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연구반 야간 수업시 들린 북성로 투어
투어를 마지막으로 북성로 우동을 한그릇 하기로 하였죠
북성로 42 장군집 석쇠불고기와 함께 먹은 냄비우동
맛이 끝내줘요
예전 열차 간이역에 팔던 우동 맛이 이런 맛이 였나요
첫댓글 우동집 양은 냄비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 냄비가 다 내려지면 주인장 주머니가 두둑해 지겠지요? 기차여행의 재미! 한 가지를 저는 천천히 먹는 습관때문에한 번도 못 해 본 것 ! ~~
시대를 건너뛴것 같은 아련함이 그대로 남은듯.우동맛이 꿀맛이었겠습니다.
첫댓글 우동집 양은 냄비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 냄비가 다 내려지면 주인장 주머니가 두둑해 지겠지요?
기차여행의 재미! 한 가지를 저는 천천히 먹는 습관때문에
한 번도 못 해 본 것 ! ~~
시대를 건너뛴것 같은 아련함이 그대로 남은듯.
우동맛이 꿀맛이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