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오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가정으로 돌아가시는 신자 한분 한분에게 인사와 함께 밝은 표정을 선물하십니다.
미사 전 성가 연습 감사합니다.
화답송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주님을 알아가는 예비신자입니다. 응원합니다!
한복 이쁘네요~
매주 주일마다 볼때마다 반가워요...주님과 함께 기쁜나날 되세요~
반갑네요, 참, 보기좋아요~
오늘 예쁜한복 차려입고 예물봉헌했어요~
반갑습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네요. 행복한 잉꼬 되세요~
친구, 반갑다~
이쁘네요~
이쁘네요~
총회장님, 뒷정리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고에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참 좋아요~~
금요일(어린이날) 아침 미사활동입니다..
조용히 봉사하시는 모습~ 이뻐요~
<강론말씀 중에서>
"어린이들은 지금 현재 그냥, 먀냥 즐겁고 행복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과거가 없습니다.
지나간 과거를 안고 살아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불확실한 내일를 위해서도 자신들의 열정을 쏟아내붓지도 않습니다.
어린이들은 늘 오늘이라는 지금 이 순간이라는 지금 이시간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지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는 이 순간을 아주 찬란하게 살아갑니다. 잘 보면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 기쁘고 즐겁고 뛰며 행복해합니다 어린이들은 불안해하지도 않습니다. 늘 곁에 든든한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언제든지 아버지가 또 어머니가 힘이 되어주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느님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고 어린이와 같은 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와는 반대로 어른들은
우리들은 과거의 아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아픈일이 생각이나면 힘들어합니다.
과거의 일들이 지금의 나를 억누르고 아프게 하고 현재를 살지 못하게 합니다.
지금 이순간을 즐겁고 기쁘게 살지 못하게 합니다.
어른들은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들에 대해서 불안하고 초조해합니다.
그래서 현재를 즐겁게 살아가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산란하다는 것은 마음이 어수선하고 뒤숭숭하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산란해지는 것은 믿는 구석이 없기에 과거의 아픔이 나를 짓누를 때 내일의 걱정이 나를 짓누를 때, 내일 걱정으로 내 마음이 휩싸일 때 일어나는 마음의 현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어린이들이 부모를 보고 믿고 탁 맡기듯이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바로 뒤에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 또 예수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고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그런 초대의 말씀입니다."
"과거의 아픔에 오늘을 아픔게 살지 말고 미래의 걱정에 불안해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하느님깨 맡기고 지금 이순간을 찬란하게 살아가는 자 되길바랍니다.
어린이날을 보내면서 이런 어린이를 보면서 오늘 하루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지 않도록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이 예수님을 말씀에 모든것을 믿고 맡기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소성모 성월기도 드리고 있네요~
4구역 주보 삽지 봉사 및 성당 청소모습입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열심하시네요~
함께 하는 모습은 항상 아름다워요~
빗방울이 떨어져도 아랑곳하지 않는 마태오 형제님입니다.
4구역 반장님,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부활 제5주일 공동체 활동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시는 모습이 바로 공동체의 친교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청소도 열심히
전례봉사도 열심히
미사참례도 열심히
하시는
공동체 구성원의
역할이 본당공동체를 건강한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한주간 수고하셨고 한주간 주님안에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