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이동 갈비) 면에서 폭탄 4발이 민가에 떨어지는 바람에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어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사망자가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동 노곡리 주변은 이동-일동-운천 가는 국도로 '수기사'와 가장 가까운 것 같아요.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고 13명이 경상을 입는 등 15명이 다쳤어요. 민가 파괴가 58가구라고 합니다. 폭탄 터질 때 화면에 비친 트럭은 십년감수한 것 같았어요. 그나마 겨울이라서 피해가 적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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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46번 국도 3.8선 휴게소에서 '아미 랜드'를 할 때 헬기도 떨어지고 사격장 총소리를 2년 동안 들었을 것입니다. 예주야! 네가 산삼 먹던 그곳이야. 사건 발생 초기에 '폭탄'이냐 '포탄'이냐로 왈가 불가했는데 폭탄 오발이 맞습니다. 훈련에 참가한 5대의 KF-16 전투기에 장착된 Mk-82 폭탄은 미국의 Mk-80 계열의 범용폭탄으로, 무유도 방식으로 명중률이 낮아 대량 투하용으로 쓰이며 건물·교량 등을 파괴하는 것이 주 목적인 것으로 압니다. 오폭 지점은 공군의 훈련 장소인 승진훈련장의 사격장 인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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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언론 브리핑에서 "조종사가 비행 준비 과정에서 잘못된 좌표를 입력한 것으로 조종사 진술 등으로 확인했습니다. 실사격 훈련을 할 때 원래 좌표를 입력하고 육안으로 식별하는 과정도 있다는 데 모발이 된 것은 군기가 빠졌다고 밖에 볼 수 없어요. 사건사고는 늘 일어날 개연성이 있지만 대한민국 국군의 기강이 헤이 되면 그만큼 사고율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둘째 누나가 근처에서 30년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많이 놀랐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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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가 뭔지 아냐? 이게 바로 의리다” 상곤 의 건달 어록입니다. 구치소에서 나온 동수는 상곤 이 내민 거액의 유혹도 뿌리치고 준석과 의기투합해 형 두 밑으로 들어갑니다. 코끼리 데리고 복싱체육관에 갔다가 은기를 픽업합니다. 건달세계에서는 직접 후배가 곧 내 퍼포먼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후배를 기수별로 3명만 영입했습니다. 1다리2명, 2다리1명, 물론 이들은 다들 통입니다. 지금은 같이 늙어가고 있지만 그때는 2다리 밑이면 내 동생이랑 친구기 때문에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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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할 때 제일 중요한 게 뭔 줄 아냐? 도구가가에이아스가 이토 히로부미를 재끼고 일본을 통일 했다. “ 결국 대의명분이란 말 같습니다. 형 두까지 오늘 건달들 아주 유식합니다. “동수야 우리 한편된 것 맞지? 내가 잘할게 인마” “대한민국 한번 뒤집어 불자.” 은기 등 젊은 청년 중심으로 조직원들을 모은 준석은 동수와 함께 합숙을 하는 등 새로운 각오로 의지를 다집니다. 나는 합숙을 고 삐리 때는 우리 집에서 했고, 군에서 피 교육만 33개월을 했으니 생활은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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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본 누아르 만 해도 1수 백 편 이상 일 것입니다. “집에 돈이 많거나, 공부를 잘했거나,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은 지금 이 자리에서 나가라. “ ”형제의 목숨을 위하여!” “작업은 누구나 한다, 문제는 잡히면 끝이다. 무조건 잡히지 마라“ 과거나 현재나 생활은 대부분 여관을 얻어서 합니다. 코끼리가 은기한테 준석이 형님 무섭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느그들은 항상 그것을 품고 자라 선택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하라.“ 최정예 작업조로 선택된 거 진심으로 축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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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도 다 옛날 말입니다. 과거에는 야물어지라고 일부러 징역도 보내고 했는데 요새는 작업조자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작업하다가 10년씩 살다가 나오는 멍청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범 단 중에 건달 같은 놈들이 사동에 겨우 한두 명 있을까 말까합니다. 칠성 파나 서방 파, 양은이네 p j 같은 조직도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도루코 교육시간에 코끼리가 웃어서 열나 맞습니다. “솔직히 말해봐라. 웃었나? 안 웃었냐?” 근데 왜 웃음이 나오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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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란 결국 끗발과 배짱 아닙니까? 상곤 과 방계 조직 보스들은 조용한 형 두의 움직임을 파악하지 못한 채 민 회장과의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조용해서 뭔가 찝찝한 대?” “누가 작업을 할 긴데?” 상곤 이가 방심하고 있는 것이 깨질 때가 되었습니다. 중오가 한 명 있는 졸다구를 열심히 갈구고 있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말을 하고 싶지만 따라해 봐라“ 동사무소 이 상병이 나타났습니다. “야, 김 일병? 니그 애인 고등학교 때 그룹사운드 이었다면서 까졌겠네? 나 좀 소개시켜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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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오가 열 좀 받겠습니다. 나는 애인이 없어서 고 참이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만약 이런 상황이었으면 고 참이고 뭐고 받아버렸을 것입니다. 