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김수환>
1. 오전에 카페에서 사업 워크숍 진행하였습니다. 맛있는 커피와 빵도 있었습니다. 제 사업의 현재 계획하는 회기별 활동 및 과업 세분화 등 발표하였습니다. 과장님과 허지윤 선생님을 포함하여 실습생 동기들이 제 사업에 대한 코멘트를 주었습니다.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과장님께서 해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전 사업 워크숍 활동을 통하여 얻어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더불어 다시 고민해보면 좋을 것들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성장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박상빈 과장님께 감사합니다.
2. 제가 맡은 사업인 ‘우리 동네 워터파크 도우미는 규리입니다. 오늘 발표할 때 규리가 제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열심히 적어서 공유해주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실습생의 피드백을 받아적은 후 공유해주었습니다. 규리는 생각지도 못한 행동으로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규리가 팀장 역할을 잘 해내는 것 같아서 정말 고맙고 부팀장으로서 실습 전까지 열심히 돕고 지금처럼 즐거운 분위기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일장신대 김예찬>
오후에 제 사업이 진행될 장소인 마현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사업이 진행될 곳에 처음 가보는 것 만큼 많은 것을 보고 알아왔습니다. 먼 길 운전해주시고 어르신들께 잘 이야기 해주신 허지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협조해주신 어르신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후에 시골에 다녀온 사이 음료수를 사주시며 지지 방문 해주신 이하은 선배님 이창준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치킨,피자를 사주시며 지지방문 해주신 정수현 국장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 받았습니다. 마침 배고픈 참에 음료와 음식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광대 박민준>
- 오늘 사업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서정 카페 사장님께서 장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음료, 빵과 함께 순조롭게 워크숍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오후엔 이하은, 이창준 선배님들께서 음료수, 정수현 국장님께서 치킨 피자를 사주셨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늘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광대 윤종수>
오늘 카페를 예약해 사업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과장님께서 사주신 커피를 마시며 발표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동료들과 과장님, 허지윤 선생님께 조언 및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제가 맡은 사업에 대해 다시 한번 마주치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를 사주시고 더욱 좋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조언과 피드백을 해주신 동료들과 과장님, 허지윤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더욱 적극적으로 묻고 고민하여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푸라기 공예 선생님인 김난현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어르신은 오늘 방문하는 저희를 위해 방에서 지푸라기 공을 만드셨던 것 같습니다. 지푸라기 공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시고,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도 들려주셨습니다. 인사를 마치고 돌아갈 땐 아이들 보여주라고 손수 만드신 공도 빌려주셨습니다. 저희를 위해 시간을 써 주시고 계획을 도와주신 김난현 어르신께 감사합니다.