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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는 영국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스피커 제조 업체이다.창립자인 하우드가 영국의 BBC 방송국 기술 연구소에서 다루었던 LS3/5A는 하베스에서도 제조되어 판매를 했는데 엄청난 히트를 거두었고 지금의 하베스를 있게한 모델이라고 볼수 있다.

LS3/5A는 영국 BBC방송국 모니터 스피커이다. 5는 다섯번째의 개량형 제품이란 뜻으로 해석하면 될듯 하다. 영국이라는 나라는 스피커 업체를 많이 부흥을 시켰다. 방송국에서 기준을 제시하고 여러 중소 스피커 업체에 제품을 납품을 의뢰한것이다.그래서 하베스 KEF등의 스피커 브랜드가 탄생되었다. LS3/5A는 하베스 로저스 스펜더 굿맨스등의 회사에서 생산되었는데 유닛은 모두 KEF에서 공금 되었다.임피던스는 15옴으로 모두 동일하다. 나중에 15옴에서 11옴 8옴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KEF의 경우 유닛 공급에서 KEF 3/5A로 제조에 참여해 생산을 했고 오리지널과는 조금 다르게 유닛 네트워크 인클로저등을 개량했다.|

LS3/5A제품이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던것은 아니다 우선 그 이유는 80dB로 음압이 살인적으로 낮아 스피커의 크기만 보고 덤볐을때 스피커의 성능을 끌어내기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스피커 자체의 매력적인 음색 특성으로 인기를 얻어 갔다.오늘 소개할 제품인 하베스 P3ESR의 경우 LS3/5A의 느낌이 묻어 있는 제품 이다.

전체적으로 모두 바뀌었다. 네트워크도 바뀌었다. 그리고 스피커 바인딩 포스트도 바이와이어링에서 싱글로 바뀌었고 인클로저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이제 음질에 대해서 말해보자.
시청된 기기는 에소테릭 AI10 인티앰프와 아톨 CD200 시디플레이어로 매창을 하였다. 먼저 현재 최고의 기교파 피아니스트로 널리 알려진 크앙드레 아믈랭이 연주하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3악장 장송행진곡을 들어보았다.

첫느낌은 이 자그마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맞나 생각할정도로 매우 큰 스케일로 다가온다. 피아노 타건소리가 매우 당당하게 표현해준다.
그리고 조수미가 부른 비발디의 '이 세상에 맟 평화 없어라를 들어보면 조수미의 고유의 음색을 잘 표현해주며 목소리에 힘이 붙는것을 느낄수 있다. 방송용 모니터 스피커에서 가정용 소형 북셀프 스피커로서의 변화에서 상당히 큰 규모의 무대를 그려주며 현대적인 사운드와 방송용 모니터 스피커에서의 공감을 잘 공존하고 있는듯 하다.

LS3/5A의 피를 이어받은 만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