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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호남) 영산기맥 6구간(함평생태공원=>감방산=>초당대학교(구1번국도)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389 19.12.19 22:1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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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0 01:09

    첫댓글 대단들하세요

  • 작성자 19.12.20 15:22

    대단하신 분들은 따로있지요.
    우리는 여행을 곁들여서 다니니까 조금 여유롭게 다니거든요.
    감사 드림니다.

  • 19.12.20 07:48

    산행기 열심히 기다렸습니다
    지명의 탄생내력까지 꼼꼼히 챙기시는 운영자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산행후 야영까지하시면서 유달산관광까지 하시는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 올핸 연말이라 어려울것같고요 신년에 산행기 챙겨보고 뒤따르겠습니다 고생많으셨고요 새해 두분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9.12.20 21:53

    그러셨군요.
    제가 게으르기도 하고 저녁에 집에오는 시간이 늦다보니 매번 산행기가 늦어짐니다.
    이번주에는 홀대모 참석후에 우듬지산행이 있어서 년말 마지막주에 마무리 지으러갈 계획입니다.
    어러가지로 감사드림니다.

  • 19.12.20 08:41

    유달산을 구석구석 구경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제 시그널 이 일주일새 벌목으로 나뒹굴어져 있었군요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12.20 14:10

    난생 처음가보는 곳이 많다보니 산행후 볼거리를 찿아 댕기는데.
    그게 쉬운게 아닙니다.
    마지막주에 산행을 일찍끝내고 고하도을 다시들어가 볼려구합니다.
    감사 드림니다.

  • 19.12.20 09:16

    내고향 산 감방산 구간 지나셨네요!!, 저도 고향산이라 한번더 갈려 준비중인데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저의 태줄이 감방산 좌측 아래(함평쪽) 자풍리 에 묻혀있는 곳입니다,
    부뜰님 말씀대로 저 어릴때 가뭄들면 함평 무안 주민들이 모여 기우제를 지낸곳도 감방산 이였고
    감방산 정상 아래 저의 조상님을 모신 문중산이데
    기우재때는 조상님들의 묘가 수난을 당하기도 했던 기억 있는 곳입니다,
    전 아마 설 이후에나 고향 찾아보고 감방산 산행도 할 계획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2.20 14:13

    선배님 고향이 감방산 아래였군요.
    감방산에 재미있는 전설이 있더군요.
    감사 드림니다.

  • 19.12.20 13:18

    영산길도 거의 종착점에 다가서고 있군요.
    진행거리며 소요시간을 보니 점점 체력이 증강되는 느낌입니다. ㅎ
    표지판 작업도 곁들이시면서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유달산의 일출도 만나셨네요.~

  • 작성자 19.12.20 15:04

    감방산 이후로는 임도나 도로길이라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에 마무리하고 고하도를 다시들어가 볼려구합니다.
    감사 드림니다.

  • 19.12.20 13:45

    산패설치도 열정이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2020년도에 폭포마다 스텐판을 박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2.20 15:17

    스텐 표지판을 설치할려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을거고 그 무거운걸 운반하기도 그렇고 그야말로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감사 드림니다.

  • 19.12.20 19:12

    산패 작업도 하시면서
    내 고향이 보이는 유달산에 도달하셨네요

    케이블카 모습도 보이고

    먼곳까지 가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2.20 19:38

    산너머님 고향이 목포시군요.
    고하도 해변로에 테크로 둘레길이 한달전에 개통이 됐다구 하더군요.
    이번에 가면 다시한번 들어가 볼려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기 바람니다.

  • 19.12.20 20:03

    부뜰이(윤종국)님
    그렇게 길고 먼거리를 한번에- - -
    열정과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유서깊고 전설이 있는 비단처럼 아름다운 영산기맥 6구간의 추억이 새롭네요
    특히 감방산과 유달산이 그립고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9.12.20 20:16

    알바도 좀 했지만 길이 원체좋아서 그리 힘들진 안았습니다.
    선배님의 신 산경표 전지맥 완주을 축하드림니다.
    내일 찿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 19.12.21 10:08

    유달산에 올랐으면 영산기맥 쫑쳣네요.ㅎ
    부뜰이님이 영산기맥 가고 있었을때 비실인 태청지맥길에 있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백룡이랑 옥룡이 만지작 거리러 이번달엔 이 동네에 머무를 것이어서
    담주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무안 낙지로 모실께요.

  • 작성자 19.12.21 11:35

    아네 선배님 방갑습니다.
    오늘은 서울역에 와있습니다.
    담주에 내려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즐거운주말 되시기 바람니다.

  • 19.12.23 07:11

    영산기맥 산길은 길이 그나마 찾기가 나은데 마을길과 개간된 길은 찾기가 애매해요 산불 감시탑 가기전 기맥은 축사 우측으로 우회로 밭 능선길인데 흔적도 없고 저도 홀산으로 방향만보고 산불감시초를 올랐던 생각이 납니다 남은 영산기맥길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19.12.24 07:21

    지맥길이 어디한곳 수월한 길이 있겠습니까.
    그냥 그렇거니하고 가다보니 이제는 크게 달라보이지도 않습니다.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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