동수와 진숙이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내게 꿈을 준 사람은 딱 2명이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너다. 부담주기 싫은데 그냥 이 말 못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억수로 후회 할 것 같아 말한다. “ 혹시 무슨 일 있나?” “아니 그런 거 없다“ ”부담 안 받을 거고 절대 무슨 일 없을 거다. 근데 나는 네게 준 것이 없어서 민망 하네.“ ”아니 최고로 많이 줬는데 희망, 용기, 예쁨 그런 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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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들으니까 기분 좋네.“ 동수가 이번에 제대로 맨 트를 날린 것 같습니다. 여자는 항상 예쁘다는 말을 해줘야 합니다. ”아버지는 어떠시노?“ ”좀 부끄러운데 지금 시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에 계신다. 당분간 거기 계시는데 내가 꼭 돈 벌어서 집에서 모시려고 어렸을 때 내한테는 아빠가 산타클로스이었다. 내 기억에 아빠는 내가 특히 예뻤던 거 같다. 아니 내가 아빠를 좋아한 거 같다. 큰 욕심도 아니고 큰 집 하나 사서 나랑 언니 방 하나씩 주는 게 우리 아빠 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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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내미들이 이 대목에서 진숙 이처럼 아빠를 생각해줄까요? 준석이네 부자가 나왔습니다. “잘 되어가나? 잘 되도 걱정이다. 일본 야쿠자는 역사가 깊어서 함부로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건달을 걸레로 생각한다. 더러운데 닦을 때 쓰고 버리지. 건달하고 의리를 지키는 걸 바보로 생각한다. 그러니 제일 잘 나갈 때 몸을 사려라. 무슨 말인지 알겠나. 원래 내 소원은 하나밖에 없었다. 내 아들이 건달이 안 되는 거 이제 그걸 바라기는 늦었고 너 스스로 그걸 깨는 수밖에 없다. 때가 되면 미련 없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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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너한테 하는 내 소원이자 유언이다. 그만 들어가 쉬라.“ 형 두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타이어 펑크를 내 놓고 칼질하고, 호텔에서 칼질하고, 솜사탕 장사로 망을 보는 형 두 는 권투 경기장에서 나가는 놈, 화장실서 나가는 놈 토끼몰이로 칼질, 마지막으로 상곤 이는 형 두가 직접 다는 것 같네요. 형 두가 각 그랜저에 상곤 을 태우고 어디론가 가더니 고름을 줍니다. “니 외국갈래? 서로 그리한 게 안 낫겠나?” 유배보다는 보상금으로 하지. 갈비 집하나 차릴 돈만 남기고 다 줄게“ 협상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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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곤 이 호수를 보며 통곡을 합니다. “아직 영업시작 안 했습니다.” 헬로, 헬로 미스터 몽키가 흘러나옵니다. “우리 아버지도 이래 살았겠지? 동수야, 어데 까지 가고 싶은데?” “갈 때까지 너하고 끝까지” “혹시 후회하나?” “어차피 늦었다. 미안하다 소리 안 할게” “친구의 목숨을 위하여!” 별 거지같은 시추에이션을 다 봅니다. 건달이 건달이지 의리가 고생이 많습니다. 형사반장과 형 두가 우범지역에서 만나 협상을 합니다. 아 몇 명만 달자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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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눈도 있고 피라미 몇 마리로는 안 된다“ 한편 상택은 보안부대 지하 조사실로 끌려가 앞 잡이를 강요당하며 끝내 지장을 찍었습니다. 상택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모르겠으나 불쌍해 보입니다. 형 두가 양 의원에게 건네준 우표첩이 정겹습니다. 제가 한때 우표 수집을 해보았습니다. 줄을 갈아탔으니 바쁘게 생겼습니다. 지구당 청년회 총무부터 신분세탁용 명함을 박았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지 말고 시키는 일이나 잘하라고” 상곤 이가 캥거루 편에 돈 가방을 인수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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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내 눈에 안 차면 갈비 집 차리기 힘들 거라고 전해라.“ ”혹시나 하고 더 가져온 나 했는데 계속 가져온다. 내 생각보다 5배는 더 가져왔다.“ 우리는 삥 을 너무 뜯으면 안 된다. 아버님 댁에 금고 하나 갖다놓자.” “예 그리 하겠습니다.” 상곤 이 호텔 수영장에서 전화를 받습니다. “알았다 너도 당분간은 찌그러저 있어라. 실수한 거야. 실수한 거라고“ 뭘, 누가 실수를 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건달들 양복집에 떼거지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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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가 돈을 내려준 모양입니다. 단순한 놈들. 나무 많은 집에 정말로 금고가 들어왔습니다. “형 두 형님께서 보내셨습니다.” 가라오케 집으로 중오가 고 참을 데리고 왔습니다. ”인자 나한테 형님이라고 해라“ ”나이는 제가 한 살 더 많지 말입니다.“ 이제 슬슬 각본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동수와 준석이 꼴통 고참을 골려주러왔으니 이상병은 큰 일 났습니다. “죄송한데 물 좀 비우고 오겠습니다(중오).” 동수 준석 도루코가 특별출현을 했습니다. 본업이 건달이니 연기를 오죽 실감나게 잘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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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 것도 못 봤습니다. 시력이 안 좋아서......, 장님입니다.“ “뭐고 세끼들(중오)” “형님, 여기는 어쩐 일로 오신다는 연락을 못 받아서 죄송합니다. 형님.” “미안하나 안 미안하나(중오).” “용서해주십시오 형님” “화장실 가는 거 맞지요?” 이 상병이 오줌을 질질 싸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중오 놈 노는 것이 어째 이리 귀엽습니까? “동수야 나 다음 주말쯤에 감방 간다.”
2025.3.8.SAT.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