원 -매수가: 155,000원 -목표가: 170,000원 -손절가: 150,000원
•지난종목 : LG전자 (066570) :LG그룹 계열 종합 전기·전자제품 생산, 판매업체 -LG전자는 순수하게 기술적인 접근을 요하는 종목으로 판단됨 -늦은 스마트폰 시장진입 => 중저가 중심 진행
-LG전자 스마트폰 70% 구글OS 적용 => 안드로이드폰 하이엔드 시장 잠식시 긍정적 -103,000원 단기 저점 형성, 반등 시작 -역배열 전환 기조, 추세전환 성공 -기술적으로 103,000선에서 단기 저점을 형성하며 반등 시작, 당시 역배열 상태에서 전환되는 상황이므로 상위에 겹겹이 저항선이 포진한 상황이었으나, 3월 25일 대량거래량을 수반한 장대양봉이 출현하면서 1차 저항선11만원, 2차 저항선 113,000이 모두 돌파 하였숩니다.. 이후 5거래일간 3차 저항선인 117,000 부근에서 횡보조정을 보이다가 금일 전고점 근방까지 상승, 주봉의 경우에도 현재 삼각보합꼭지점을 상방탈출한 종목이므로 추세전환에 이제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